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대 기아차 라인업을 보면 같은 시기에 파는 차종인데도
os가 다른게 들어가는데 현대기아의 이런 os정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곧 플레오스까지 나오면 3가지 os를 동시대에 차종에 따라 다르게 들어가게 될텐데, 어떻게 사후지원을 해줄지 걱정될 정도입니다.
만약 지금 아반떼 신형을 사면 구형os가 탑재되고 곧 구구형이 될 운명인데 이런걸 알고 사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가족들 차량이 5w 차량 2대(3대였다가 1대 처분), ccnc차량 1대 운용중인데 5w버려지듯이 ccnc가 버려질지... 그렇게 되면 나름 최신차라고 할 수 있는 ev4, 아이오닉9은 신차로 나오자마자 버려질 운명인건지 궁금하네요.
ccnc 나왔을 때 앞으로 이런저런 업그레이드를 해줄거처럼 말해서 5w차량 1년만에 매각하고 새로 구입했는데 업그레이드는 커녕 새로운 os로 넘어갈줄은 상상도 못했었네요;;
이렇게 자꾸 기존 오너들 신경 안써주면 개인적으론 다음 차는 현기로는 안살듯 싶습니다.
현기 전기차는 iccu를 떠나서 Pleos때문에라도 올해 거르고 2026년 이후 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인포시스템과 iccu 같은거 신경안쓰려면 역시나 테슬라 사는게 정답이고요.
윈도ce - 안드로이드 - 자체os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이렇게 os가 변한거니까요.
삼성도 자체 os는 못하죠.
Ccnc 를 하지말고 AA로 진작에 갔어야 하는데, 자체 os하려다 혼선 준거 하나가 흠이죠.
앞으로는 계속 AA로 정착될겁니다.
애초에 5W, ccNC, ccIC는 폰으로 비유하면 피처폰 입니다. 프로세서나 메모리 여타 통신 시스템 등이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기능 업그레이드가 소소한것 이외에는 안됩니다. 처음부터 완성형에 가깝게 피처폰 처럼 나온겁니다. 버려지는게 아니라 애초에 설계 자체가 그렇습니다. 사실 해당 차량의 SW 버그를 잡아주거나 네비게이션만 업데이트만 해주면 되는것이죠.
Pleos는 폰에 비유하면 스마트폰이고 프로세서나 메모리, 통신 시스템 및 여타 구조가 뿌리부터 완전히 다 바뀐겁니다. SW 부분에서는 처음부터 완성형이 아니고 해당 프로세서가 버틸때까지 계속 업데이트와 편의사항에 바뀌고 기능이 추가되고 할수 있습니다.
Pleso가 플레그쉽에 탑재 이후에 점차 하위 차량에 순차 탑재가 될것이고 5W, ccNC, ccIC는 없어질겁니다. Pleos로 다 통합되는거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5w시절만 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굳이 ccnc는 왜 했는지가 의문입니다...
Pleos가 아주 오랫동안 준비한거라 나오기 전까지 현대차는 ccNC, 제네시스는 ccIC가 필요했습니다. 중국 전기차나, 포르쉐, 아우디 등 타사 처럼 그냥 AAOS로 UI, UX만 바꿔 버리면 금방 나올수 있는데 현대는 근본 뿌리 부터 다 바꾸고 로우레벨단 하드웨어 까지 다 컨트롤 가능하도록 완전한 SDV를 위해 시간이 오래걸린것이죠.
이해를 못하신듯... 버린게 아니고 원래 설계가 그런거고 타사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오히려 현대차가 네비지원을 더 오래 해주고 있죠.
네??? 로우레벨단의 하드웨어 제어까지 다 할려면 통신 시스템 부터 완전히 다 갈아엎고 자체 마켓에다가 더 유기적인 UI,UX 디자인에디가 실시간 오류분석 등등 이게 다 될려면 기존의 OS와 차원이 다른건데 OS 제작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시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애초에 sdv를 추구하는 플랫폼이라 hw 로우레벨까지 제어할 수 있도록 구현해 줘야 합니다
또한 단순히 sw만 개발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hw 자체도 aaos의 인터페이스를 충족하는 hw가 들어가야 할것으로 보이고요
방향은 맞다 보는데.. 너무 늦게 들어갔습니다.. 3~4년부터 준비 했었어야죠
플레오스를 하위차량에 탑재한다는게 기존 플랫폼 차량에 플레오스를 적용해준다는걸로 이해한건데 그 뜻이 아니었나요?
ccOS: 자체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중심
플레오스: 안드로이드 기반, SDV
자체 플랫폼 vs 안드로이드 관점에서는 자체 플랫폼이 훨씬 할 일이 많죠.
SDV니까 일이 많다고 한다면 그 말은 맞는데, 자체 플랫폼인 ccOS로는 SDV를 할 수 없느냐 하면 그건 아니죠. 오히려 쉬울 겁니다. (안드로이드가 SDV 기능이 없을 것 같으니까요.)
현대차가 플레오스로 가는 이유는 서드파티 앱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은 많은데, ccOS용 앱은 다른 회사들이 안 만들어 줄 테니까요.
