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MW M3 Touring Is Just Better Than the Sedan: Review
More roof, the same great BMW M performance.
BMW M3는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모델이었다. 성능이나 유산 때문이 아니라, 전면의 독특한 그릴 디자인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은 M3(그리고 M4)의 모습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유럽 도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델이 되었다. 물론 종종 화려한 색상으로 등장하지만 말이다.

몇 년 전 BMW가 M3 투어링(왜건) 버전을 티징했을 때, 인터넷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능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등장한 것이다. 아우디 RS4와 메르세데스-AMG C63 왜건의 라이벌이 바이에른에서 나타난 셈이다.

2025 M3 투어링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외관에는 약간 날카로워진 헤드라이트가, 실내에는 플랫 바텀 스티어링 휠 등 소소한 변화가 생겼고, 출력도 조금 더 높아졌다. 영국에서는 M3가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 컴페티션 사양으로만 판매되며, 트윈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은 523마력과 65.9kg·m(479 lb-ft)의 토크를 전륜과 후륜 모두에 전달한다.

세단이든 M4 쿠페든, 투어링이든 이 출력 수치는 동일하다. 짐을 싣는 왜건 스타일의 투어링도 0-100km/h 가속이 3.6초이고, 최고 속도는 기본 250km/h지만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280km/h까지 올라간다. 장을 빠르게 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충분한 성능이다.

왜건인 투어링은 세단보다 실용성이 뛰어나다. 트렁크는 기본 499리터(17.6cu-ft), 시트를 접으면 1,509리터(53.3cu-ft)까지 확보된다.
X3보다 약간 작지만, 훨씬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제공된다.
BMW UK의 시승차는 회색 톤의 차체 덕분에 근육질의 차체 라인이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보였다.
런던 시내든 주차장 한가운데든, 멋지게 보인다. 물론 고속도로에서는 워낙 빨라서 찬찬히 볼 기회는 없겠지만.
실내에는 큼지막한 스크린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모두 담당하며,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소재들이 조합되어 있다.
드라이브 셀렉터를 통해 모드를 전환할 수 있고, 다양한 세팅으로 차를 조율할 수 있다.
몇 번의 버튼 클릭만으로 AWD 시스템을 후륜 중심으로 조정할 수도 있다.
이런 설정들이 많다는 점은 매력적이지만, 다소 지나치게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걸 맞춤 세팅하는 트렌드는 이해되지만, M3라면 그냥 ‘미쳤거나, 아니거나’ 중 하나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스티어링 휠에 있는 M1, M2 버튼으로 원하는 설정을 빠르게 호출할 수 있다.

단점도 있다. 카본 버킷 시트다. 양옆에 날카로운 볼스터가 있고, 중앙엔 카본 소재의 독특한 받침이 있는데,
색상도 시트 외장과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

앉아 있을 때는 탁월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스포티한 주행에 적합하지만,
탈착할 때는 마치 갓 태어난 기린처럼 우스꽝스럽게 기어나와야 한다. 그러니 제발 이 옵션은 고르지 말자.
주행에서는 승차감이 가장 먼저 느껴진다. 이건 랜드로버가 아니다.
대부분의 도로에서는 문제없지만, 속도가 낮거나 중간일 때는 약간 출렁거리는 느낌이 있다.
성능을 중시하는 차에서 완전히 예상치 못한 건 아니지만, 사전에 알아두면 좋다.

도심 주행은 문제없고, 다만 차체가 꽤 크기 때문에 좁은 골목이나 주차장에서 신경이 쓰인다.
다행히 360도 카메라 덕분에 불안함은 줄어든다. 시내에서는 ‘풀어택’을 하긴 어렵지만, 틈을 비집고 들어갈 정도의 힘은 넘치고도 남는다. 출력은 충분하고 부드럽게 전달된다. 다만 속도계는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고속도로 주행은 조용하고 편안하며, 노면이 나쁠 경우에는 조금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추월할 상황에서는 언제든 강력한 힘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진짜 묘미는 시골 도로에서 드러난다. 가장 공격적인 설정으로 맞춰두고 코너를 연달아 돌면,
약 1.8톤에 달하는 차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기민하게 반응한다.
바디롤 없이 코너를 붙잡고 치고 나가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이 차의 성능을 끝까지 끌어낼 실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건, 어쩌면 다행이다.
실제로 2023년 영국 M3 판매 중 거의 절반이 투어링 모델이었다.
이 다양한 주행 모드는 짧게는 재미있지만,
일상에서는 일반 모드로 두고, 기분에 따라 ‘약간 미친’ 또는 ‘아주 미친’ 설정을 M버튼에 저장해두는 게 좋다.
어떻게 운전하든, M3는 당신의 일상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것이다.

실제 주행에서 왜건형 차체는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문 레이서가 아니라면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대신 외관은 훨씬 멋져 보이고, 실용성은 배가된다.
요약하자면, BMW M3 투어링은 더 실용적이고, 더 멋진 M3다.

어쩌면 지금까지 나온 M3 중 최고일지도 모른다. 단, 그 바보 같은 시트만 빼고 말이다.

파워트레인 & 성능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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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3.0L 트윈터보 I6 ‘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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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523 hp, 479 lb-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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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mph: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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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155mph (옵션 적용 시 174mph)
실용성 – 공간과 외관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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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공간: 기본 17.6cu ft → 폴딩 시 53.3cu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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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대비 약간 적지만, 왜건의 날렵한 외관 덕분에 덜 투박해 보인다는 평가
운전 감성 – 도심 &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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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주행에서는 저속에서 약간 ‘jiggly ride’, 즉 흔들리는 느낌이 있지만, 360도 카메라 덕분에 좁은 길도 수월했다고 설명 motor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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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선 정숙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가속 페달만 밟으면 원하는 만큼 밀어붙일 수 있다고 표현합니다.
운전 재미 – 와인딩 로드의 매력
“The steering gives fantastic feedback… The acceleration doesn’t seem to ever run out.”
“스티어링은 환상적인 피드백을 주고… 가속은 끝없이 이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디지털 감성과 드라이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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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인포테인먼트: 대형 통합 스크린, iDrive 조정 가능 모드 많음 motor1.com+1motor1.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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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설정 항목도 있지만, M1/M2 스위치로 나만의 세팅 저장 가능”이라며 긍정 평가
단점 – 괴상한 시트와 기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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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카본 버킷 시트: ‘핀 포인트 힐, 극단적 볼스터’는 “시트에 끼어 타기 힘들다. 마치 기린이 태어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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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데, 하지만 저 시트는 피하라”는 강한 경고도 함께합니다.
요약 결론
“Simply put: The BMW M3 Touring is a more practical, better-looking M3. In fact, it’s probably the best M3 of the lot. Just don’t spec the stupid seats.”
“간단히 말해: BMW M3 투어링은 더 실용적이고, 더 멋진 M3다. 사실 최고일지도 모른다. 단, 저 바보 같은 시트만 빼고.”
요약하자면,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울린 모델이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내면서도, **단 하나의 ‘멍청한 옵션’**은 꼭 피하라고 마지막으로 당부합니다.
📊 모델 스펙 요약
| 항목 | 수치 |
|---|---|
| 엔진 | 3.0L 트윈터보 I6 |
| 출력 | 523hp / 479lb-ft |
| 0→62mph | 3.6초 |
| 무게 | 4,078lb (약 1,850kg) |
| 트렁크 | 17.6/53.3 cu ft |
| 특징 | 저속 흔들림 외, 주행·디자인·실용성 모두 우수 |
| 단점 | 버킷 시트 불편, 과도한 기능 옵션 |

와우! 523마력의 세계는 이렇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