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wow님 길가에 주정차 차량이 즐비한 경우는 어느 국가든 일반적 현상이니 잘 대응할 것 같습니다.
비보호를 겸하는 좌회전 신호처럼 한국적으로 특수한 경우는 학습이 필요하겠죠. (이미 학습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국내에 FSD를 배포했고 어떤 오너가 FSD 실행 상태에서 그런 상황에서 운전자 개입이 발생했다면, 중국처럼 데이터 반출에 제한이 없을테니..
국내 테슬라 중 데이터 공유 체크한 차량에서 비슷한 경우의 비디오를 수집해 텍사스 코텍스에 때려넣고 학습 후 플릿에 배포.. 새도우 모드로 실행시켜 해당 상황에서 수동 운전을 하는 인간 운전자와의 대응과 비교하고 재학습해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이루어지겠죠..
크앙사자
IP 211.♡.207.170
06-17
2025-06-17 14:05:12
·
@sang님 과속도 신호위반도 중국이 우리나라의 10배는 다 심합니다
sang
IP 27.♡.242.78
06-17
2025-06-17 14:09:34
·
여러 지역 다양한 경우가 있겠지만. 본문에서 수도권 시내도로를 말하셔서 중국도 비슷한 도시권 시내도로 기준으로 본것이에요.
과속10배 신호위반10배는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ㄷㄷㄷ
리누
IP 211.♡.91.24
06-17
2025-06-17 16: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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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님
자율주행에서 어려운 것은 상호작용하는 다른 차들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지, 속도는 그렇게 중요한 변수가 아닙니다. 초당 36번 연산하는 컴퓨터 입장에서는 슬로우모션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에요.
sang
IP 27.♡.242.64
06-17
2025-06-17 16:31:16
·
자율주행을 못한다는거 보다는... 여기 환경이 자연스런 주행이 안되게.. 붕~끽 붕~끽 하지않을까 하는 의미요;;; 그.. 전기차 양발 택시 타는거 같은 운전법 승차감 그런거요 ㄷㄷㄷㄷ
designist
IP 180.♡.90.87
06-17
2025-06-17 12:04:16
·
모임(비전문가)에서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FSD의 주적은 찐 고라니와 자라니, 킥라니가 아닐겁니다. 오히려 이것들은 칼같이 디펜스 해낼거라 생각되는데, 오히려 사고를 만들거같은 오류는, 간섭하는 국토부가 아닐까 하는 의견이 나왔어요. KNCAP 편파판정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국토부와 TS는 테슬라 잘되는데 배아픈 현토부라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어서 GV90이 판을깔고 그 판기준에 FSD를 맞춰야 하는 이미지로 데이터 학습한 중국환경, 답도없는 파리환경보다 더 지독한 규정을 겪어야 될지도 모른다 생각됩니다.
pluto248
IP 211.♡.162.75
06-17
2025-06-17 14:57:23
·
@designist님 그런데 자율주행의 경우는 국내외 기술 격차가 너무 심해서 현기에 맞추진 못할꺼라 생각됩니다. 편파도 어느 정도 비교할 수준은 되어야지 하는거라서요.
designist
IP 180.♡.90.87
06-17
2025-06-17 16:13:06
·
@코딩이냥님 솔직히 말씀내용 중에 어느쪽에서 편파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기준에 의견을 말씀드리면, 아직은 내연기관을 타고있어서 피부에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테슬라 면박주기용으로 V2L.. 물론 있으면 유용하겠지만 ESS도 아직먼나라 얘기인 한국에서 혁신기술보조금이라 칭하면서까지 그렇게나 쓸일이 많아 보조금까지 챙겨줄 기능일까요.. 고장이 안나는게, 고장 혹은 사고나도 소비자보다 기업이 해결해주는 시스템이 맞지 소비자가 A TO Z 해결해야 될 서비스센터 갯수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충전기도 이제는 우리나라만 쓰고있는 CCS1은 캐즘이라 오히려 다른 규격으로 바꾸려면 욕을 바가지로 먹더라도 더 커지기 전에 지금이타이밍이라 생각할법도 한데, 스마트제어 무슨 희안한걸 또 붙잡고 똥볼차고있죠. (아이오닉5도 미국에선 NACS 규격들어갑니다.) '보조금'의 모든 항목이 흐린눈으로 보이는 시점에 중국차들은 하루가멀다하고 자국 차량들은 이런거까지된다 홍보하고있는데, 한국, 정확히는 도로교통공사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규제와 혜택은 스스로 발등에 정을박고 캐즘을 외치면서 내 가동범위는 여기가 끝이라 한정짓는것 같아 개탄스럽습니다.
