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19년식 W205 C220d를 타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평소 전기차에 관심이 많아서 모델3를 꾸준히(5년) 지켜보던 중,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된 주니퍼 RWD 모델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 상황정리
1. 여수에서 서울이나 부산 등 여행목적 장거리 주행이 많습니다 (연 2~3만km 정도)
2. 집밥은 여수와 서울에 항상 있고 회사밥은 없습니다.
3. 구입한다면 5299만원짜리 RWD 모델에 화이트색상만 추가하여 구입 생각중입니다.
특히 5299만 원이라는 RWD 모델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을 감안하더라도 다시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구매 영향 순위
-
가격 매력(가장 중요한 점)
-
보조금 적용 시 5300만 원 이하 전기차는 점점 사라지고 있고, 주니퍼처럼 상품성까지 좋아진 차량은 더더욱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내년, 내후년쯤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조금도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요. (차라리 저만 모르고 앞으로 당연히 가격이 유지, 감소될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급한건 아니라서요)
-
-
차 안에서의 편의성
-
저희 부부는 여행 중에도 일상에서도 차 안에서 낮잠도 자고 음악도 듣는 걸 좋아해서, 전기차 특유의 시동 없이 냉난방 가능한 점이나 넷플릭스 시청, 게임 등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
-
오토파일럿 기대
-
현재 차량은 단순 앞차거리 유지 수준인데,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은 체감이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회사 동료들도 적극 추천해서 더 끌립니다.
-
-
전기차만의 장점들
-
OTA 업데이트로 꾸준히 차량이 개선되는 점.(아이폰도 iOS26 베타 사용중입니다.)
-
유지비 절감
-
신차라는 만족감
-
가격 관련 제일 궁금한 점
사실 지금 가장 큰 고민은 앞으로의 가격입니다.
테슬라가 워낙 가격 정책이 예측이 안 되고, 환율, 물가, 보조금 등 변수가 많네요 ㅠ
그냥 지금 사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더 기다렸다가 사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고민 하셨던 분들이나,
이미 주니퍼 구매하신 분들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조금이 바닥난 지자체들이 많고요.
일단 계약부터 하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계약 넣고 생각하세요.
rwd 모델도 현 날씨면 100 to 0로 거의 다 쓴다 생각하면
에어컨 낙낙히 켜도 450은 갑니다.
일단 예약 하시고 인도를 고민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경험으로 오토파일럿은 크게 기대를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ota도 타사차량에 이미 있는 기능들을 뒤늦게 넣어주는 느낌이 없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한국에서 표준이 아닌 NACS 충전 규격이라던지..
현기에 비해 비싼 수리비?
RWD 라면 장거리 운행시 중간에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나 휴게소 한번 들리면 그것도 해소되긴하니..
아 지금 운행중인 차에 비해서 좀 커요.. 폭이 커서 좁은 주차장에서 조금 힘듭니다.
회전 반경도 크구요
단점이 무색해질 정도로 장점 상품성 가성비 워낙 좋게 나온거라 지르시는거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주문량이 엄청 많아서 출고 오래걸릴꺼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현재 테슬라코리아에서도 각잡고 미친듯이 들여오고있어서 주문창에 있는것처럼 현재 주문해도 3분기 출고는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실제 5월에 주문한 특정옵션의 경우 한달도 안되서 출고된 사례도 있고요
이 가격에 이만한 차 없죠
꼭 단점을 꼽자면
1. LFP배터리가 겨울에 주행거리 줄어드는거는 둘째 치고 고속충전 속도가 너무 안나옵니다.
2. 오토와이퍼 개똥멍청이입니다., 30년전 티코도 이것보다 편리할겁니다.
오토와이퍼를 끌수도 있는거죠?
수동으로 비가 오면 운전자가 와이퍼를 작동할수 있게요.
끌 수 있죠 근데 수동으로 동작하는것도 불편합니다.
스티어링휠에 와이퍼 동작버튼 한번 누르고 휠돌려서 속도 맞추고 하는 행위가 불편합니다
350kw 충전기는 어뎁터 쓰다 문제 생겨도 책임 못 진다고 하는게 대부분이고 충전속도도 느리니까요.
