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퍼왔습니다. 남한산성 사고사례 영상이 많더군요
뭐 저도 소싯적 와인딩좀 해봤지만 남한산성 만큼은 그냥 30-40km/h 정도로만 다녔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구간은 절대로 달려선 안될 곳 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차량 종류 관계없이 많은 차량들이 심야에 남한산성 성남방향 내리막 구간 꽤 달리는듯 합니다. 특이한 것은 렌터카 빌려서 타는 젊은 운전자들도 은근 보이던뎁 그래서인지 언더스티어 등으로 밖으로 미끄러져 사고 많이 나더군요
저 도로에서 저렇게 달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니셜D 영향인지...
저도 젊었을 때 저런 비슷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이중 부정입니다), 다행히 늦기 전에 철이 들었죠.
윗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코너가 일체의 여유가 없고, 실수하면 바로 큰 사고로 이어지고, 또 매 코너 각이 거의 유턴수준이라 ..
개같이 운전하는 놈들이 많아서 카메라를 더 많이 달아야 합니다.
저러는건
혼자 죽으면 다행인데 말입니다...
그 전에는 주변에 배수로에 빠진 분들 참 많았습니다.
배수로 덮으니 저런 사람들이 오는 것 같네요.
일단 알려진 곳이니 개나소나 다가보는거죠.. 저는 아랫지방에 사는데 남한산성이 아니더라도
제가 얘기한 조건의 와인딩코스는 하나도 예외없이 저런 사람 많아요.
자동차 리뷰하는 놈들이 와인딩이라고 조져놔서 그런거 같습니다.
진짜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오가는데도 죽자사자 밟더군요.
사고 나면 혼자 죽는 것도 아니고 돈내고 써킷을 가던지요..
누가 운전해도 (잘하는 분들은 아예 속도를 줄이겠지만) 커브에서 타이어 한계보다 높은 속도로 진입하면 미끄러지는거지 운전 실력도 크게 상관없죠. 저러다가 훅 가는 분들 한트럭이니까 차로 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짓 같습니다. (굉음 울리면서 제로백해도 그건 직진 구간이라서 언제든 제동 가능해서 상대적으로 안전)
....
그냥 미친놈들입니다. 아무리 새벽이라도 정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들도 있고 사고나면 크게 날텐데
저게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돈 없는 것들이 서킷을 갈생각도 못하고 저따위짓을 하니 도로 망가지고 사고나고...
강북쪽 북악산로에도 저런 미친놈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