IP 61.♡.19.145
06-17
2025-06-17 16:30:54
·
@designist님 다른건 몰라도 FSD 관련해서는 테슬라 의지 부족입니다. 국토부에서 이미 자기인증제도로 가능하다고 수차례 말한바 있죠. 이에 대해 테슬라는 응답이 없구요.
designist
IP 180.♡.90.87
06-17
2025-06-17 16:40:55
·
@님 하드웨어는 더미상태로 다 팔아놓고 파일복사만 해주면 1000만원씩 매출잡는 소프트웨어를 팔지 않는게 과연 의지'만' 부족한건지 속사정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자잘한 이슈로 초기불량을 놓치면 입을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준비하는시간일수도 있겠네요. 다만 저같이 내연기관을 타다가 전기차로 전향하는 계획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 의지든 규제든 상당히 지치면서도 기다릴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pluto248
IP 211.♡.162.75
06-17
2025-06-17 16:53:15
·
@designist님 예를 들어 아이폰 첫 출시 때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 들어오면 삼성에 큰 타격을 줄 껀 뻔했지만 워낙 기술 격차가 커서 기술적인 제한으로 수입을 막진 못했습니다. FSD도 현기에서 어느정도의 비슷한 기술이 있다면 편파 정책으로 현기에 유리하게 책정이라도 할텐데 급 자체가 달라서 편파 정책 세울 만한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테슬라가 의지를 가지고 들어온다면 현기에서 정부에 압박(협조?)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 않을까 싶어요. FSD가 들어오고 현기가 발빠르게 따라가는 형태로 형국이 조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중국 기술 수입이겠지만요.)
@Harugun님 아, 네. 제가 테슬라를 사본적이없어서 몰랐습니다. (이야기가 어느댓글부터 산으로가는데, 요지는 구매가능여부가 아니라 기능작동여부인데, 말씀하신대로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돈 받고 팔고 있는게 이상해왔다는걸 언급하기 이전에 기능에 대한 규제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내연기관 타고있는 제가 모르는 다른게 있는지 궁금했던겁니다. )
/Vollago
와 여기 정말 혼돈의 카오스네요. 라운드 어바웃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려는 차량,
중앙으로 들어가는 차량, 러닝하는 사람들.. 저는 저기서는 운전 못할듯 하네요 ㄷㄷ
사람도 못 갈 것 같은 교통상황을 스스로 해결해서 갑니다.
그것도 그 동안 실주행데이터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데이터 반출이 안되는 조건에서 제한된 학습만으로도 나름 잘하는 중국 FSD를 볼 때.. 도로에서 맞닥뜨리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할 것 같습니다.
중국도로가 난장판같기는 하지만,,, 자율주행차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도로의 차량들 주행속도가 빠르지 않아요... 자전거 오토바이들 같이 주행중이여서 과속이 불가능한 상황,,
비보호 좌회전이 디폴트여서 직진차량들도 거진 원바이원으로 서로 보내면서 지나감,,
도로상에서는 시내라도 불법주차가 없어요. 오토바이 자전거가 다니기 때문에요.
