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쓰면 또 중국차 올려치기라 하시는 분들이 나오겠지만
모 유투버가 올리는 중국 내수 전기차 성능이나 옵션을 보면
진짜 상상도 못 한 온갖 기능들이 다 들어가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시트에 통풍이 있네 없네
고속도로 차선을 잘 물고 가네 어쩌네 할 때
쟤네는 지금 지하주차장에서 지하주차장으로
자동 주차를 왼쪽으로 붙여서 오른쪽으로 붙여서 선택
기능과 같은 것들을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물론 저 기능이 100% 완벽한 성능을 내지 못한다고
내려치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국산차는 양산차에
시도 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불과 10여년 전 아반테 택시가 중국 북경을 휩쓸고 다녔는데
지금은 국산차가 중국 시장에 흔적 정도만 남았습니다.
향후 10년엔 어떻게 되려나요
전기차도 그렇게 많아지겠죠.
정부에서 지원이 빠방한대, 법도 빠르게 대응해주고
자율주행중이다 라는걸 표시하는 라이트 라던가, 베터리 화재 방지 관련 법규라던지
아마도 중국에서 정착된 법규들이 세계 표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1. 중국 내 브랜드 중 자신들의 내세운 기능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그것이 검증 되어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브랜드라면...퍼스트무버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2. 문제는 모든 브랜드가 그런 것이 아닌데, 중국 전기차를 통틀어 퍼스트무버라고 한다면...아직 불신이 더 많고, 실제 자동차 산업은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면서 동시에 아주 비싼 소비재이기 때문에 성능과 편의성 모두에서 높은 신뢰성이 필요한데, 높은 신뢰를 획득할 정도의 시간과 검증이 있었는가...에서 아직입니다.
바꿔 말하면, 기존의 신뢰가 높았던 브랜드들이 거친 과정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지요.
즉, 중국의 모 브랜드가 다년간의 운행에도 수리 비율이 낮더라...괜찮은 것 같더라...라고 하면 ... 그럴 수 있지만... 중국차가 퍼스트무버다... 자동차라는 물건의 높은 신뢰성의 필요를 감안하면...아직 먼 얘기라고 봅니다.
아예 기준을 중국차 중 최상위...소비자 평판이 아주 좋은 곳으로 한정하면 모를까...
어느 한 나라의 자동차 산업을 대체적으로 좋게 말하려면...
부실한 곳이 거의 없거나 일부여야 하는데,
중국차 전체를 보면 부실한 곳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한 본문 중의 내용 일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중국이 특이한 것이지 잘한다고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즉, 새로운 부품 하나라도 추가 하려면 오랜 검증을 통하는 것이
전세계 대부분의 브랜드의 자세입니다.
이걸 빠르게 하는 것은 중국 메이커의 선택인 것이고,
그걸 좋게 볼 수도 있지만...그게 무조건적인 장점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와우~ 대단해..라고 하던 브랜드들 지금 이미 여럿 파산했습니다.
너무 구시대적인 발상 같은데, 댓글 쓰신분은 내연기관 브랜드를 기준으로 비교하신 것 같습니다.
전기차 시장은 아직 몇년 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댓글작성자님의 기준으로 보자면 우리나라의 전기차 시장은 중국차 업계보다 더 부실한거죠.
유일무이한 현대기아차가 ICCU 하나가지고 저렇게 몇년동안 해결도 못하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데...
전기차 시장 한정으로 중국이 한국보다 심하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 대해 인정할건 하고 받아들여야 할 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님...어떤 일이든...인식의 전환은 그렇게 빠르게 진행 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말한 포인트는,
중국에는 정말 많은 브랜드가 있고,
이 중 문제 많은 브랜드는 안 보시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중국차...라고 해서 하는 말이라는 겁니다.
중국차 중에 문제 많은 것은 안 보고,
좋은 것만 보는 것이 맞다고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국 전체로 보면 조금이 아니라 전기차 한정해서도
한참 부족합니다.
