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역사는 1955년 국제차량제작의 '시-발'을 시작으로 어느덧 60년을 넘겼다. 그 60여년의 세월 동안에는 여러 풍파가 있었지만 2018년을 불과 한 달여를 남긴 현재,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지금도 조선업, 반도체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왜건의 명칭은 국가마다 다르게 불리고 있다. 영미권과 호주,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에스테이트(Estate),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으로 불리고 독일에서는 복합차량이라는 뜻의 ‘콤비(Kombi)’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간혹 고급 승용차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 중에는 '슈팅 브레이크(Shooting-brake)'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https://www.motoy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02

1975년도 국산 첫 왜건 - 포니왜건

1983 코티나의 후속작 스텔라, 후륜구동 중혈세단 왜건

1995년 준중형 아반뗴를 이용한 아반떼 투어링

1996년 중형세단 콩코드 왜건을 목표로했지만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소형차 프라이드에 왜건모델을 추가

1998년 중형세단 크레도스 2를 기반으로하는 파크타운 - 나온지 1년만에 단종빔

1999년 기아의 소형차 리오 (97년도부터 33개월의 개발기간을 소요)

2002년 11월 누비라의 후속 라세티 왜건

2008년 11월 5도어 스테이션 왜건 i30 CW (이건 아직도 가끔볼수있음 ㅋㅋㅋ)
유럽시장에는 11년에 i30 GD 버전의 왜건도 판매했음 (2세대 i30) [사진은 못찾겠음..]

2011년 현대 i40 왜건 - YF 소나타를 베이스로하는 중형차




2018 - 2025 페리후 시장에 따라 판매중인모델









https://en.wheelz.me/hyundai-i30-wagon-2025/
2017~ 부터 체코와 유럽시장에 판매중인 i30 모델입니다.
전기형 중기형 후기형으로 계속판매중에있습니다.
https://namu.wiki/w/%ED%98%84%EB%8C%80%20i30/3%EC%84%B8%EB%8C%80#s-4.1









유럽시장에 우선출시 / 한국에는 22년 7월 출시 - 2025 아직 파는중



기아에는 Ceed 라는 모델이있는데.. i30 이라고 봐도될건데..
XCeed는 지상고를 높히고, 볼보의 V60cc 크로스 컨트리처럼 SUV 느낌을주는 모델이고





프로시드가.. 아마도.. 패스트백 N 과 결이 비슷한 느낌의 차량이지않을까합니다..
그니까.. 일반적인 왜건 적재함을 최대한 살린모델이 Ceed SW 모델이고,
뒷공간을 조금 죽이더라도 디자인적으로 빼어난 슈팅브레이크처럼 무언가 특징을 살린게 프로시드 GT 같습니다.

쏘렌토의 그 사이드뷰를보면 흔적기관을보면 알수있듯이 C필러뒤쪽에 은색 기관이 더 붙어있는게.. 왜건형모델로 보입니다.
SW 가 아마도 스탭왜건인가 봅니다..ㅎㅎ 거기에 매운맛버전이 프로씨드..
씨드 모델도 i30과 비슷한 출시시기를 가지고있지만 하체세팅이 전혀 다른느낌이니까 2006년부터 별도의 라인지만
현대와 기아가 열심히 싸워가면서 만들어낸 독보적인 라인같습니다.
https://namu.wiki/w/%EA%B8%B0%EC%95%84%20%EC%94%A8%EB%93%9C
디테일한건 여기..
그래서 이 긴글의 결과가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루리웹의 바베큐먹자님의글을 보고 연상이되어 가져왔습니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20044/read/381190?

ev4 끔찍한거 넣는 그런거말고.. 그냥 K4에서 공간만 확장시켜랏..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88735CLIEN
아반떼 이전에 사회 초년생이 사야할 머스트해브 필수탬이 아닌가 싶네요.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습니다 ㅎㅎ
멜론머스크 i40 이야기
멜론머스크 i30 이야기
즐거운 주말되시기바랍니다.
이렇게 만들어주면 인기가 없을리가 없는데.........
G80같이 멋있는거 가져다가 저렇게 멋지게 왜건 만들어주면 많이 팔릴 것 같아요.
해치백이 조금 안팔린다면 쿠페, 웨건은 무덤이라 봐야합니다. 수입/국산 웨건 판매량을 다 합쳐도 F바디 세단의 반도 못따라가는 시장이죠.
320 왜건은 심지어 얼마나 안 나가면 시승차도 없어요
유럽에서 왜건은 패밀리카거나 준상용차로 쓴다거나, 개인 자차로 영업하는 운수업에 쓰이거나, 현장직 프리랜서들 짐차 같은 식인데, 한국에서 패밀리카는 큰차 아빠차 suv면 충분하고, 다마스나 레이 모닝 van 모델이 소규모 영세 상용차 포지션을 차지하고 몇만원이면 용달/퀵 부를 수 있거든요. 유럽 공항이나 이케아 앞에 가보면 왜건 가지고 운수/운송업하는 사설 택시들이 정말 많지만, 한국은 개인 자차로 영업이 불가능하니 그런 운수업 같은 상업 수요도 0이구요.
유럽 주요 대도시는 집값이 너무 비싸서 유학생과 이민자들이 방 쪼개서 하우스쉐어하는게 정말 보편적인 주거 방식이고 이사도 자주 다니는데, 짐 양이 많지 않으니 왜건으로 이사 많이 다니더라구요. 한국은 뭐 혼자서 투룸 살기도 하고 짐 많아도 용달이나 이사짐센터 부르면 되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런 왜건들이 제가 타본 중에 최신형, 고급모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전부 오래된 구형 모델에 중고차, 썩차 천지이고, 대부분 수동기어에 닭다리 돌려서 창문열고 그러더라구요.
새차, 최신형 좋아하는 한국인 기준으로 유럽가보면 이사람들 진짜 왜이렇게 구질구질하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거에요. 그런 문화와 인식 차이에서 오는 실용성에 대한 개념 자체가 꼭 자동차가 아니어도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그게 참 이뻤죠..ㅜ
그러나 웨건은 트렁크 공간만 위로 늘어 났으나, 짐을 많이 싣는 용도로 쓰기는 애매하고, 탑승자공간은 그대로에 전장도 그대로인데다 정숙성까지 매우 불리한 구조이다 보니 오히려 전장이 짧은 해치백보다 인기가 헐씬 떨어지는게 현실 같습니다.
해치백은 경차에서는 주류라 매우 흔하게 보는 구조이고요.
그러저나 제네시스 G70 슈팅브레이크는 후륜구동 특유의 비율과 웨건 형태가 잘 어울려 매우 땡깁니다.ㅎㅎ
이제 왜건은 유럽 일본정도 제외하면 사실 외면 받은 나라가 훨씬 많은듯 합니다.
일본도 신차 왜건은 많이 줄어든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