근데 울나라 도로상황은 차량들 주행속도가 +10 +30은 기본으로 더 빠르게 달리고;;
도로옆 주정차 차량들이 많고, 오토바이는 잘없다가 신호위반 튀어나오고,,,
자율주행으로 달리면 붕~끽! 붕~ 끽!의 연속일거 같나여 ㄷㄷㄷㄷㄷㄷ
또 비보호보다 좌회전신호가 많은 동네,
좌회전신호있지만 비보호가능 이런곳은 어떻게 대응할지도 궁금해집니다.
길가에 주정차 차량이 즐비한 경우는 어느 국가든 일반적 현상이니 잘 대응할 것 같습니다.
비보호를 겸하는 좌회전 신호처럼 한국적으로 특수한 경우는 학습이 필요하겠죠. (이미 학습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국내에 FSD를 배포했고 어떤 오너가 FSD 실행 상태에서 그런 상황에서 운전자 개입이 발생했다면, 중국처럼 데이터 반출에 제한이 없을테니..
국내 테슬라 중 데이터 공유 체크한 차량에서 비슷한 경우의 비디오를 수집해 텍사스 코텍스에 때려넣고 학습 후 플릿에 배포.. 새도우 모드로 실행시켜 해당 상황에서 수동 운전을 하는 인간 운전자와의 대응과 비교하고 재학습해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이루어지겠죠..
본문에서 수도권 시내도로를 말하셔서 중국도 비슷한 도시권 시내도로 기준으로 본것이에요.
과속10배 신호위반10배는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ㄷㄷㄷ
자율주행에서 어려운 것은 상호작용하는 다른 차들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지, 속도는 그렇게 중요한 변수가 아닙니다. 초당 36번 연산하는 컴퓨터 입장에서는 슬로우모션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에요.
그.. 전기차 양발 택시 타는거 같은 운전법 승차감 그런거요 ㄷㄷㄷㄷ
그런데 자율주행의 경우는 국내외 기술 격차가 너무 심해서 현기에 맞추진 못할꺼라 생각됩니다.
편파도 어느 정도 비교할 수준은 되어야지 하는거라서요.
'보조금'의 모든 항목이 흐린눈으로 보이는 시점에 중국차들은 하루가멀다하고 자국 차량들은 이런거까지된다 홍보하고있는데, 한국, 정확히는 도로교통공사와 환경부가 주관하는 규제와 혜택은 스스로 발등에 정을박고 캐즘을 외치면서 내 가동범위는 여기가 끝이라 한정짓는것 같아 개탄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첫 출시 때를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 들어오면 삼성에 큰 타격을 줄 껀 뻔했지만 워낙 기술 격차가 커서 기술적인 제한으로 수입을 막진 못했습니다.
FSD도 현기에서 어느정도의 비슷한 기술이 있다면 편파 정책으로 현기에 유리하게 책정이라도 할텐데 급 자체가 달라서 편파 정책 세울 만한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테슬라가 의지를 가지고 들어온다면 현기에서 정부에 압박(협조?)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지 않을까 싶어요.
FSD가 들어오고 현기가 발빠르게 따라가는 형태로 형국이 조성되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중국 기술 수입이겠지만요.)
팔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잘만 팔고 있는데 말이죠?...
그냥 돈주고 구입한 FSD가 작동하지 않을 뿐이죠.
오히려 되지 않는 서비스를 돈 받고 팔고 있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이야기가 어느댓글부터 산으로가는데, 요지는 구매가능여부가 아니라 기능작동여부인데, 말씀하신대로 정상작동이 되지 않는 서비스를 돈 받고 팔고 있는게 이상해왔다는걸 언급하기 이전에 기능에 대한 규제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내연기관 타고있는 제가 모르는 다른게 있는지 궁금했던겁니다. )
하나하나 답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니 미국 말고 중국도 있었지요.. ㅋㅋㅋㅋ
잘 적용되길 기다려봅니다
걱정인 건 서브로 타고 있는 RS 3 팔고 모Y로 기변할까봐 무섭습니다.
보태가 모S,X로 가고 싶지만요.
중국에서 완전 하드하게 트레이닝 하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