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트렁크 입구, iccu 빼곤 큰 단점이 뭘까요??
가격 조금 저렴하고 주행거리 넉넉하고... (롱 기준)
승용차라 승차감은 조금 좋을꺼 같고..
장거리 출퇴근용으로 괜찮아 보이긴 한데요..
디자인이 크게 욕 먹고 있더군요? ㅎㅎ
짐은 와이프 suv를 이용하면 되니..
온니 출퇴근용으로면 합격점으로 보이는데..
현재 장기렌터카(21년 아이오닉5) 월 비용보다 3만원 더 저렴한것도 큰 장점이네요 ㅎㄷㄷ
ev3도 좋다는데...승용차 한전 타보고 싶네요 ㅎㅎ
ev4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우
실물이 더 낫긴 합니다. 후면 빼구요..
여태까지 댓글에 나온 단점들은 이미 작성자 분이 언급한거니 새로운 게 없네요.
근데 뒷좌석 폴딩레버를 못찾아 폴딩이 안되나 싶던데
전 이게 크더라구요.
아 되는군요 제가 역시 못찾은거네요
사실 이 점 빼면 문제 될건 하나도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ev4는 여기에 지능형헤드라이트, 앱으로원격출차도 되고 2열 공간도 더 크니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iccu 결함은 애초에 알고도 구매한거고 고장났을 당시에도 딱히 놀랍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각오하고 구매를 한거라... 그럼에도 알고 샀냐며 호구같이 구매한 이유는 다른 대안이 없었거든요. 4천 내외로 구매할 cuv 전기차 중 비슷한 상품성, 접근성 쉬운 유지보수 여부를 판단해봤을때 딱히 대안이 없더라구요. ex30은 가격도 문제지만 전장 소프트웨어 이슈라든가 주차 시 예밈한 센서 문제도 있었고 에이스맨은 가격도 비싸지만 주행가리가 아쉬웠고요.
ev4도 마찬가지로 보조금 적용한 후 4천 초반정도로 구매하신다하면 다른 대안이 딱히 없다고 봅니다. 그와 비슷한 수입차들로 눈을 돌리면 일단 5천 중반은 넘어가니...
ev4 디자인은 개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어제 지나가던 택시 차량을 옆에서 봤을때 우려와 달리 뒤로 떨어지는 라인은 괜찮았는데 앞부분이 짧아서 비율이 많이 어색해 보이긴 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실물로 보면 이뻐요.
트렁크 입구는 해치백이 나오지 않는 이상 답이 없습니다 ev4 최대의 단점 그래도 트렁크 크기 자체는 생각보다 커서 어지간 한 건 다 들어가니 그냥 저냥 잘 낑겨 넣고 쓰는 중이네요
그래도 이 모든걸 다 용서 하는게 미친 전비입니다
지금 날씨가 전기차 최적의 날씨긴 하지만 기본이 완충에 750키로 부터 시작합니다 완방은 해본적 없지만 600키로 중후반대는 충분히 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시거나, 아니면 AWD 버젼 나오면 구입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전 AWD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근데 잘 언급이 안 되는 단점이 있는데 운전석 풋레스트 위치와 각도가 애매합니다. 이게 어떻게 좌석을 조정해도 왼쪽 허벅지가 좌판에 밀착이 안 돼요. 그래서 다리가 살짝 뜨는데 체중이 자연스럽게 분산이 안되서 왼쪽 다리가 피곤합니다. 개인적으론 이게 너무 치명적인 단점으로 다가오네요. 다른 전기차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EV4는 유독 풋레스트 위치, 각도가 이상해요. 이것 때문에 차산게 좀 후회될 정도입니다. 한 번 대리점 가서 앉아 보시고 결정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나중에 골반도 영향이 있을듯 합니다.
덧) 풀옵에도 뒷유리 전동커튼 없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메기타 타면서 헤드램프 자체가 높은 뒷차들에게서 받는 눈뽕을 정말 잘 완화해주거든요.
유튜버들 대부분 긍정적 반응이던데 차는 가성비 있게 잘나온것 같더군요
택시 트림이 있다는거죠..
내 차가 택시로 풀리는걸 좋아할 분은 없으니.
트렁크가 스팅어처럼 유리까지 같이 올라가는것이었으면 저에게는 최고의 디자인을 가진 차 일텐데
제 자동차 디자인의 취향이 일반적인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