그저 생각만 하는 것과
실제로 망해서 사라지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중국 내 소비자 중에 상당히 많은 수가 피해를 호소하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로,
소비자 평판이 좋은 브랜드 한정해서 보시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이들이 판매하는 전기차 수량만 해도 상당한 수량입니다.
자국내에서 잘 만든 제품과 그렇지 못한 제품의 격차가
이렇게 큰 나라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
일정 규모 이상에 약속을 잘 지키고, 망할 위험 없고,
평판이 좋은...브랜드에 한해
세계 시장에서 앞서가는 부분에 일부 동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볼까요.
작년과 올해 화제가 된 중국의 유명 모 브랜드 차량 중 일부에서 하체에
일반적으로 녹이 스는 부분이 아닌 곳에서 녹이 슨 부분이
드러나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구시대적이 아니라 전기차도 여전히 검증을 거칩니다.
배터리로 가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엔진 부품만 검증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아니...심지어 테슬라도 새로운 모델 기획하고 설계하고,
해당 신제품에 들어가는 공급망에서
물색한 부품들에 대한 검증을 얼마나 꼼꼼히 하시는 줄 아십니까.
구시대적이 아니라 그냥 자동차라는 물건을 보는 자세의 차이입니다.
미국 기업들은 이런 부분에서 철저한 편입니다.
애플에는요.
디스플레이 생산도 하지 않는데,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의 내부 엔지니어 못지 않은 베테랑들이 포진 되어 있습니다.
공급망의 부품 검증을 담당합니다.
테슬라가 자체 생산하는 배터리 부서 외에도
외부 공급을 받는 배터리에 대한 검증에 상당한 시간을 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물리적 시간을 동반한 검증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어서
자세의 문제라고 한 것입니다.
빠른 도입이 뉴노멀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게 중국이고,
구시대적이 아니라 지금 현재도 중국 외의 대부분의 기업은
여러 단계에 걸친 검증을 거치는 프로세스를 지키고 있고
전 그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빠른 도입에 따른 긍정적 효과만 보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 안전과 관련된 자동차를 보면서,
중국 내에 비야디 사고 건수 같은 것에 관심은 두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말입니다.
보도 되면 인지하고 아니면 아닌 것인지...
사고나 불량 관련 된 소식을 못 보면 없는 것으로 아는 것인지...
빠른 도입의 긍정적 효과가 아주 없진 않습니다.
블레이드배터리를 개발할 때 굉장히 신속한 결정으로,
비야디의 시장 크기를 키운 아주 큰 역할을 했으니까요.
우리나라를 예로들면 현대기아,르노, KGM 정도겠고요. 어울림모터스 언급하면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이야기 하는건 어려운것 처럼요
관점의 차이는 이해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봅니다.
아래 어느 분이 달아 준 댓글처럼
어떤 부품을 달고 안 달고에
법이 따라줘야 하는 나라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중국차들은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아도 그냥 답니다.
왜 그런지는 제가 어제 쓴 글에 이유를 적어 두었습니다.
간단하게만 말하자면,
당국의 눈에 들어 생존리스트에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좋은지 아닌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습니다.
퍼스트 무버의 (각자의) 정의에 따라 결론이 다를것 같은 문제인것 같습니다만
자동차쪽은 아니지만 R&D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 판단해보건데
기술개발 선도입장에서 중국은 진짜 무시무시합니다.
어디서 아이디어 하나 나오면 다음해 학회에서 중국 대학별로 하나씩은 관련 내용으로 다 나오는듯요.
기술 흡수력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이 끝장납니다.
심지어 저는 이런 느낌을 제가 대학원때 받은거니 10년도 전부터 느꼈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국 내 수많은 부실한 자동차, 특이한 자동차도 많이 있습니다.
