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2028년까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양산 계획 발표
PBV(목적기반 차량)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모빌리티 혁신
2025년 5월 22일 | 번역: 오토모빌로그
현대자동차그룹이 2028년까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이하 SDV)'을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에서 벗어나, 지능형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으로의 대전환을 의미합니다.
가장 먼저 이 최첨단 SDV 기술이 적용될 차량은 바로 **PBV(Purpose-Built Vehicle, 목적기반 차량)**으로, 특정 용도에 최적화된 맞춤형 차량입니다.
🔧 SDV란 무엇인가요?

SDV는 차량의 주요 기능을 전통적인 하드웨어가 아닌 고도화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하는 차량입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에 내장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여,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안전 기능 등을 차량 수명 내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같은 변화로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메이커들의 소프트웨어 전략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입니다.
📅 SDV 생산 로드맵 공개
현대차그룹은 SDV 기술개발과 양산 일정을 다음과 같이 구체화했습니다:
| 연도 | 내용 |
|---|---|
| 2025년 하반기 | ‘SDV 페이스카(SDV Pace Car)’ 개발 –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통합 테스트용 시범 차량 |
| 2028년 | PBV 모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SDV 양산 개시 |
‘SDV 페이스카’는 현대차·기아 고급차 플랫폼 부문과 남양연구소가 공동 개발하며, 초기 200~300대 규모로 생산돼 각 주요 연구소에서 성능 검증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 SDV 전환의 첫걸음, PBV
현대차그룹의 PBV는 물류, 라이드헤일링, 배달 등 특정 산업에 맞춰 설계된 특수 목적 차량입니다. 기존 차량과 달리 처음부터 용도에 맞춰 설계되고 제작되기 때문에, 최첨단 SDV 기술을 가장 이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SDV 페이스카를 통해 기술을 검증한 후, 이 기술은 PBV 양산 모델에 본격 탑재될 예정이며, 현대차는 2028년 이후 모든 라인업을 SDV화하는 데 있어 PBV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 SDV의 두뇌, 'Pleos OS'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 중심에는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인 Pleos OS가 있습니다. 이 운영체제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모듈형 하드웨어를 통합해 고가의 하드웨어 컨트롤러 사용을 최소화하며,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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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OTA 업데이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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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율주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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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센서 기반 실시간 데이터 처리
특히 현대차는 LiDAR 없이도 스마트 레이더·카메라·AI 알고리즘을 통해 도로 구조와 교통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HD맵이 없어도 안정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28년 이후, 모든 차량이 SDV로
PBV를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은 2028년 이후 전 라인업에 SDV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차량이 단순한 기계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업그레이드형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는 의미입니다.
💬 마무리 생각
현대차그룹의 SDV 전략은 단순한 트렌드 쫓기가 아닌, 자동차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SDV 페이스카 개발, PBV 양산, Pleos OS 론칭 등 일련의 흐름은 현대차가 단순히 ‘따라가는 브랜드’가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끄는 브랜드로 도약 중임을 보여줍니다.
🚗 이제 자동차는 더 이상 철로 만들어진 탈것이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로 진화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일단.. 남양에서 직접 테스트하는 차량 1~200대 돌리는것을 시작으로..
PBV 다양한 목적을위한 PV5, PV7 등에 먼저 투입해서 한번 오류잡아보고,
28년도부터니까.. 이떄나오는 내연기관은 풀체인지모델이 뭐가있을라나요 ㅎㅎ
제네시스 GV90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중

본래 스케줄이라면 25년 말에 등장했어야하지만, 첫번쨰 딜레이를통해 26년 3월로 변경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캐즘과, 시장불황등으로인해 26년 6월도 2차 딜레이가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된다는것은 시장의 첫번째 럭셔리 3열 SUV 플래그쉽 모델로 독자 런칭하기보다
경쟁사들인 레인지로버 EV, EQS SUV, 그리고 BMW의 iX7과 직접적으로 출시시기가 겹치게 될것입니다.
볼륨모델은아니지만 연간 2.1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새로운 eM플랫폼을 공개하는 모델이기도합니다.
지금처럼 노력하면 타임라인에 맞춰서 26년 중반쯤에 제조가 들어갈것인데.. 글로벌로는 27년도 출시일것입니다.
GV80때도.. 간잽이라고 그렇게 놀림받았는데.. 5~8개월간 많은 스파이샷등이 나올것같긴합니다..ㅎ
https://thekoreancarblog.com/us-spec-genesis-gv90-spied-testing-in-california/
일론같이 그냥 2달후 라고 지르지..
걔는 2week 이요 ㅎ
근데 현대는 액티브서스는 없고 에어서스도 겨우 1대뿐.
후륜 좌우 독립제어도 컨셉트카로만 존재하지 양산화도 못했잖아요.
하드웨어 없이는 소프트웨어도 없죠.
모델3에 아무리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깔아봐야 액티브 서스 되는건 아니니까요.
저놈의 SDV가 가능한 구조로 변경하는게 너무 어렵군요.
테슬라가 한지가 언제인데
중국조차도 존 타입이 아닌 도메인 기반 차량이 많다고 하니
단순 개발을 넘어 협력사 포함해서 바뀌어야 하는게 큰건지
아니 그러면 PV5에 달려 나오는건 뭔가요?
인포테인먼트 정도나 적용한다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말그대로 껍대기만 빠꾸는거..
풀패키지가 아닌거죠. 그리고 지금 중국 전기차 보고 대단하다 뭐다 그러는데 현대의 SDV 기조에 비교하면 중국산 전기차는 SDV가 되는 차량이 한대도 없습니다. 겉만 SDV인거죠. 근본 뿌리 부터 다 바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현대가 빠른거죠. 다른 유럽 전기차들 보세요. 지금 우왕좌왕하고 있죠. 일본은 손도 못대고 있고. 큰 디스플레이 장착하고 OTA 되면 그게 SDV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뇨. 정말 그렇게 아는 사람이 대부분일 정도로 이쪽 분야에 깊게 알지 못하거나 현업자가 아니면 잘모른다는 겁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서 왜 이렇게 늦냐, 이제서야 하냐 이런 말이 나온다는거죠. 지금 테슬라만 유일하게 풀패키지 SDV를 하는 중입니다. 현대는 하드웨어(모터제어) 레벨단에서만 SDV 하는 중이고 인포테인먼트 UI,UX는 좀 더 기다리면 나올테구요.
관념적으로는 영상을 시청하는건 똑같으니,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인가? 싶은 체감일텐데
물리적 전송레벨이 아예 달라지는거라 기술적으론 완전히 둘이 다르지요.
당장 내년도 멀게 느껴졌는데 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