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구초등학교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가 나오는데, TMAP 주차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서, 출차 직전에 TMAP 앱에서 결제를 하고, 나갔습니다. 나가면서 창문열고 팔 뻗어서 카드 넣는거 불편해서 가능하면 미리 결제하고 나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나가는데 추차장이 안열리고 결제하라고 뜨는데, 방금 결제한 금액이 그대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호출해서 TMAP 결제 했는데, 안 된다고 하니, "결제를 너무 일찍 하신거 아니냐? 남은 금액 나올수 있다."고 하길래 무슨소리냐 1분 정도 밖에 안 됐다고 하니, 자기는 모르겠고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두 번 결제 하시고 나간 다음에 영수중에 나오는 전번으로 전화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한번 더 결제했습니다. 승인 내역 보면 같은 금액으로 두 번 결제가 되었고 결제 간격은 2분입니다. 중간에 호출하고 통화도 했으니 1분여만에 나온거 맞다고 봐야죠. 일단 카드로 한번 더 결제하고 나와서 아이파킹에 전화 해 보니, 구청이나 TMAP쪽에 확인해 봐야 해서 지금 처리할 수 없고 월요일에 확인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합니다. 이러고 제대로 전화 주는 경우를 별로 못봐서 좀 애매하긴 한데, 뭐 어쩌겠냐 싶어서 대기중입니다.
카카오주차는 몇달전 일인데, 정자역에서 환승할인 50%가 되는데, 굉장히 오랜만에 왔더니 카카오T 주차 이용이 가능하다고 뜨더군요. 이때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전철 타고 돌아와서 주차장 입구에서 환승 할인은 받고 주차요금 결제하려고 하니, 결제가 안 되는 겁니다. 카카오T 등록 차량은 환승할인 결제가 안 된다고 써 있습니다. 옆에서 보시던 분이 나갈때 얘기 하면 된다고 하길래, 나가면서(지하에서 올라오는 회전 방식의 길 중간쯤에 있습니다 꽤 좁아요) 차량번호인식 및 카카오 자동 결제는 이미 되었습니다. 호출해서 환승할인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하냐? 고 하니, 왜 이미 카카오T 자동결제 된 상태에서 연락하냐? 해줄수 없는게 없다. 그냥 가라는 취지로 말을 합니다. 아니, 호출을 누르려면 차가 번호판 인식되는 라인까지 와야 손이 닿는데, 그 전에 호출을 어떻게 누르냐? 그게 말이 되냐? 고 하니, 자기들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그냥 50% 할인 안 되니 가라고 합니다. 뒷차도 있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요약하면
1번 경우:
- 신구초등학교공영주차장에서 출발 직전 TMAP 결제후 바로 나감 -> 결제내역 인식 안 되서 한번 더 동일금액 결제후 나감. -> 환불 요청후 대기중
2번 경우:
- 정자역공영주차장 진입시 카카오T 결제로 자동 인식됨 -> 환승할인결제기기에서 결제가 불가능함 -> 나가면서 호출하면 된다는 주변 사람 얘기에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50%할인 못하고 그냥 2배 요금 내고 나옴.
카카오T 주차에 차량번호 등록된거 지웠고, TMAP 주차 결제는 앞으로 이용 안 할 계획입니다. 앱 사용하니 훨씬 불편하고 찝찝한 일이 생기네요. 카카오T는 편할수는 있는데, 편한만큼 돈을 두배로 내야 하네요. 3000원 더 내는 거지만, 그냥 기분이 별로입니다.
두곳다 공영주차장이라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네요. 기존 시스템이랑 연동이 제대로 안 되는것 같은데, 그럴거면 연동하지를 말던가, 왜 이렇게 이상하게 해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화보면서 무료주차였는데, 카카오 자동결제가 돼서 문의해서 환불받았습니다.
가게에서 주차할인 받을거 다 받고 출발 전에 수동으로 결제한 뒤에 출발합니다.
자동결제 과정이 너무 불안정 합니다.
이후 해제
문제 생기면 사용자가 다 덤탱이 쓰는 구조더라구요.
이거 관련해서 검색해보면 이슈글 몇개 나올거예요.
편하려고 하는걸텐데 더 불편하네요.
번거로운 일이 안생길 주차장만 다니면 편하겠지만
이 주차장 저 주차장 다니다보면 말씀하신대로 번거로운 일이 너무 자주 생깁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카드 꽂는게 힘들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자동결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할인 관련 VOC 넣는 사람이 소수라고 판단하고, 관련한 연계 할인 로직을 자동결제 시스템 안에 넣는 걸 하지 않고 있는 터라..
저도 진작에 자동 결제는 해지하고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