아직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기능들을 상용화한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중국 내에서도 지리, 지커, 니오, 샤오미 같은 메이저 브랜드들이 있으며,
이들은 누구보다 빨리 새로운 기술들을 흡수하고 양산차에 적용하죠.
이 중 제대로 또는 얼추 쓸만하게 동작하는 기능도 수두룩 합니다.
물론 타 기업 기술, 디자인들을 무분별하게 카피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중국 문화는 저도 극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기술 발전속도는 어마무시하죠.
얼마전 BMW에서 공개한 노이에클라세 컨셉에서 보여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비슷한 시스템을 샤오미에선 얼마전 공개된 YU7 양산 버전에 적용했죠.
샤오미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SU7의 경우 현대 E-GMP 플랫폼 그대로 카피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SU7을 보십시오, 현대에서 E-GMP 플랫폼으로 만드는 세단의 디자인을 보면
아이오닉6, EV4 같이 뚱뚱하고 껑충한 느낌이라 늘씬한 세단과는 거리가 멉니다.
전 디자인만 놓고 보면 아이오닉6가 SU7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지리, 지커, 니오 같은 메이저 브랜드들은 말할 것도 없이 뛰어나죠.
자율주행 수준, 편의사항, 가격 경쟁력 모두 뛰어납니다.
저는 중국이 너무 싫습니다. 중국 자동차는 더더욱 싫구요.
중국차가 국내에 정식 출시하여 공도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덜 산다고 해도, 국내 거주하는 중국인들, 조선족들은 충분히 구매할거라 봅니다.
그렇게되면 서울 대림동, 인천 차이나 타운 같이 중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엔 중국차들이
많이 돌아다니게 되겠죠. 길거리에 많아지고,
지리, 지커, 니오 등등 너무 멋있는 중국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이런 차들을 현대기아에서 제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게 소망입니다.
중국은 전기차 기술 일부분에선 이미 현대기아를 넘어선 부분이 많이 있다 생각합니다.
중국 너무 싫지만, 중국을 깔보며 얕잡아 보지 않고. 경쟁자로 봤으면 합니다.
그래야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제대로 대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 해봤습니다.
관점이 다른 정도를 가지고,
낮춰 보는가 아닌가를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차의 디자인이 좋은가 아닌가도 그저 개인의 판단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 브랜드의 차량 디자인에 대해
전 좋게 보는 디자인이 많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보는 취향의 차이입니다.
그럼 없느냐... 있습니다.
수가 적을 뿐이지, 괜찮아 보이는 디자인이 있습니다.
단지, 디자인이라는 취향의 문제는 굳이 언급하지 않을 뿐입니다.
제가 종종 이런 댓글을 올릴 때는,
낮춰보려는 경우가 아니라,
별 근거 없이...좋은 면만 보려 할 때...
그럴 때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관점의 차이라는 것은 차를 보는 기준에서도 비롯됩니다.
그냥 보는 관점의 차이를 가지고 낮춰 보는가 아닌가를 따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언급하는 것이죠.
차량 인포테인먼트를 자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을 전하자면...별 신경 안씁니다.
판단의 기준으로 삼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시하지도 않고요.
남들이 이 부분을 기준 삼아 얘기해도...아니라고 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런 거죠. 중국의 인포테인먼트는 대체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어 있으므로,
중국차...라고 뭉뚱그려서 말할 때와 달리
이런 기준점을 두고 말한다면...부정하진 않습니다.
그걸 좋게 보는 것도 ...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많네 아니네...말하지 않습니다.
제 기준으로 크게 가치를 두지 않지만
가치를 높게 보는 시각도 이해는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언급도 안하고요.
이걸 따라해야 한다고 한다면...그것도 반박하진 않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부분들에서 앞서간다고 느낀다면..그래도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중국 자동차 산업의 보이는 면만 보고 말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보이지 않는 이면..즉, 공산당의 통제하에
잘 드러내지 않는 부분들이 있음을 간과하면서 동시에,
지나치게 추켜세우는 것을 경계할 뿐입니다.