사실 저 가격에선 그냥 비교할만한 차도 없습니다.
잠정이 압살합니다.
장점. 전기 파워트레인, 핸드폰 앱, 시스템의 빠릿함
단점.
*애플 카플레이 부재,
**오토 파일럿에 대한 적응이 필요함(누구는 아주 좋다는데 저는 적응이 안되서 자꾸 풀려서 도저히 쓸수 있는 상태가 아님),
*****일부 노면에서 승차감(하체와 관련된 부분, 말타기 및 잔진동은 사람을 피곤 또는 멀미 유발, (의외로 큰 범프에서 댐퍼가 받아들이는 거는 잘 받아줌)
*고속에서 안좋은 노면에서 일부 불안정함 (기본적인 110속도 내에는 그런 경우 잘 없음, 의외로 진직성은 매우 좋음 (개인적으로 직진 주행감이 제 취향이 아닌 것과는 별개로) (저는 핸들의 복원력이 차가 전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것을 선호합니다) (현재 주니퍼는 뭔가 그 피드백이라고 해야되나... 그게 잘 안느껴짐)
* 수리비 비싸고 오래걸림
단점에 표현 한 것 처럼 별 한개나 두개는 그냥 소소하게 기대한 바와 다르다 정도지 저것으로 차를 구매하지 않을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토파일럿은 원래 구매 시 관심 없었음)
다만 성향상 주행감을 중요시 하고 bmw 의 성향과 맞다면 만족감이 떨어질 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슬라의 모토는 안티드라이브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출력 좋고 조향비 타이트 하지만... 그게 bmw의 sheer driving이랑은 지향점에서 차이가 있다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모빌리티기준으로 rwd는 매우 좋은 선택지 임은 틀림 없다 생각합니다
글 추가 합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오파를 제외하고는 매우 훌륭한 선택지 입니다
오파는 적응이 분명히 필요하며 그 감을 아직 저는 못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디서든 저걸 이용 한다는건지... 자꾸 꺼지고 팬텀브레이크 생기고 핸들 갑자기 지맘대로 틀고...
기존 차량들 오파는 차선변경시 크루즈로 바뀌고 차선변경후 다시 오파걸면 됐는데.. 주니퍼는 오파가 바로 풀리니 차선변경시 매우 불편합니다.
가다서다 할때도 붕~~끽은 여전합니다. 이걸 왜 수정을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다서다는 w205가 더 좋습니다.
1. 2열 승차감
2. 진짜 멍청한 오토와이퍼(개선 의지가 있는건가 싶을 정도)
3-1. 오토파일럿 - 정체구간 : 가다서다 해야할 정도로 심한 정체구간에서는 사용할게 못됩니다. 붕끽 심해요.
3-2. 오토파일럿 작동 방법 : 오토파일럿 실행을 위해서는 버튼을 두번 눌러야하는데 이렇게 누르면 내구도가 버틸까 싶은 느낌 + 차선 변경 시 계속 다시 작동시켜줘야함
4. 터치식 기어 변속 : 가끔씩 제대로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럼식이 훨씬 나았다고 봅니다.
5. 느린 충전 속도 : 단점이긴한데 사실 이정도는 감안할 수 있습니다.
6. 애플 카플레이 / 안드로이드 오토의 부재
7. 각도, 위치 조절이 불가능한 헤드레스트
가격 대비 상품 구성은 정말 좋으나 단점도 없지는 않습니다. 시승 꼭 해보시고, 꼼꼼하게 비교하신 후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잘 적어주셨는대 핵심은 LFP 배터리 때문에 느린 충전이라 ㅎㅎ 근데 그것도 배터리 스펙 대비 빠른 충전에 속해서 글쓴이님 장거리 많다고 하셨는데 배터리 수명 쪽박 되는게 제일 문제에요 ㅎㅎ 장거리 많고 급속충전 잦다면 모델Y RWD는 피해야해요ㅎ 배터리 대비 차가 비싼게 문제기도 하구요 ㅎ 싸다하시는 분들 계신데 비싼거에요 ㅎ 배터리 때문에
스탠다드 레인지 배터리의 충전속도는 LFP 배터리라 느린게 아니고 롱레인지 배터리 대비 스탠다드 배터리 용량이 작아,
용량 X C-rate에 따른 속도라 LFP 스탠다드팩, 삼원계 스탠다드팩 둘다 충전속도가 동일합니다.
