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차량: TM 2.2 디젤 HTRAC (19인치) 운행 중 입니다.
제주에서 싼타페mx5 가솔린 전륜구동(18인치) 렌트했습니다.
장점
1️⃣ 평지든 오르막이든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밟으면 밟는 대로 시원하게 나갑니다.
2️⃣ 정숙성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속 페달을 조금만 밟아도 엔진음이나 외부 소음이 실내로 거의 유입되지 않았습니다.
3️⃣ 저는 음질에 민감한 편인데, 보스 오디오가 아닌 일반 사운드 시스템인데도 생각보다 음질이 괜찮았습니다.
4️⃣ 18인치 휠 덕분에 승차감이 부드럽고 노면 진동과 소음이 잘 걸러지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5️⃣ 출발 시를 제외하면 변속감이 매우 부드러웠고, 말타기 현상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단점
1️⃣ 8단 습식 DCT 특성 때문인지, 정차 후 출발 시 ‘부르르르’ 하는 떨림이 있었습니다. 속도가 올라가면 사라지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장 큰 실망이었습니다. (페리때는 팰리처럼 자동8단 들어갈까요???)
2️⃣ 18인치 타이어라 부드러운 승차감은 만족스러웠지만, 고속 주행에서는 물렁물렁한 느낌으로 흐느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35 60 18로 높이가 높아서 그런거같습니다.
(공기압 37이었습니다)
3️⃣ AUTO HOLD 해제상태에 출발시 페달 반응이 너무 민감해서 살짝 튕기듯이 출발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 점도 꽤 거슬렸습니다.
4️⃣ 공조기 조작부가 LCD 터치 방식인데, 햅틱 피드백이 없어 조작할 때마다 시선을 뺏기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소리 알림은 나옵니다.)
추가 소감
팰리세이드 2.5T 가솔린은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는데 어떤 궁합인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향후 페이스리프트나 연식변경에서 미션이 개선되어 자동8단으로 변경된다면 구매를 적극 고려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주도에서 약 350km 주행했고, 정체 구간이 거의 없던 상황에서 연비는 9.5km/L 정도 나왔습니다.
와 공간 광활하고 안에 인포테인먼트같은거 엄청났어요
연비도 말도못하게 좋았는데 다만 힘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았어요
그것만 좀 어떻게 해결되면 너무 살만한 차인 것 같아요
막상 제차라고 운전하고보니까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전 가솔린 시승했습니다.
하이브리드모델 어떤 상황해서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던가요??? 전기모드에서 가솔린으로 바뀔때 이질감 느껴지나요?
에코모드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기본이 에코모드로 알고 있습니다.
1100고지였나 한라산 윗쪽에 있는 편의점을 한번 다녀왔는데 그때 많이 느꼈어요
에코로만 다녀도 딱히 부족한거 없었는데 고런상황에선 좀 다른가보군요,.
텅 하고 나가는 느낌이 있어서
엑셀을 차 rpm변화 없을정도로 통 튕겨서
오토홀드 해제하고 다시 가속해서 출발하면 좀 낫습니다
오토홀드 살짝풀고 액셀 스무스하게 밟아도 부르르떨리는게 느껴지고요.
그다음번에 정차후 출발시 액셀 깊게 밟으면 또 부르르 떨리는건 없지만 불쾌하게 훅 하고 나가더라구요.
수년째 발전을 못하네요
전 스탑앤고 작동 후 출발시 부드럽게 나가는거 쫌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