인포테인먼트가 훌륭하다...도 이해하고,
그렇게 되면 좋겠다.. 도 이해하지만,
이것을 두고 ... 중국차가 퍼스트무버다...라고 하면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래 어느 분은 퍼스트무버의 정의가 어렵다고 했지만,
명확하지 않을 뿐 왜 없겠습니까.
세부적인 부분들을 다 말하진 않겠지만,
예를 들면 이런 것을 보면 됩니다.
테슬라가 4680을 들고 나왔죠.
업계가 무시하나요. 하지 않나요.
네. 퍼스트무버의 한 단면이 이런 것입니다.
퍼스트무버는 애플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화웨이가 아무리 커도 퍼스트무버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른 산업의 예를 잘 보시면 됩니다.
예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슈퍼차저...이런 것도 퍼트스무버의 한 단면입니다.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무버가 얼마나 있나요.
단순히 인포테인먼트에 최신기술이 많이 들어갔다고 퍼스트무버일까요.
테슬라에 그런 것이 많습니다...아주 많습니다.
얼마든지 예를 들 수 있죠.
차량 중앙에 디스플레이를 두는 것은,
단지 보여주기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제어에 관한 매커니즘의 표현입니다.
이런 것이 퍼스트무버입니다.
당연히 시장 영향력도 커야 되겠죠.
어떤 시스템의 시작하고 선도하는 면 또한 갖추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중국차가 어떤 면에서 이런 것이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아! 하나 생각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배터리 교환 시스템...이거 중국이 생각해 낸 것이 아닙니다.
꽤 오래전부터 고려한 미국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년 전부터 현실화 하여 본격적인 시장을 만들어 낸 것은 중국 기업입니다.
퍼스트무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또한 멋지다고 생각하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중국차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퍼스트 무버 관련해서는 아래 다른 분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퍼스트 팔로워' 라는 말에 더 공감이 갔습니다.
단지 중국의 좋은 면 안좋은 면을 다 떠나서 현기차가 좀 더 치고 올라왔으면 하는 소망일 뿐입니다.
요약 하면,
전체를 말할 때 지나치게 좋게 보거나
나쁘게 말하거나 하는 것을 경계 하자는 이야기는 동일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을 말하는 분들도 있는 것이고,
전 굳이 남들 말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이런 안 좋은 점도 있다라고 말할 뿐인데,
있는 사실을 말해도 낮춰 잡는다고 하면서,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이 어떤 것이냐면,
이런 부분이 문제인데...라고 할 때,
이런 장점이 있다라면서 왜 낮춰 보느냐고 하는 반응입니다.
이것도 예를 들면,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퍼스트무버...의 예가 있긴 합니다.
블레이드배터리...LFP의 대중화에 큰 영향을 주었으므로,
셀투팩의 확장을 기준으로 삼으면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더 큰 틀에서 보면 셀투팩에 있어서 테슬라가 먼저이지만...
워낙 LFP배터리 시장 판도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면에서는 그렇습니다.
자! 다시 되새겨 봅니다.
본문의 주제는 퍼스트무버입니다.
중국차는 이제 퍼트트무버 같다...라고 하는 주제에 대해 말한 것이고,
그렇다면 퍼스트무버인 것에 대한 대략의 기준과 충족성에 대해 말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말한 논리는,
그렇게 많은 브랜드 중에 기준점에도 못 미치는 곳들이
홍보할 때는 되는 것처럼 말하다 ... 지금 파산하고 있지 않느냐...라는 점과,
소비자평이 좋은 곳들이라고 하더라도,
퍼스트무버의 조건을 충족한 부분을 제시해야 하는데,
인포테인먼트...이 부분을 자주 이야기 하지만,
이 외의 판단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을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인포테인먼트에 신경 쓰는 것을 퍼스트무버라고 하는 거냐고 하면,
전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전기차의 차량 제어를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하게 만든,
테슬라의 중앙 모니터가 퍼스트무버라고 하겠습니다.