그리고 Tessie의 유저차량 데이터 수집에서도 테슬라 LFP 모델들이 더 수명이 잘나온다는 데이터가 수년째 추적수집되고 있습니다.
LFP 배터리 치고는 빠른 세팅이라는거에요 ㅎㅎ 원래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를 넘겨서 세팅했으니 급속충전이 잦으면 수면은 당연히 더 떨어져요. 보증기간을 보면 알잖아요. LFP 좋아하는 분들 수명이 엄청 길다고 좋아하잖아요. 근데 RWD가 롱레인지 보다 용량이 좀 적어도 그 주장에 빗대면 수명이 NCM 보다 길어야 하는데 급속충전이 잦으면 NCM 보다 더 짧잖아요 ㅎ 테슬라가 아니까 그렇게 보증 잡았겠죠 ㅎㅎ 그리고 Tessie는 데이터 정확도가 떨어져요. 대부분 완속 충전하는 미국인들 데이터가 많구요. 배터리 건전성 테스트 다 돌려보면 기겁 할껄요 ㅎ
테슬라의 원통형 NCA, NCM 배터리나 LFP 배터리는 국산 전기차의 파우치형 NCM의 초장수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그냥 적당히 타다가 중고로 내놓으면 솔직히 폭탄 돌리기라고 봐야...전기차 배터리팩의 SOH 80%가 일반적으로 수명이 다 됐다고 보면되고 그 이상 타도 상관은 없지만 각 셀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길 가망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테슬라 배터리 건전성 테스트(실제 SOH)
2022 모델3 롱레인지
12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3% 배터리 수명 남음
2021 모델3 롱레인지
7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8% 배터리 수명 남음
2021 모델Y RWD
BMS 오류로 배터리 신품으로 통교체
2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91% 배터리 수명 남음
2023 모델Y RWD
3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95% 수명 남음
2022 모델Y 퍼포먼스
46000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5% 수명 남음
2021 모델3 롱레인지
15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5% 수명 남음
2020 모델3 퍼포먼스
9만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5% 수명 남음
2024 모델3 하이랜드 롱레인지
1만7천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98% 수명 남음
2020 모델3 롱레인지
14만6천km 주행 완속충전 위주
81% 수명 남음
네ㅎㅎ 실제 수명은 이런데 엉뚱한 소리 하시는 분들이 ㅎㅎ
뒷받침 할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고 추측을 얘기하는 채널 때문에 틀린 정보가 널리 펴져있네요.
테슬라의 보증기간은 오히려 깁니다.
100kW 모델S, X 배터리는 24만km 70%를 보증하고,
모델3, Y 롱레인지 배터리는 19.2만km 70%를 보증하고,
모델3, Y 스텐다드 배터리는 16만km 70%를 보증합니다.
이미 16만km 70%나 20만km 65% 밖에 보증못하는 현대 보다 보증이 깁니다.
현대도 자신이 없어서 보증을 더 짧게 잡았나요?
그리고 스텐다드 배터리 16만km는 LFP 버전이나 삼원계 버전이나 둘다 보증기간이 같습니다.
용량에 따른 충방전 사이클을 기준으로 보증기간을 잡은 것이기에 용량에 따른 기간 차이가 나고,
LFP 배터리라 짧은게 아닙니다.
이런 틀린 정보를 근거라고 LFP라 보증기간이 짧은 것이라는 모채널의 주장처럼 얘기하시는 분이 보이네요.
LFP 배터리라 충전속도가 느린거다,
LFP 배터리라 보증이 짧은거다.
두가지 주장을 해주셨는데 LFP, 삼원계 관계없이 스탠다드 배터리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간단하게 공식 자료에서도 확인할수 있는 정보인데 둘다 틀리셨네요.
