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말 하면 그래서 넌 중국차 살거야?
그러면 안 사죠.. 지금은 말이죠
대한민국 평균소득이 4만불이 넘고
가정당 차를 2대씩 모는 고소득 국가인데
싸다고 중국차를 사지는 않을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기차가 기술력이 대단하느냐..?
사실 이건 아니니까요..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중국차에 따라 잡힐거고.
지금 한국이 가진 기술 대부분이 따라 잡힐거 같습니다
이미 핸드폰도 거의 차이가 없고요 차 성능도 사실
차이가 별로 없고 브랜드 이미지 개선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뿐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일본이 가졌던 제조업 자리를 한국이
뺏어 왔단거 처럼
이제는 중국이 가져가는 그런 흐름같아요.
중국은 차 기술을 유럽(독일 스웨덴) 등에서
빼온거라 한국 보다 오히려 기본기에대한
이해도는 더 높다고 보입니다..
신뢰성을 확인하는데 수 년은 지켜봐야 겠지만요.
일본 브랜드들도 70-80년 이런 저런 사고 많이 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고들을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가 자리 잡았고,
브랜드 이미지가 자리 잡는데에는
10년이상은 걸린다고 봐야겠죠..
중국 차들의 주행 성능에 대해서 좋은 평이 많은데,
유럽 차들의 기술을 뺴왔으니..? 당연히 세팅 자체가 유럽 기준이라서
자동차 전문가들이(특히 주행 성능 많이 보는 오x뷰) 좋은 평을 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아직도 주행성능에 대해서는 유럽에 비해서는 부족하니까요..(세팅 기준 자체가 다른 것도 큰 차이..)
사실 이건 아니니까요..”
음… 이 부분에서요,
자동차는 대표적인 내구재 제품이라서 디자인 세련되고, 전자장비 좋다고 그게 좋은 차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럼 그 따위 디자인과 그 따위 전자장비의 스바루는 이미 망했어야죠.
자동차 기술의 핵심은 내구성인데,
현대차 기술력이 별 대단치 않다고 하시는건, 자동차 = 일반 소비재로 접근하신 시각이라고 보여요.
현대차 기술력… 사실 좋습니다… 괜히 그 가격에도 글로벌 마켓에서 많이 팔리는게 아니예요.
자동차 라는 제품은 한 10년은 굴려봐야, 저 회사가 자동차를 좀 만드는 구나. 평가가 나오는겁니다.
최근 중국의 기술력을 보라며 시장에 나온 중국차들, 이제 겨우 2년 남짓 필드테스트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필드테스트의 결과는 사실 좀 좋지 않습니다.
다른 제조사에 비해서 좋은건 아니니까요.. ^^;;
냉정하게 말해서
유럽 차들이나 미국 차들도 다 그 정도는 합니다.
일본 차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미션/엔진 쓰는 시대도 지났구요,
철강도 중국 제품 품질 좋아요..
전장도 어차피 부품은 이미 다 중국산이구요.
그리고 중국은 차 기술 한국한테 배우지도 않은거고
유럽한테 빼온겁니다..
상하이차가 먹고 뱉은 [쌍용자동차]는 유럽 어느나라 회사랍니까?
북경기차는 현대차한테서 아무것도 안 배웠대요? 아니 현지에서 합작연구소를 십 수년간 운영했는데,
무슨 중국차들이 한국한테서 기술 안 배웠다고 하시는지요?
어떤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글을 쓸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셔서 사실관계에 객관성이 없다면, 댓글로 추가 반박은 안하시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미션/엔진 쓰는 시대가 지났다는건 어느 평행 세계의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전 세계적으로 미션과 엔진 개발을 다시 시작 하고 있는데요.
"자동차는 대표적인 내구재 제품이라서 디자인 세련되고, 전자장비 좋다고 그게 좋은 차가 되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게 현대도 지금 겪고 있는 난관이란 거 아닐까 싶습니다. 토요타의 아성이 아직도 굳건한 이유가 바로 이거고요.