중국 브랜드의 상위 기종 중에서 퍼스트무버의 무언가를 보인 것이 있다면,
그것이 업계를 주도하는 것이 있다면...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래 댓글에도 달았지만, 기존에 이미 연구 되었지만 실패하고 만...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실제 구현하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가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부족하고, 이것이 다른 나라 브랜드가 적극 도입하면...
온전하진 않으나..대략 퍼스트무버라고 하겠습니다.
기아가 배터리 구독시스템을 도입하려다 최근 무산 되는 일이 있었는데,
반 정도는 중국 기업이 퍼스트무버 성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허위 과장 광고 하다 망하는 부실 기업들이 많고,
상위 브랜드 중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무언가를 제시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별로 없는... 이런 상황에
왜 퍼스트무버라고 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 제시였습니다.
제가 위에 쓴 글도 이런 성격입니다.
평이 좋고 품질 있는 상위 브랜드...에 한정하거나
아니면 어떤 기술을 기준으로 말하거나...
이래야 하는 것을,
중국차가 퍼스트무버다...전 동의가 어렵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게 동의가 되려면,
테슬라가 보여준 여러 혁신이 실제로 업계가 받아들여졌을 때입니다.
예는 얼마든지 있고, 아래 다른 댓글에도 달았습니다만,
슈퍼차져...이런 것을 말합니다.
이 부분도 조금 보강하자면,
중국에 반쯤... 비슷하게 봐줄 수 있는 것이 없느냐면...
앞서 말한 것 외에도 더 있긴 합니다.
EREV 같은 것들...자기들이 제시한 기술도 아니고,
오래 전부터 있어 왔지만... 가장 많이 가장 보편화 시켰으니...
반쯤은 그러하게 볼 수 있긴 합니다.
이것을 뒤집어서 보면,
테슬라가 해온 것들....무수히 많죠.
온전한 성격의 퍼스트무버의 것들이 많죠.
중국에 온전한 퍼스트무버의 무언가가 있느냐면...
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내세운 기능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그것이 검증 되어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브랜드라면...퍼스트무버"
-> 이 전제부터가 틀려있어요. 이게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대전제가 될 수 없습니다.
빠르게 실패하기 가 오히려 권장되는 시대일 정도인데 무슨 말씀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시장이나 산업을 개척하여,
가장 처음 제품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시장 표준을 만들고,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한 기업 또는 개인, 단체를 말합니다."
...퍼스트무버의 일반적인 정의입니다.
'가장 처음'과 같은 신규성을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시장에 접근해서 자사 제품-기술을 표준화하는 것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완전하게 만들기가 아니라, 빠르게 선보이고 빠르게 실패해서 빠르게 수정하기 가 권장될 정도이구요.
쉬운 길을 어렵게 가시려고 하니 꼬입니다.
그냥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테슬라를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테슬라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끼워 맞추려고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빠르게 선보이고 .. 만 가지고 퍼스트무버가 아니고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하고 제품화 하는 개척을 말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계신 개념은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위아래 댓글에 많이 보이는 패스트 팔로워에요.
그리고 때로는 패스트팔로워가 퍼스트무버를 넘어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그걸 퍼스트무버라고 하지 않아요.
왜 쉬운 문제를 꼬고 꼬아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아래 댓글로 제가 여러 차례 남겨 놓은 예가 있습니다.
센터디스플레이를 테슬라가 제안한 것은
단디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기존의 차량 제어와는 다른 개념을
제시하고 나아간 것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시네요.
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개념이 유사하거나 조금 다른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데...끼워 맞추려다 보면...
자꾸 합리화를 하게 됩니다.
이해가 어려우면, 또 다른 예를 들어 드립니다.
스마트폰의 시대를 연 애플...