틀린 정보를 바탕으로 주장을 하시는데 다른 주장도 신뢰가 될까요?
마지막 주장인 테슬라 LFP 모델은 급속충전 환경에서 삼원계 모델보다 수명이 짧을 것이다 라는 주장은 어떨까요?
어디선가 들은 카더라와 이럴 것이다 라는 추측외에 근거하실 데이터를 제시하실수 있으신가요?
테시의 정보가 부정확하다고 하시는데,
테시는 API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아진 대량의 플릿 차량들의 데이터를 취합한 데이터 샘플군이고,
오차가 있다는 테클을 감안 하더라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측정오차는 대량의 샘플군에 의해서 평준화되기 때문에 트랜드 비교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비교근거를 제시합니다.
그 트랜드 에서도 매우 일정하게 LFP 모델들이 삼원계 모델들보다 더 긴 수명 트랜드를 보여줍니다.
반대로 대량의 테슬라 LFP 모델들이 실제 운영환경에서 테슬라 삼원계 모델들에 비해서 더 수명이 짧다고 제시하실수 있는 데이터가 하나라도 있으신가요?
세가지 주장중 둘은 틀린 내용이고 하나는 데이터 없다면 그건 어디서 나온 카더라 인가요.
그리고 배터리 건전성 테스트를 얘기하시는데,
테슬라는 지금까지 API도 오픈하고 전체 플릿 차량들의 수명 트렌드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식적으로 발표해온 유일한 곳이고,
지금은 풀충방전으로 오너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로 배터리 보증을 지킬 자신이 없으면 오너들에게 건전성 테스트 기능을 오픈 할까요?
그리고 그 기능으로 투명하게 보증을 적용받을 수 있다면 그것도 오너들에게 득이되는 기능이죠.
그리고 이미 건전성 테스트 데이터에서도 LFP 모델들이 삼원계 모델 대비 마일리지당 더 나은 수명을 보여주는 오너들의 데이터가 축적되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현기의 SOH 체크는 어떤가요?
센터에서 충방전테스트도 없이 OBD 물려서 BMS가 불러주는대로 몇%요 하고 마는건데,
이건 신뢰하시면서 테시가 API로 불러온 데이터는 신뢰 못한다고 하실건가요?
거기다 현기의 SOH는 BMS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SOH가 100%로 리셋되어 정보의 무결성이 유지되지 못하는 것을 많은 오너들이 리포트를 하고 있는데요?
이런 BMS만 찍어보는 무결성유지가 안되는 현기의 실환경 데이터를 근거로 충방전 테스트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테슬라 LFP 모델의 데이터를 어떻게 비교하실 건가요?
상황이 이런데 실제가 어떻게 보이실까요?
근거나 사례가 없으면 개인적인 주장일 따름이죠
과학적인 것이 무엇인가요?
실질적으로 제시할수 있는 데이터와 사례를 중요시하고 그것이 근간해서 검증을 하고,
이론이나 예측에 기반한 생각은 가설이나 추론으로 분리하여 팩트화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과학적인 것이겠죠.
그런데 데이터 제시는 없고 제시되는 사례는 무시하며,
검증을 등안시하고 이론이나 추론만으로 팩트화 하려고 하는 비과학적인 카더라 채널이 오정보를 퍼트리고 있네요.
그리고 위의 캡쳐를 여러번 쓴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이에 대해서 왜 과학적으로 반론하거나 반박하지 못하고 사례 자체에 대해서 애써 눈을 돌리려고 하시나요?
저 사례를 스스로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분석하려는 생각은 없으시고,
반론할수 없는 근거는 보기 불편하니 그져 눈앞에서 치우면 없던 일이 되는 걸까요?
'길어서 다 읽지도 않았지만' = 근거제시에 대해서 반론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보지 않은 것으로 하겠습니다 같은 정신승리 같은 것을 하시는군요.
근거 제시에 대해서는 못본척하고 ㅎ나 ㅋ를 유아적으로 사용하면서 웃어 넘기려하고 논점을 이탈해서 도망가려고하는 것은 모채널의 카더라를 설파하는 분들의 공통점인것 같군요.
