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인가족 구성에 내년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고
부모님이나 처가식구들을 모시고 가끔 6명구성으로 나들이 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옵션이나 정비 용이성때문에
팰리세이드로 끌렸으나
현재 타고있는 차가 21년식 쏘나타라 다른 메이커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도로에 많이 보이는 익스플로러를 대안으로 찾아보다가
어느덧 혼다 파일럿까지 오게되었습니다..
3열거주성이 익스플로러보다 낫고 6기통 자연흡기에서 오는 주행질감이 낫다는데
일본차... 일본차라는 단점과(왜 일본차냐는 주변의 시선)
대충 찾아보니 1년 판매량이 100대 정도밖에 안되더라구요 더불어 혼다 철수설도 걱정되구요
도로에서도 이 차는 거의 볼 수가 없는데 어떠신지 고견 여쭙습니다
주행질감 부드러웠구요.
하지만 일본차라는것(이게 가장 큰 단점)과 연비, 차량 크기로 인한 주차 불편함등 기왕이면 다른차량이 더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차가 높아서 그런지 아이가 멀미하기도 했구요. 아이오닉9이 실내 넓고 편하던데 전기차 거부감만 없으시다면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Vollago
굳이 일본차를 구매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일본차가 아니더라도 그 가격에 훌륭한 비교군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트래버스나 펠리세이트, 싼타페, 카니발 등 국산차 (트래버스는 살짝 예외지만)를 먼저 고려할듯 하고요.
문제는.. 혼다, 도요타는 전장쪽이 정말 넘 구식입니다.
언급하신 차들 중에는 익스플로러가 그나마 전장쪽이 요즘 차 느낌입니다.
그리고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일본차,중국차,독일차,미국차든 마음에 드는것 사면 그만이라 여겨집니다.
근데, 남들하는 얘기, 즉 집단지성이 꼭 틀린말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다른 니즈로 디젤 해치백을 선호해 i30pd를 탔었데, 타고다닐때는 잘나가고, 회두성좋고, 부품호환성좋아 소모품 저렴하고 다 좋은 기억뿐인데, 팔때는 비인기 차종이라고 아반떼 AD사고차보다 똥값으로 매입하더라구요..
그랑콜레오스 타는 지인도 차 진짜 좋다고, 이 가격에 판매하는게 말도안된다고 했었는데, 어느순간 사람들 만날 때 마다 중국을 대변해야 자신의 지출이 합리적인 소비였다는걸 방증 할 수있다고 스트레스 받더군요.
재화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
3열좌석은 SUV는 아무리 거주성이 좋아도 임시 좌석이라 장거리에 비추천입니다.
만약 3열 자주 사용하고 여행등 장거리도 가실 생각이시라면 오딧세이(미니밴)도 고려해보세요
파일럿에서 비해 3열 거주성과 트렁크 공간 길어 후방충돌시 안정성 확보에도 유리합니다.
진짜 철수설 이야기가 빈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텔란티스 혼다 두곳 다 그러하네요
과거 한국닛산이 그랬죠..
1. 파일럿 보다는 폭바 아틀라스
2. 3열 승차감은 파일럿 < 오딧세이 이지만, 오딧세이 살 빠엔 카니발 가죠.....
무게가 나갈수록 안전하다라는 이미지가 있으니,
6인 이동이 많으시다면 미니벤을 시에나, 오딧세이, 카니발 등이있겠네요.
3열 거주성이 중요하다면 미니벤으로, 3인가족이 가장많이타고 가끔 3열을 쓴다고 생각하신다면
펠리정도는 되야될것같긴해요..
하지만 아무래도 옵션 빈약하고 AS센터 부족한점은 고려 하셔야하고, 시승기들에 따르면 꽤 소프트한 예전 미국차 스타일 승차감이라 합니다.
3.5 엔진이 생각보다 연비도 잘 뽑아줍니다. 3열은 아마도 suv중에 top일꺼구요.
잔고장없고 독3사보다 서비스센터 적지만 예약은 쉽습니다.
다만, 혼다 특성상 최첨단 기능은 좀 약합니다. 그낭 미국차라고 생각하시면 그 특징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