아닙니다. 이미 나온 차량들은 안됩니다. 아예 하드웨어나 통신 시스템 자체가 다 다릅니다. 플레그쉽 차량이 나오고 난 이후에 나오는 차량들이 계획에 따라 연식변경하여 순차 적용 된다는 말입니다.
ccOS로 풀패키지 SDV 안됩니다. 지금 이미 현대가 하고 있는 구동계 SDV가 할수 있는 전부 입니다. 그리고 SDV는 어떠한 기능이 아닙니다. 차량 자체가 SW로 정의되고 관리되는 자동차의 전반적인 형태를 기술한 용어 입니다. 안드로이드 자체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SDV가 가능할수도 있고 중국전기차나, 포르쉐, 아우디 등 겉만 SDV 흉내만 내는 수준으로 머물수도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는 AAOS 베이스로 아예 OS를 처음부터 새로 만든 수준으로 Pleos를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보안, 통신, 클라우드, AI. 전부 AAOS에서 없던걸 만들어 내고 도입했으며 이 모든걸 하나로 묶고 모든 SW도 다 샌드박스 처리하는 등 대충 만든 OS가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타사보다 오래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자체 마켓을 Pleos에서 운용할껀데 ccOS에서 다른 회사들이 앱을 안만들어 주는게 아니고 그 앱들을 구동하고 하는데 있어 통신, 보안, AP성능, 메모리 성능이 여러 앱을 다 구동하기엔 받쳐 주질 않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해상도 관련해서 ccOS는 표준 해상도가 아니기 때문에 문제도 있구요.
플레오스가 곧 눈 앞인데도 새로나올 차까지 ccnc를 탑재해서 파는게 맞나 생각듭니다
차라리 신차 출시 일정을 미루더라도 플레오스가 완성되고 나서 신차에 탑재해서 출시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드네요
윈도우 설치하듯이 아무 하드웨어에나 설치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사실 5w나 ccnc도 그 이상 추가할 기능도 없는게 사실이죠
리콜 같은건 현기 본인들을 위해서라도 무선 업데이트로 계속 해줄테고요
5/5w, 6, ccic, ccnc 할것없이 사실 일단 차 인도받은 다음에는 대단한 기능이 추가된건 없지 않나요
자연의 소리가 몇개 추가되었다, 따봉 기능이 추가되었다, 라디오 디자인이 바뀌었다 뭐 이런것뿐..
지도 제공 중단만 안하면 뭐 욕먹을일인가 싶긴 합니다
지속적인 맵 업데이트, 라디오만 잘 나오면 대다수는 문제 없다 일겁니다
그럼 스마트폰 세상이 왜 왔을까요?
네이버지도, 유튜브, 넷플릭스, 카카오톡 이런 것들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ccOS(ccNC, ccIC)가 있었지만 포기하고 플레오스로 가는 것은 그 이유라고 봐야죠.
bmw가 id 시리즈 버리는거 보면 뭐..
차라리 예전만 못해도 맵 업데이트 꾸준히 해주는것만 봐도 현기가 낫죠.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네요 ㅎㅎ
근데 테슬라라고 뭐 별거 없지 않나요? 휴대폰과 달리 차는 소프트웨어가 아직은 크게 중요한 일순위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미래에 자율주행이 나오고 인간은 차에서 휴식하면서 이동하는 시대면 몰라도..
요즘은 중국차들도 테슬라 못지않게 왠만한건 다합니다
또한 유럽차들도 최근 aaos를 탑제해서 나오는 차들이 많습니다
현기차가 늦은거에요
솔맵, AI, E2E자율주행 지금 생각나는건 세개인데 셋다 하드웨어 성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ccnc는 업데이트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넷플릭스 네이버 어플도 소프트웨어 한계상 ccnc 업데이트는 불가능해보이구요
2. 인포테이먼트 화면 비율
현재는 길쭉한 방식을 쓰기 때문에 차후 플레오스의 16:9비율 화면이 영상시청 목적에선 더 좋다
하지만 차에서 영상시청을 뭐 얼마나할까 생각하는데
주변의 몇몇 유부남들의 경험담을 듣다보면 놓칠 수 없는 중요한 뽀인뜨
3. 제일 중요한 플레오스 출시시점
내년 초 신차부터 적용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누구나 예상하듯
내년 1, 2분기 출시 예정인 셀토스 풀체인지, 아반떼 풀체인지 두 가성비 차량에는 절대 탑재되지 않을거란거
그나마 유력한 3분기 투싼 풀체인지에 탑재된다 해도 이상한게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그랜저PE에는 탑재 가능성이 낮음
즉 최소 3년간 그랜저는 구형실내+인포, 투싼은 신형실내+인포 느낌으로 감
??? 어디서 느껴본듯한 느낌이 듬 맞다 로보캅디자인 스타리아에 먼저 적용했다가
그랜저에 이어 적용하면서 싼차+상용차 디자인을 고오오급 승용차에 붙여둔듯한 이질감을 줬었죠
그럼 방법은 한가지 GV90에 먼저 플레오스 적용하고 나머지 26년신차에는 모두 "구형인포"(ccnc)적용
그럼 아반떼 셀토스 그랜저는 최소 3년뒤에나 적용가능
문제는 5W에서 플레오스로 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다보니
ccNC 가 중간에 잠깐 쓰다버리는 카드가 되었죠.