쉴드 같은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근거에 기반한 검증과 논의과정을 부정하는 비과학적인 표현이시네요.
상대의 반론을 받고 근거와 데이터를 가지고 자체 검증해가는 과정이 과학적인 과정이 되겠는데 그 과정을 피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과학적인 접근을 부정하지 마시고 비과학적인 유언비어를 다루시는 것은 그만하시죠.
깡뉴님 말이 맞습니다. 배터리 업계 사람이면 바로 아는 내용이고 업계 사람이 아니더라도 파우치형 전기차 전용 배터리를 원통형 타입의 배터리가 수명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불변입니다.
흔히 공구용으로 많이 쓰이죠. 물리적으로 원통형 배터리는 내부저항이 높고 심부의 온도가 높죠. 젤리롤 스트레스를 엄청 받습니다. 심부의 온도와 외피캔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쿨링을 해도 내부 쿨링이 잘 안됩니다. 수명이 더 빨리 줄죠. 그리고 테슬라의 차량 모두 급속 충전시 상당히 높은 온도로 프리컨디셔닝을 합니다. 이미 이때 열화가 일어나는 온도대까지 올려놓고 급속 충전을 받아낼수 있죠. 그 배터리 자체의 한계니까요. RWD(LFP)는 완속충전만으로 운용시 롱레인지 보다 수명이 길고 잦은 고속충전으로 운용한다면 롱레인지 보다 수명이 짧아집니다. 또한 LFP로 겨울 한파에 외부주차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프리컨디셔닝 완전 오래걸리고 거의 셀 온도가 안올라가는 거의 얼어버린 수준도 나옵니다. 급속충전이 안되죠.
반면 현대가 쓰는 전기차전용 파우치형 배터리는 얇고 넓고 내부저항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낮은 수준입니다. 여기서 쿨링 구조까지 좋으니 당연히 수명이 더 길고 대략 500사이클 정도가 깁니다. 500사이클이면 배터리계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라고 볼수 있죠. 주행거리로 따지면 더 갭이 벌어지고 완속으로든 급속으로든 더 크게 주행거리가 벌어지죠. 그리고 초급속충전시 프리컨디셔닝도 23~25도까지만 올려도 됩니다. 초급속을 받아내죠.
배터리를 비싼걸 쓰니 퀄리티가 여기서 차이가 또 나는겁니다. 수명도 더 긴데 온도를 훨씬 덜 올려도 초급속을 받아내니까요. 포르쉐 신형 타이칸은 음극제에 실리콘 도핑 8%나 되는 최고급 LG 파우치형 배터리를 써서 셀 온도가 15도만 되도 초급속급 속도가 나오지요. 셀 온도 15도면 현대 기아는 100kW급을 받아내고 테슬라는 절대로 못받아내죠.
이미 정해진 이론과 결과값이 널리 있습니다. 이건 바뀌지 않습니다. 비싼 배터리를 쓰고 그걸 잘 다루는 기업이 BSA까지 훌륭한 설계로 만들면 수명 차이는 더 크게 납니다. 한계까지 끌어내는 성능 유지 시간도 더 크게 나죠. 테슬라는 그냥 싼 배터리를 수명 보다 사용성이 좋게 만져놓은거지 완속충전 위주가 아닌 급속으로 막타고 다닌다면 차값이 비싼겁니다. 열화율이 급속도로 올라가니까요. 그냥 불변의 구조인데 더 들어댈게 없지요.
테슬라는 계약 후에 가격 인상하면 고객에게 인상전 금액으로 인도하고, 가격 인하하면 인하한 가격으로 인도해줍니다.
각 브랜드별 전기차간에 자잘한 장단점들은 있습니다.
이건 도저히 타기 힘들다 할 정도의 모델Y 주니퍼만의 크리티컬한 단점은 굳이 못찾겠네요.
