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서식중인 유이유이 입니다.
굴당에는 좀 생소한 차량인 랜드크루져 300을 2023년 5월 부터 2025년 6월초 까지 운용하다가
떠나 보내며 운용기를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랜드크루져 300은 한국에서도 판매중인 렉서스 LX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일본에서 2021년8월에 신차 발표가 되었죠.
전 2021년 8월에 계약을 해서 약 2년뒤인 2023년 5월에 출고 하였습니다.
장점:
1. (제 기준) 익스테리어
정말 멋집니다. 특히 그릴의 TOYOTA의 흰글씨가 포인트입니다. 이건 랜드크루져 300중에서 GR-S만의 특징이죠.
2. 아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
제가 사는 지역은 일본에서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입니다.
주차장에 눈이 50센티 이상 쌓여도 미리 치울 필요 없이 밀고 나옵니다.
3. 파워
3.5리터 가솔린 V6 트윈터보 엔진으로 415마력 650N토크여서
차량무게가 2.5톤이 넘지만 파워로 인안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4. (일본한정) 희귀성
지금은 오더 스톱상태(2023년 7월부터)라서 아주 희소성이 높습니다.
그 덕분에 이번에 떠나 보낼때 2년동안 타고 감가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구입가격보다 높게 팔렸습니다. 이건 정말 이상한 상황인거죠.
5. 가성비(?)
약900만엔에 출고 했지만 일본에서 가성비(?)차량으로 인식됩니다.
물론 비싼 차량이지만 가격에 대비 구성이 좋아 같은 성능에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차량이 적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
단점:
1. 크기가 너무큽니다. 특히 일본에서.
전폭 1990, 전고 1925, 전장 4965의 사이즌 좁은 길이 많은 일본에서 스트레스 입니다.
2. 1번에 관련되어서 2열이 차크기에 비해 너무 좁습니다 (이번 차량 변경 이유)
프레임 바디 차량이다 보니 다른 모노코크 차량에 비해 매우 좁습니다.
3. 연비는 포기 하는 차량입니다.
2년 약13000키로 평균연비 6.2였습니다.
출근 연비는 4키로 고속연비는 9키로 정도 입니다.
4. 도난 리스크
일본에서 도난율 1위 차량은 랜드크루져 입니다.
이 차량 출고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차장 쳐다보는게 첫 일과 였습니다.(스트레스)
약 2년간 정말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었습니다.
〇눈이 많이 와도 걱정이 없었습니다.

4L기어 센터, 프런트,리어의 데프록을 사용하면 어떠한 길이라도 문제 없죠.

차량 떠나 보내기 전.

일본은 커넥티드 기능도 사용 가능 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프레임바디인데도 엄청 부드럽고 힘도 넘치고
디자인도 각진데 엄청난 대형그릴의 웅장함까지
한국 같으면 열심히 생산량 늘릴텐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한정판도 아니고 원망 들을일도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