완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거 아닙니까!
ccNC 차량구매자로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10년전 모델도 아직 맵 업데이트는 해주는데,
그런 제조사도 거의 없더라고요
내비 지원은 현기차쪽이 좀 부럽습니다
'인포'나 '전자' 이런거 들어가는 임원들 발령을 보면 됩니다.
플레오스도 포티투닷 대표가 오면서 전임자가 기획한 ccnc, ccic 버리면서 시작된거죠.
지금 포티투닷 대표가 신임을 잃고 나가떨어지면 플레오스도 버려질거고, 새로운 임원이 새로운 OS를 만들겁니다.
그럴순 없구요. Pleos는 AAOS 언어기반으로 현대차에서 완전 새롭게 만들어진건데 이걸 버릴순 없습니다. 더이상 선택지 자체가 없습니다. OS를 뚝딱 맘대로 바꾸고 새로 만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Pleos 계속 갈테고 버전업 및 기능이 계속 업데이트 될뿐이죠.
정의선 회장이 작정하고 포티투닷 밀어줘서 CCNC버리고 플레오스를 밀고 가는거고 이걸 중간에 뒤집으면 답이 안나올 상황이라 어지간해서는 플레오스는 버리지는 못할겁니다.
하드웨어 한계 땜에 기능 제한되거나 등등은 앞으로 신제품 나오는 것에 따라 생길수도 있겠죠.
그렇게 따지면 ccos도 현차 인포테인먼트의 미래고 계속 발전시켜나갈 것 같이 보였죠.
그런게 담당 임원 짤리고 나니 하루아침에 구시대의 유물 취급을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를 계속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만, 임원이 교체되는 순간 플레오스도 ccos같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니까? 전임자의 흔적 지우는데 그런 건 필요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CAN 통신같은걸로 하고있으면 현대차 뭐하냐 하실건데요..
자동차가 새로운 단계로 가야하니 중간에 끼인건 어쩔 수 없겠죠.
되면 좀 더 편하겠다는 거? 시작을 아날로그 썩차로 해서 그런가 요즘차 편의사양만 해도 운전하는데 불편이 없네요
전자적인 컨텐츠 대부분이 차를 세우고 안에서 보낼 때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테슬라 중국선도업체들의 고급차량말고 다른 메이커에서 이것보다 긴 세대를 유지한 업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5w 아직 버림 안받았습니다 ota도 종종 오고 지도 업뎃도 계속 해준다는데 왜 버림 받았다 그러세요 ㅠ
그저 프레임이 늘어나서 좀 더 부드럽다 정도인 것 같아요
그리고 플레오스가 나온다한들 지도잘되고 무선 카플레이만 잘된다면 딱히 부럽거나 아쉽거나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플레오스 또한 별로 기대되지 않네요. 영원한 테슬라 아류작일거라고 봅니다. 본업이 UI디자인에 가끔 ux디자인도 총괄하며 하는 관계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5w 달고 팔리는 차가 단종 되고 그 이후 10년~15년? 정도만 최신 지도 업데이트 해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내요
어차피 현대 기아 5w, ccnc 달고 자율주행이 되는거도 아니고 업데이트로 자율주행 기존차에 해줄거라고 생각도 안했기 때문에 큰 실망은 없는 1인입니다.
마치 '휴대폰은 전화와 문자만 잘 되면 되지' 라고 생각하듯 차를 이동수단으로서만 생각하는 분들은 OS 업데이트에 별로 관심없고 그저 지도 업데이트만 오래 해주면 불만이 없으시고,
테슬라 이후, 소프트웨어에 따라 차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의성 자체가 크게 바뀔 수 있구나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느낀 사람들은 현기차 등의 기존 자동차회사들이 많이 아쉬워지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이미 FSD로 자율주행 시대가 거의 시작되었는데, 5w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시대에 맞지 않게 화질도 구리고 버벅이는데다 여전히 5w 달고 신차가 출고되는 상황에서 겨우 지도 업데이트나 간간히 해주는 수준이고요. 뭐랄까 구입하자마자 옛날차 느낌...
아이폰이나 갤럭시 이후에 휴대폰가지고 전화와 문자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듯, 차도 앞으로 (어쩌면 일부에서는 이미) SDV가 대세라고 보고, 사람들의 차에 대한 인식이 순식간에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이미 중국은 테슬라와 유사하게 자체 os로 sdv 환경을 구축했고.. 유럽 bmw나 아우디, 볼보 등도 aaos나 혹은 aaos기반 플랫폼을 출시한 차들이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기차는 내후년 이후에나 플레오스를 적용한 차들이 나온다고 하니.. 넘 늦은거죠
기존 자동차 업계를 생각해보면 뭐 비슷한 상황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치면 지금은 갤럭시S2,3쯤 된거 아닌가 싶네요
플레오스로 통일되면 테슬라처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