그리고 혁신을 계속 이어 가며 강력한 영향력과 고객 충성도를 통해
선 없는 이어폰의 포문을 열었을 때
모두가 그것을 쫓아가는...
이런 것을 두고 퍼스트무버라고 합니다.
이런 것에 대입해서 생각해 보세요. 맞는 것이 있는지.
전기차 시대를 열었나요.
센터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제안해서 남들이 따라오게 하였나요.
슈퍼차저를 만들었습니까.
폴더블폰을 선도적으로 제안해서 대중화 시켰습니까.
오픈AI를 퍼스트무버라고 하지,
딥씨크를 퍼스트무버라고 하지 않습니다.
간단하다니까요.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제가 개인으로써는 좋게 보지 않는 일론머스크가 하고 있는 것들..
이 사람이 대단히 신기한 사람인 것이...
퍼스트무버를 이렇게 다수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이고,
이 사람 때문에 예를 말하기도 좋은데,
로켓을 재활용하는 사업...이것도 퍼스트무버입니다.
중국에도 반쯤은 퍼스트무버인 곳들이 다수 있습니다.
온전하려면 그 방식이 해외로 널리 퍼져야 하는 것이고,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는 부분이 일부분이라도 충족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약간 부족한 경우..
그 좋은 예가 위쳇페이 같은 것들입니다.
시장을 개척했지만...전세계가 사용하진 않는...
빠르게 도입하고....라고 할 것이면,
그 빠르게 도입 한 것들을 말씀해 주세요.
그 빠르게 도입한 것들 중이 어떤 것이
그런 개념을 도입한 개인 또는 기업을 퍼스트무버라고 할 수 있게 하는지를요.
막연하게 빠르게 도입.....어떤 것을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차는 퍼스트무버보다는 퍼스트 팔로워에 가깝다? 동의합니다.
퍼스트 무버는 테슬라가 더 어울린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맨 처음에 쓰신 리플 중
" 중국 내 브랜드 중 자신들의 내세운 기능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그것이 검증 되어 소비자의 신뢰가 높은 브랜드라면...퍼스트무버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NG라는 겁니다.
중국차가 퍼스트 무버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기술적 완결성과 신뢰성은 퍼스트 무버의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과거의 미덕이던 '장인정신'의 요건에 가깝잖아요.
그보다는 완성도가 떨어지더라도,
혁신적인 신규성을 기반으로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하여 자사 기술을 표준화하고,
완결성과 신뢰성은 점차 올려나가는 것이 퍼스트 무버에 가깝다는 의견이구요.
그런 측면에서, 최근의 시장에서는 완전한 제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빠르게 내놓고 빠르게 실패하고 빠르게 보완하라 가 미덕이 되고 있기도 하다는 이야깁니다.
말씀하신 테슬라도 이에 딱 맞는 상황이죠.
초기에 만듦새와 일부 설계 및 세팅에서 많은 지적이 있었지만,
누가봐도 테슬라는 퍼스트 무버잖아요.
많은 업체가 많은 시행착오(경험치)를 엄청난 내수시장을 기초로 초 단기간에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 무섭습니다.
중국도 올라올거 같긴 해요.
현기차도 부족한 기본기를 저렴한 가격, 다양한 옵션으로 커버하며 자리 잡았는데
중국차도 부족한 기본기를 저렴한 가격, 다양한 옵션으로 커버하며 빠르게 자리잡고 있죠.
중국차 시승기 보면 사실 기본기도 뒤쳐지는 것 같지 않지만(더 앞서는 부분도 생기고 있고요), 신뢰성,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은 아직 낮긴 하죠. 이건 최소 5~10년은 걸릴거 같아요. 끊임없이 증명해내야 돼서.
