안녕하세요.
올드카가. 항상 에어컨이 말썽이었습니다.
충전을 해도. 한3달뒤면. 에어컨은 동작안하고.
어딘가에. 누설이 항상있어서겠죠..ㅋㅜㅜ
카센터 가기도 이제 민망하고 귀찮고..ㅎㅎㅎ
원래는 R12 (구냉매. 프레온 가스)를 사용 합니다만.
R134a를 넣어도 동작은 합니다.
여특 몇번을 계속 넣고 쓰다가.
문득 에어컨 가스 자가 충전 키트가 있더라구요.
일단 구매해봤습니다.

캔당 230g의 r134a가스가 들어있고.
저압라인에 물려 압력을 보면서 충전할수있습니다.
E30기준 예전에 약 730g쯤 넣은기억이 있어서 넉넉하게 구매했습니다.

에어컨을 풀로 돌리고. 있으면 컴프레셔가 딱딱 붙는소리는 나는데 압축은 안되네요.
이때. 가스를 밀어넣습니다.

눈금이 20psi 밑에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한캔 다넣고. 주입 배관 다시 분리. 다시 캔 교체. 다시 물리고 를 반복.
3캔. X 230g = 690g쯤 주입했더니.

저압 라인 압력이 35psi쯤 나옵니다. (40-30psi사이이면 정상)
안에 들어가서 송풍구를 손으로 대보니. 찬바람이 나오네요.ㅎ @.@ㅋ 굿.
바로 leak stop(누설 멈춰!)를 주입합니다.



분리할때 보니 형광 물질도 있나봅니다.
이게 효과가 있을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시동을 끄지않고 바로 에어컨을 켠상태로 동네 시운전을 합니다.
에어컨 잘나오네요 굿.

냉각이 잘되서 배관에 결로가 생김.
구찌는 r12->r134a 구찌로 컨버전 킷이 끼워져있음
하지만 늘 그렇듯이 또 문제가 발생.
알터네이터 전압이 항상 낮았는데 그냥 다녔거든요.(13.x V 초반)
에어컨까지 동작하니 11.x v대 가 나오고 차도 너무 갤갤 거리네요.
일단 이건 수리좀 해야할듯 합니다.
(수리범위의 고민. 알터 전체? 브러시 및 레귤레이터만?)
K9으로 넘어갑니다.
작년에 에어컨 컴프레셔 교환후. 에어컨 가스가 빠지는 현상이 있었어서 보충한번 했거든요. 그래서.보충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저압압력이 35 psi로 정상으로 나와서 보충은 하지않고 끝



역시 leak stop(누설 멈춰!) 주입하고 마무리.
이것도 약간 두고봐야할것 같습니다.
어제밤 오늘 아침에 에어컨 매우 상태 좋았습니다.
예전엔 (올드카류) r12 (프레온 가스)를 냉매로 썼고
약2017년식 까지는 r134a.을 사용 했고.
요즘은 1234yf를 씁니다.
R12는 생산을 잘안하고 안쓰다보니 꽤 비싸고.
1234yf는 워낙 비싼 친환경 냉매인데. 요즘 가격이 그래도 꽤 내려갔습니다.
(잘찾으면 한번 충전하는데 15-20만원하는곳도 있음)
R134a냉매는 아직 수리하면서 꽤 써서 냉매충전하는데 4-6만원이면 할수있는곳이 꽤 있습니다.
여튼 올드카는 이제 발전기 전압 수리해야겠네용.ㅎ
좋은하루되세요.