돈 많고, 사람 많고, 인건비도 싸니 전세계 기술 다 들어가서 공장 돌리고
구려지는게 오히려 힘든 상황 아닌가 싶네요
오즉하면 트럼프가 공장 옮기라고 하는지 이해되는 부분
그렇지만 현기차도 대단한 기술력이 있는게 아니다.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느 누구 편도 들지 않는게 상식입니다.
중국 전기차가 좋다. 좋아질거다. 좋아 질 수 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당장은 사지 않을거다라는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안 팔린다고 중국차가 안 좋다라는게 아니라는 얘기고
브랜드 이미지 개선도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그랜저가 bmw만큼 비싸게 가격 책정되어도
잘 팔리는 시장인데 중국산을 굳이 살 이유가 없겠죠..?
현지화 특성을 현대가 잘한거니까요..
하지만 다른 시장에(미국, 유럽, 동남아) 등에서는
금방 따라 잡힐거라는 얘기고,
차 성능 자체는 별 차이가 없다라는 얘기입니다.
차 성능 자체가 별 차이가 없다라는 말과,
기술력이 대단하지 않다는 엄연하게 다른 뜻입니다.
그걸 모르고 썼다면 고치시고, 알고도 의도하신거면 축하드립니다. 기자 소질이 있으시네요.
뭐 어쨋든 결국엔 시장이 말해 주겠죠 가격 적당하고 상품성 좋은 차면 잘 팔릴겁니다.
신기하게 최근에 들어서 무섭다, 놀랍다, 이제 한국은 끝났다 등 의 글이 자꾸 반복적으로 쓰여지는게 신기하네요
아래에 BYD 어렵다 글 이후에 반대의 글 많은 것도 신기하고요
중국기술은 유럽것 뺏겨서 놀랍고 우리나라 현기는 그냥 흔한 기술이고 도 이해가 안되고
미국에 안팔거나 못파는 차는 그냥 차 아니라고 생각 하는 1인으로 중국차는 그냥 알리나 태무 정도 수준의 차량이다 생각 합니다.
나중에 미국에서 판매 톱10 안에 들면 그때 차 구나 생각 합니다.
중국 여행가서 BYD 택시 타봤습니다. 모델은 뭔지 모르겠고, 굴러가는 택시 중 대부분이 제가 탔던 모델 비슷하게 생겼는데, SUV인지 MVP인지 모르겠지만 카니발정도 되보이는 큰 차인데 택시로 막굴리는 차인데도 승차감이 상당하던데요.
조만간 BYD 아토3 굴러다닐테니 정 궁금하시면 렌트해서 타보세요.
중국차들 EGMP 포맷 카피 엄청 해대는건 아시는지,
그리고 유럽차들 기술 못따라와서 현대랑 기술협약 맺는건 아시는지...
전기차 핵심인 모터랑, 배터리제어, 열관리 등 현대 기술력은 매우 뛰어납니다.
포지션이 대중차라 그 안에서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차들부터 내놔서 그렇죠.
ICCU는 완전 다른 얘기고요.
근데 그건 그렇고 앞으로 중국차가 현기 뛰어넘는게 시간 문제인건 맞긴 합니다.
10년만 지나도 한국에 엄청 많아질거 같아요.
ICCU 는 V2L, 충전관련된 부분이니까요
특히 내구성을 1순위로 두고 전체제인 차량 퍼포먼스를 끌어 올린 설계는 세월이 지나보니 실차주에게는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중국시장 제외하면 도요타 폭바랑 판매량 차이 얼마나 날까요? 연 700만대씩 사는 전세계 소비자들은 호구인가요? 기본기도 없는 차들을 왜들 사고 있는건지?
같은 가격을 두고 토핑이 더 올라간 국밥을 어떻게 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