현실은 독보적인 자율주행 테슬라 뒤를 중국차가 바짝 뒤쫓고 있고 현기 자율주행 기술력은 최하위 수준인데 말이죠
심지어 요샌 디자인마저 중국차가 훨씬 세련되었고 오히려 현기차가 중국차디자인 같습니다. 쩝
밀수품-카피품-조립공장 시절 지나 자체 개발하고 기술력 올라가고 품질 올라갈 시기인데
어떤 일본인들에겐 한국은 아직도 코끼리 밥솥 밀수하던 싸구려 불량품 만드는 나라니까요
이젠 중국차도 되는 기능이 국산차에 없다고 조롱받을때가 슬슬 오는거 같습니다
어찌됬던 다들 자율주행 연구중이고 웬만한 곳은 다닐 수 있는 수준까지 왔는데 주차를 못할까요?
말씀하신 선진국들에 혹시 대한민국도 포함 되나요?
그러니깐 말씀하신 것 처럼 현기의 자율주행도 웬만한 곳은 다닐 수 있는 수준까지 갔다고 보시는 건지요?
중국은 사고시 철저하게 기업에 유리하게 법이 되어있습니다. 전기차 화재도 그렇고 차량 불량 등등 너무나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그래도 무시하면서 그냥 밀어부치는 나라 입니다. (그 나라의 위치를 생각하면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요..)
그런나라에 제품들과 애플투애플로 이게 되니까 뛰어나다라고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전세계가 중국차 규제를 하는 거구요.
이를 타개할 방법이 없으면 경쟁에서 밀리는거죠.
규제로 막는 방법도 있긴 하겠네요.
내연기관도 하이브리드도 전기차도 현기수준으로 자체 개발을 하는 회사 자체가 이제 몇 안남았습니다..
Iccu 아직도못잡은거보면 내연기관까지도 못믿겠더라구요
주요부품다 유명회사제품서 자체개발로바꾸고도 차값은 계속오르고 하이테크센터는 턱없이 부족하고..
자국 기업끼리 피터지는 경쟁에
복잡한 도심에서 자율주행 데이터 쌓는것만으로
이미 저 멀리 벌어지는 느낌이에요
객관적이지 못한 판단을 하는 것의 손해가
우리인지 그들인지를 한번 고민해보면 어찌 바라봐야할지 간단한 답이 나오는 문제인데, 그게 참으로 요원해보이니 안타까울 뿐 입니다.
국가가 국제법무시하면서 까지 밀어주니 발전이 빠른것도 당연
무비자 방문 가능하고 물가도 저렴, 알리페이 등 이용 시 환전이 불필요한 수준이라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해요.
드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4년 제 첫 드론은 패럿이었지만 진짜 못쓰겠더라구요. 2017년에 DJI에서 잴 싼걸 사고 신세계를 보았지요. 자동차는 아무리 기술적 디테일을 뜯어보아도 중국이 선도하고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 샤오미 훨씬 이전에 미국에서 룸바가 2000년대 초반부터 대중적으로 성공한 로봇청소기를 내놨습니다.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삼성과 엘지가 경쟁적으로 아류작을 내놨지요. 중국은 후발주자에 더 가깝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좀 특이한게 내연기관에선 사실 중국의 입지가 좁습니다. 그래서 아마 중국차에 대한 평가도 박한게 아닌가 싶구요(특히 프리미엄 차에 대한 향수가 강한 굴당에선 더욱) 그래서 중국도 내연기관을 건너 뛰고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고 정부의 막대한 지원, 개인정보나 인권따윈 안중에도 없는 데이터 몰아주기, 저렴한 생산시설 기반과 IT 인프라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테슬라도 중국내 생산기반 없이는 힘들죠. 당장은 아니겠지만 가까운 미래에 중국전기차는 프리미엄 시장 제외하고 다 잡아먹을 것으로 봅니다.
(조금 다른 부문이지만 그동안 조롱의 대상이었던 중국산 무기도 이번에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라팔을 격추하면서 다른 평가를 받고 있죠. 여전히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저력만큼은 무시하면 안됩니다)
(댓글 수정했습니다. 무례한 댓글 죄송합니다.)
