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C, 험머 EV에 꼭 필요했던 걸 줬다: 더 많은 파워!

2026 험머 EV, 이제 시판 중인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한다
🚀 1,160마력의 괴물, 험머 EV 픽업 3X 등장

벌써 몇 년이 지난 GMC 험머 EV, 아직 본격적인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는 없지만,
2026년형으로 넘어가면서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겉보기엔 티 안 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외장 색상 ‘코스탈 듄(Coastal Dune)’과 ‘오번 매트(Auburn Matte)’가 추가됐고,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성능 향상입니다.
2026년형 험머 EV 3X 픽업은 무려 1,160마력을 발휘합니다.
기존 모델보다 160마력 증가한 것으로,
GMC는 이를 24모듈 배터리 구성, 소프트웨어 및 구동계 최적화 등을 통해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로백 2.8초, 포르쉐 911 GT3급 가속력
그 결과?
**0→100km/h 가속(제로백)**이 단 2.8초입니다.
이 수치는 포르쉐 911 GT3나 쉐보레 콜벳 Z06과 비슷한 수준이며,
GM에서 출시되는 차량 중 ZR1이 없었다면 이 수 톤짜리 픽업 트럭이 GM 역사상 가장 빠른 모델이 될 뻔했습니다.
🖤 카본 파이버 에디션도 추가

2026년형 험머 EV에는 또 다른 특별 트림이 생겼습니다.
바로 **카본 파이버 에디션(Carbon Fiber Edition)**입니다.
-
트럭과 SUV 모델 모두 적용
-
블랙 휠 + 올터레인 타이어
-
사이드미러 캡과 스키드 플레이트에 카본 파이버 인서트
-
블랙 배지(로고)
-
SUV에는 검은색 스페어 타이어 커버까지 포함
-
외장 색상은 매그너스 그레이 매트(Magnus Gray Matte) 단일
-
한정 생산, 정확한 생산 수량은 미공개
🦀 새로운 크랩워크: '킹 크랩 모드'

기존 험머 EV의 하이라이트 기능 중 하나였던 **크랩워크(CrabWalk)**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킹 크랩(King Crab)’ 모드로 진화하면서,
후륜 조향이 더 빠르게 작동하게 되어
좁은 오프로드 구간에서 기동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
2026년형 모델 전원 탑재
-
**2022~2025년형 모델도 OTA(무선 업데이트)**로 적용 예정
🛠️ 그 외 업그레이드

-
서스펜션 개선 → 승차감 향상
-
양방향 충전 지원 → 타 차량 충전 가능, 가정 전력 공급도 가능
-
실내는 기존과 동일: 13.4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Google Built-In 포함 풍부한 기술 사양 유지
🗣️ 엔지니어의 말

“이번 험머 EV 개선은 이미 훌륭한 차량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혁신과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더한 것”
– 알 오펜하이저(Al Oppenheiser), GMC 험머 EV 수석 엔지니어
2026년형 험머 EV는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는 차량 수명 주기 동안 새로운 기능을 계속 제공하겠다는 GMC의 전략입니다.
💰 가격은?
2026년형 험머 EV의 가격은 올해 말 공개 예정이며,
그 시점에 딜러십에서도 정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킹크랩모드...ㅋㅋㅋ 듣기만해도 비싸보이네요..]

여기에 가솔린 발전기 하나달고
캠핑 캠퍼까지 얹어서 유럽까지 대륙횡단하는
상상을 가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