올드카에 대한 로망은 있는데, 게으른 저는 절대 못할 것 같아요 ㅠ
게을러 질라 하면,,, 이렇게 뭔가 하나씩 이벤트를 만들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다음엔 발전 전압 수리기로 찾아뵐것 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호스도 구입하신건가요??
네..ㅋㅋ 참 거시기 하긴한데. 호스도 따로 사야하더라구요..ㅎㅎㅎ
혹시 냉매오일은 추가 보충 안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교환 때는 빼고서 각각 보충 하는 듯 하여)
네 저도 그부분이 의문이긴했는데 r134a캔에는 오일은 없는듯했습니다.
누설 멈춰!에는 비슷한 오일느낌이같이 있긴하더라구요.
아 그것도 컨버전 구찌가 있나봅니다.
냉매가 바뀌면 컴프레셔가 약간 무리간다고는 알고있습니다.
느낌으로.
프레온. Xx 개춥네.
R134a 춥네
1234yf 아씨. 좀 밟아야 시원하네
요런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ㅎ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여분으로 4캔 주문해 놓았죠 (매년 여름마다 1~2캔씩 넣어주는 중)
Leak Stop 효과 있으면.... 저도 한캔 때려 넣어봐야겠네요
제가 일단 경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ㅎ
에어컨 가스 주입이 생각보다 쉬운일이었군요.
저는 직접하는것을 좋아해서 하긴하는데..ㅎ
그래도 전문가한데 의뢰하는것이 좋을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신경이 너무쓰이네요.ㅎ
어.... 그 R12 시스템에 그냥 R134a 때려박으면 안됩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 추가로 넣어야하는 냉매 오일 자체는 아예 달라서 컴프가 맛 갈 수도 있고요
용량도 계산해서 넣어야하고, 작동압도 달라서 그 댓글에 언급하신 어 이건 더 시원하고 춥고 밟아야 춥네 이런 느낌도 나시는겁니다
종사자들도 제대로 이것저것 보고 계산하고 교체할 부품/오일스펙 등 다 다시 공부해보고 시도했을 때, 잘해야 고장나지 않고 어느정도 누수도 안 일어나고 작동을 할 수 있는거지,
일단 근본적으론 완전 대체 못합니다 ㅠㅠ
네 안녕하세요 글쓰면서.
아 공돌이님이 한소리하겠구나 싶었습니다.ㅎㅎ
일단 제차에있는 컴프레셔는 차량이 한국에 들어와서. 오버홀하고. 그후로 항상 r134a만 넣었습니다. 가장 크리티컬한것이 윤활류섞이는건데
R12의 미네랄 윤활류랑 섞이지 않았습니다. 벌써 이렇게 쓴게 한 5년 되었네요.
공조가 전공은 아니라서. 디테일은 알지못하지만 당연 설계를 그렇게 하게된 타당한 이유가 있고. 알맞는 것들을 쓰는것이 맞죠.ㅎ
하지만 R12에 r134a를 넣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
- 일단 동작좀 했으면 하는점 (에어컨좀 쓰자.ㅜㅜ)
- 해외포럼에 이런식으로 쓰는사람 생각보다 있음
- 혹 고장나면 다시 오버홀 하거나. 종국에는 컴프 및 모든라인 포함 r134a컨버전킷으로 바꿔버릴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이미 상용품이 꽤있음)
댓글 감사하고 좋은하루되세용.
저도 대략적으로나마 그냥 바로 하면 안될것 같은데....?? 작동압 다를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겼어요.
알아보시고 맞게 하셨다면 문제 없겠죠 뭐 ㅎㅎㅎ
더운 여름에 시원한 카 라이프 되시길 바라요 ^^/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ㅋㅋ
네 섞이는겁니다. 설명을 보면 배관안을 돌아다니면서 오래된 고무링같은곳에 작용하는것같습니다.ㅎ
작년에 취미로 한대 들인차량 내외부 리스토어 다했는데 에어컨 안되서 냉매 주입> 콘덴서 누설로 교체> 배관누설> 내부 에바팬 통교체>교체후 써모스텟 고장 교체> 한여름에 그렇게 갈고나니 소음 심해서 고치다 고치다 정떨어져서 방출한적 있습니다 ㅠ
베어링하고 벨트소음까지 잡으려니 스트레스가 ㅠ
아 저도 이. 에어컨을 5년째 요러고있네요.ㅎ
올드카는 에어컨 잘나오는 차량이면 관리 빡시게 했구나 해도 될듯 합니다.ㅎ
따라서 가능하다면 냉매변경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리고 잔량으로 남은 캔은 냉암소에 캔이 손상되지 않도록 잘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드카 사랑이 대단하신것을 잘 느낄수 있는 후기네요
알찬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제 넘게 댓글을 작성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끊임없이 소소하게 수리를 계속 하는입장에서. 작업범위를 생각하는데. 조금 길게 고민을 합니다.
이번 에어컨 같은경우에도. R12 구구냉매 구하기가 힘든것도 한 포인트 있었고, 어차피 자꾸 누설이 되니 이것을 어떻게 할까가 또 다른 포인트였습니다.
범위 설정에 있어서. 일단 가격이 싸고 접근하기 쉬운것 먼저 할 수 밖에 없는데 결국엔 냉매를 r134a를 사용해보고, 충전해도 자꾸 누설이 있으니 leak stop을 써본거였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그런다면, 에어컨 관련 라인의 oring들을 모아서 파는 셀러들이 있습니다. 이것 적용. 그래도 안잡히면 아예 정식으로 r134a 컨버전 킷을 구매해서 컴프부터 라인까지 전부 짜는 방법으로 갈려고 합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지금 발전기 전압이 낮아서 에어컨 까지 돌리니까 차가 갤갤거리는데.
이것도 제너레이터 전체를 새것으로 바꿀까? 전압 레귤레이터 부분 및 브러쉬만 자가 수리해볼까? 이 고민에 있습니다. 아마 레귤러이터 및 브러쉬 부분 자가수리로 먼저 해볼것 같긴합니다. ㅎ(비용이 싸서)
딱히 길게 생각하지는 않는편인데 작업 범위에 대한 결정은 조금 뜸들이면서 생각하는 편입니다..ㅎㅎㅎ
돈조금 들고 간단한것 먼저 해야죠..ㅎㅎ
생각보다 해외포럼에 자료가 많아서 정보 찾는 건 크게 문제가 안되더라구요.
여튼 댓글이 조금 길어졌네요..ㅎㅎㅎ
댓글 너무 감사하고, leak stop 따위?로 잡혀서 에어컨은 이제 그마 고생하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