해외 여러리뷰들만 봐도 아무도 그들을 과거처럼 "중국치고는 꽤 괜찮네?" 이런식으로 얘기 안합니다
이제는 다른 자동차업체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오히려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에 더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죠
이미 중국자동차산업은 어떤 임계점을 넘었다 봅니다
아마 중국을 아직 낮게 보는 사람들은 요 몇 년간 중국을 실제로 가보지 않은 분들 뿐일 겁니다.
지금 중국 대도시들은 정말 상전벽해 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무서울 정도에요.
공학적인 내용인데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나 중국 현지 상황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 방대한 내용을요? 차라리 추후 지켜보시고 서서히라도 느껴보시길
혐오하고 싫어하다가 손해보는건 누가 될지
중국이 보조금 줘서 컸다? 그거 중국 진출한 현대차도 똑같이 받을 수 있던 돈입니다.
외교문제도 있었지만 현대 스스로 현실에 안주하다 중국에서 도태됐다고 봅니다.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서도 타격 클거라 봅니다.
그래서 지금 주요국들에서 중국차의 불공정 행위를 명분으로 관세로 뚜까패는겁니다
세부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애써 중국 내려치면서 무시하는게 뭔 소용인가 싶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정신승리 해봐야 사실을 바꿀순 없습니다.
그저 색안경끼고 자기만 세상을 다르게 보고 있을 뿐이죠.
미국은 혁신의 문을 시장을 닫고 스스로 폐쇄하는 중이구요
관세전쟁 중에 왜 전세계 주요 메이커들이 중국에 전기차 공장을 만들죠?
이미 게임 생태계가 거의 끝났기 때문입니다.
내연 기관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희박함을 신속히 판단하고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
국가적 전폭적인 지지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 준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최근 들어서는 기술도 축적되면서 품질도 상당히 올라온 거 같구요...
그 무버가 머뭇거리는 사이 같이 이끌어가는 무버가 되버렷져..
저는 퍼스트 무버에 가깝다고 봅니다.
검증되지 않은 내구성과 브랜드별 배터리 효율등이 문제지만 최근 중국내 전기차법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역전될거라고 봅니다. 결국 많이 팔아야 성공하고 시장 지배자가 되고 1등이 됩니다.
어딘가 단체로 이동할 때 맨앞에 섰던 사람이 퍼스트 무버 일텐데...
혼자가면 퍼스트인 동시에 라스트죠. 그건 그냥 외토리죠.
혼자 참여한 경기에서 1등했다고 하는 격입니다.
지금 중국 전기차들이 시도하는 것들을 다른 회사들이 (특히 자동차 선진국들이) 따라할 때
그때, 중국이 먼저했고 다른 회사들이 따라왔다고 할 수 있죠.
지금은 그냥 이런저런 잡기술 그냥 막갖다 붙이는 거 같아요.
게중에는 실용적인 것도 있고 혁신적인 것도 있겠지만
대체로 중국말고 다른 데서는 시도하지 않죠.
중국 전기차가 퍼스트 무버라고 생각되신다면
미래의 모든 전기차가 중국전기차럼 될거라 생각하신 다는건데...
저는 동의가 안되네요.
끊임없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니깐...
외국과 중국은 자율주행을 하고 있죠.
외국이 첨단기술을 할때 현기는 통풍시트!!!! 하고 있었고
현기가 못 만드니 법도 못고치고...
괜히 현토부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상용차 계열로 수소도 해야 하겠지만, 전기차나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내연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기 EV3 팔면 대박일텐데..왜 아직도 안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생산량이 판매량을 못 따라가는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상하게 통풍시트를 비교 하시는데 통풍시트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없는차만 타고 다니셔서 중요도가 낮다면 모르겠지만... 3시리즈에 강제로 달까하고 고민까지 할정도로 누군가에겐 자율주행보다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