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낚시였고요^^
G90 110~120항속주행이랑 그랜져
가스 8~90항속주행 연비가 비슷하더라고요^^
300KM정도 고속주행하는데
둘다 리터당 한 14정도 찍히더라고요 ㅎ
한달에 한번 하루에 6~700정도 고속도로주행을 할 일이있는데
탈때마다 느끼는게
현기준대형에 시트옵션 넣은 승차감은 정말 가성비 킹왕짱인거 같습니다
(G90에 기본시트 랑 비교햇을때 큰 차이가 없는거같아요 물론 G90에 시트옵션 넣으면 좀 더 좋겠지만 말이죠 ㅎ)(
더군나 1,400RPM쯤에 최대 토크가 쏟아지니 일상적인 주행은 2,500RPM이하면 충분히 차고도 넘치는 엔진의 파워를 제공해주고요.
터보 가솔린 엔진은 자연흡기 엔진과 달리 낮은 RPM이라도 터보 부스터압이라는 사기성 능력이 있고, 엑셀 풀로 밣으면 부스터압에 맞춰 연료를 쑤셔 넣어 6500RPM까지 냅다 경쾌하게 밀어붙힐 수 있죠.
이런 폭발적인 가속력은 고속도로가 서로 만나는 본선에 자연스럽게 합류할때 쓰면 딱 좋아요.ㅎㅎ
터보 가솔린 엔진의 치명적인 단점은 천도 가까이 찍는 배기가스가 엔진룸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 엔진룸이 뜨근 뜨근한점 같습니다.
매우 동감되요.
제가 타고 다니는 터보 가솔린 차량은 수온과 미션 오일 온도 100도쯤 부터 최상의 성능이 나와서 그런지 시동을 켜면 휘발유를 퍼붓고, 라이에이터 앞에 문까지 만들어 꼭꼭 닫고 온도를 최대한 높힐려는 엔진의 로직이 돋보입니다.ㅎㅎ
그래서 겨울철 주행거리가 짧으면 연비가 엉망이 됩니다.ㅎㅎ
다운사이징 터보 효율이 진짜 좋은거같아요
연비"만" 같고;;;;
유류비는 60%차이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스니까요~
100~110정도로 다니면 트립에 13정도 뜨긴해요
110일때 RPM도 1700 조금 넘어서 하위 차로에서 조용조용 다니긴 좋아요
하지만 시내주행하면 연비가 처참해요
NA가 시내주행에서 진짜 처참한게 느껴집니다
(하긴 뭐 운전 좀만 해봐도 악셀 많이 밟아야 나가니까 흡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