전 차는 BMW 520d 후륜 이었고 10년 탔네요. (윈터, 포시즌 모두 사용)
내연차 후륜과 전기차 후륜은 차이가 큰것 같네요 (생각보다 안정적인것 같아요. 물론 빗길, 눈길 경험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행 스탈이이 저하고 BMW 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주니퍼는 더욱 맞는것 같네요 (원패달은 미적용)
제가 워낙 주행거리가 짧고 (10년동안 8만이 안됩니다) 520d 가 연비가 좋다보니 5만원 넣어도 한달은 보통 타는 편이라
전기차 유지비가 크게 메리트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많이 저렴하다 생각합니다. (디젤차 대비 약 5~70% 수준)
단점은
1. 오토와이퍼 문제 (평상시 꺼놓고 다닙니다)
2. HUD 부재 (티타 프로 장착 예정)
3. H/W 버튼 부족 (특히 와이퍼..)
모두 사소한 문제이고 구입 선택의 고민거리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토파일럿은 전 차량보다 기능적으로 좋아져서 큰 불만이 없는 상태이지만 (차선유지)
FSD 가 빨리 도입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선택 있으시길..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명언이..)
1. 오토파일럿의 위험성 (뒤에 덤프트럭 있는데 급감속 하면 천국가는 지름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2. 계기판과 hud 의 부재로 인한 전방주시의 어려움
3. 차량 추돌사고 및 화재시 2열 비상탈출의 어려움(현실적으로 덮개 열고 마개 누르고 스트립 당기는게 어렵습니다)
4. 타사 대비 약한 도장면으로 인한 잦은 돌빵과 도장면 녹스는 위험성
5. 후진시 주차센서의 부재로 인한 사고 위험성
6. 멍청한 오토와이퍼
7. 생각보다 불편한 시트(타사 대비 좌판이 짧아서 그런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8. 주니퍼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타사대비 불편한 2열 승차감
9. 충전의 불편함 (특히 고속도로 주행시)
10. 사고시 기가프레스로 인한 과다한 수리비용 발생.
이정도가 생각나는 크리티컬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별로 단점이라고 생각안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일부는 애프터마켓 용품이나 튜닝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차라는던 만들어져 있는걸 사는거지
내가 하나씩 조립해가면서 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도 됩니다.
물론 이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재 rwd 가격대에 견줄만한 더 좋은 차량은 생각이 안나네요~
1. 오토파일럿 - 팬텀브레이킹(고속도로에서 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급감속)이 몇 년째 안잡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한정으로 보면 BMW, 현대 HDA2 가 훨씬 부드럽고 편합니다. 터치감응식이라 손 대고만 있어도 되고, 현기는 고속도로 규정속도, 단속카메라에 맞춰 속도조절도 해주거든요. (네비도 테슬라에 비하면 훨씬 좋습니다, BMW 는 T맵도 되고요)
저도 오토파일럿에 대한 환상 때문에 테슬라 카페 가입해서 많이 알아봤는데 우리가 좋다 하는건 FSD 이지, 오토파일럿이 아니더라구요.
2. 스피커, RWD 는 스피커 진짜 구립니다. 차 안에서 쉬면서 음악 듣는거 좋아하시면 롱레인지 가세요.
3. 테슬라 컴퓨터(?)가 올 해 말에 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성능차이가 기존이랑 꽤 차이날거라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는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들도 꽤 봤습니다.(테슬라 카페에서요)
4. 가격, 5,399가 정말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하지만, 요즘 머스크의 행보등으로 미국내에서도 대기 없이 살 수 있을만큼 판매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도 그렇고요. 그래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할부 금리라도..?)
그래서 위 내용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롱레인지 추천합니다.
연간 2만km 이상이면 전기차 나 친환경차 구매조건은 충족합니다.
가격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쥬니퍼는 신모델인데도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이고
모델3 하이랜드가 가격차이도 적고 하이랜드 가격 이하 전까지는 쥬니퍼 인하는 없을거고
유일한 변수는 국토부인데 테슬라 견제하려고 전기차 보조금 상한선을 쥬니퍼 가격이하로 조정해야되는데
그럼 현대기아 전기차도 고려해야되는 가격대라 쉽게 조정하진 않을거로 봅니다.
고가의 SUV들과 비교하면 단점 많고 장점도 그닥이지만,
가격대비슷한 SUV들과 비교하면 초보사냥터에 난입한 고랩마냥 무쌍이죠...
단점 몇몇은 가격과 장점 감안하면 얼마든 극복됩니다...
쿠크다스 수준이라 옆차 문만 닿아도 벗겨진다고 하네요..
정품 악세사리 5만원 안으로 선물해드려요
롱레인지 추천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왠만해선 차선을 놓지지 않습니다.
경험해본 현대 벤츠 비머 센서들은 악천후 및 도로 합류지점 차선을 쉽게 놓졌던 반면
오파는 합류지점 외 악천후에도 도로를 놓지지 않고 그와중에 사방의 차량을 귀신같이 감지합니다.
지난 일요일 시야확보가 불가능할 정도로 쏟아붓는 폭우속에서도 한번도 차선을 잃지않고 차량간 거리도 정확하게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사고예측? 기능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좌우측 차량이 제 주행차선으로 진입 시도를 파악하고 부드럽게 속도를 조절하며 혹은 기습 진입 시에도 실시간 속도제어 및 필요하면 제 차를 접촉없을 정도로 옆으로 이동시켜 버립니다. ㄷㄷㄷㄷ
장거리 충전면에선 제가 편도 330~340km라 무충전 주행도 가능한데 휴게소 20분 충전이면 겨울철 영하 10도 주행에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장거리 피로도면에선 세단보다는 못하지만 시속 100-110km 오파걸고 4시간 운행은 적응할만합니다.
안드오토, 카플레이를 못쓰지만 고속도로에선 티맵기반 네비도 쓸만하고(실시간 티맵과 동일안내+표시) 애플뮤직 인앱으로 음반 골라가며 듣다보면 4시간 운행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참고하세요
/Vollago
계약금부터 넣겠습니다!
1. 승차감
전기차 특유의 부드러움이 참 좋고, 도로 사정이 안좋은 곳에서 머리가 심하게 흔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저는 이게 제일 아쉽습니다.
2. 와이퍼
비가 오면 와이퍼가 작동 되는데 속도가 제가 원하는 수준 보다 너무 빨라서 항상 제가 수동으로 조절합니다. 그리고 비 안오는데 가끔 혼자 작동할 때가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이런건 별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3. 오토파일럿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차선 유지 보조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차선 유지는 정말 잘 해주지만 차선 변경이 안된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 건지 팬텀브레이킹이나 핸들 조향 이상 문제는 한번도 못 느껴 봤습니다. 급가속 급감속은...차간거리 설정을 넉넉히(저는 4이상으로 해놓고 고속도로에서는 7로도 합니다) 해 놓으면 급가감속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4. 기타 버튼 부족 등 하드웨어
얼마전에 카니발을 렌트해서 운전했는데 버튼이 너무 많아서 어지럽더라고요. 테슬라에 적응하고 나니 버튼이 많은 게 너무 구시대적으로 보입니다. 계기판도 사실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5. 네비
T맵사용자라서 핸드폰 거치대 높고 T맵 켜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것도 크게 불편하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빨리사서 타는게 이득입니다.
지금 환경에서 타고 다니기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이미 계약 물량 공급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주니퍼의 가장 큰 단점은 타사 대비 느린 충전 속도와 주행감이 그리 좋지 않지 않다는 부분, 시트 착석감이 좋지 않다는 점 같습니다.
1. 팬텀 브레이크..오늘도 고속도로 타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뒷차가 가까이 있었으면 사고날 뻔 했어요..
2. 정말 멍청하고 알 수 없는 오토와이퍼,,오늘 같은 날씨에도 왜 혼자 작동하는지..
3. 점점 심헤지는 잡소리
나머지 단점들은 그려려니 하고 구입했는데
팬텀브레이크, 오토와이퍼는 정말 경험해봐야 느낄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BMW, 아우디 등의 다른 전기차로 가고 싶어요
모델Y 주니퍼가 왜 한달에 6237대나 팔리면서
전기차이며 대중브랜드도 아닌데 그렇게나 많이 팔리는지 이해가 가실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