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45/R20
아이오닉5 AWD 20인치 입니다.
출고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장착중인데요,
아직 35000km 주행으로 교체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미리미리 준비하고 정보도 알아놓고 싶어서요.
보통 전기차 오너분들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로 많이들 바꾸시는것 같습니다.
다음 교체땐 미쉐린 말고 다른 브랜드 한번 장착 해보려고 하는데요.
궁금증은,
1. 컨티넨탈도 괜찮은것 같은데 가격이 좀 나가네요. 사용해보신분들 성능과 마일리지에 대해 의견 듣고싶습니다. 방음제가 포함되어있나요?
2. 한국타이어는 출고타이어(미쉐린)와 성능, 마일리지 많이 차이나나요? 보통 마일리지는 미쉐린보다 길다고 하더라구요.
3.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 는 전기차 전용은 아닌것 같던데, 방음제가 기본 구성인가요?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프라이머시 투어 as 흡음재로 가고 싶은데 가격때문에 아이온 에보 as로 갈것 같아요. 가격이 4개하면 30만원 차이나서...
아이온 에보 as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당시 드문드문 카페에서 아이온 에보 as 마일리지에 대한 불만글이 보여서 그냥 같은 프라이머시 투어 as 출고버전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쨋건 이놈은 10만 가까이 간다는 걸 몸소 체험했으니까)
지금은 아이온 윈터랑 같이 운용하고 있고요. 아이온 윈터 써보니까 아이온 AS도 성능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이온 윈터도 처음에는 조용했는데 2만 정도 타니까 소리가 좀 달라진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ㅋㅋ
아이오닉에 출고 타이어로 나오는 놈은 아예 제조사랑 타이어 회사가 초기부터 그 차만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거라 브랜드가 중요하질 않아요.
그러므로 출고 타이어는 전기차 전용일 뿐만 아니라 그냥 아이오닉 전용 타이어에요.
제조사 공식 A/S에서는 출고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아이오닉5 출고타이어 투어AS 20인치는 GOE타이어입니다. 아이오닉 전용이리고 하긴 어렵죠.
모3롱 출고타이어 MXM4 다쓰고 PS5로 교체했습니다.
윈터는 따로 쓰고 있구요..
교체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소음은 사실 차이를 모르겠네요.
대신 쫀쫀함은 확연히 좋아졌고 승차감도 오히려 좋아진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타이어는 미쉐린을 선호합니다.
윈터를 안쓴다면 CC2를 했을수도 있는데..
윈터도 사용하고 있고 CC2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론 불호라서..
(타이어에 디자인 따지는것도 웃기긴 합니다만.. ㅎㅎ)
전기차가 무거워서 전기차용 써야 한다고 하지만,
사실 하중지수는 타이어 크기만 같으면 수치가 딱 2개 뿐입니다. SL랑 XL요... 요샌 XL로 거의 나오구요.
동감합니다.
10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냥 흡음제라고 스폰지만 붙히고 전기차용이라고 마케팅해서 가격만 비싸진 느낌입니다.
무게라면 하중지수만 맞추면 되고..
내구성이라면 트레드웨어만 보면 되는거니..
출고 타이어로 달린 미쉐린도 흡음재 붙어 있었구요.
제 느낌상으로는 훨씬 조용해졌고 승차감이 조금 딱딱해졌다? 정도네요. 밑에서 좀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 쎄진것 제외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조용해진게 제일 크게 느껴져요.
다 쓴 미쉐린 VS 새거한국
이 차이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제가 써본 타이어중에 아이온에보AS가 젤조용하긴합니다 ㅋㅋㅋㅋ
콘티넨탈은 사이드월 포함 전체적으로 무른 편이라 하드하게 달린 뒤엔 청킹이 좀 생겼었어요. 타이어 그립이 미쉐린 대비 부족한 느낌이 있었고, 겨울에 시동 건 직후엔 타이어가 차가워서인지 오버스티어도 종종 느껴졌습니다. 대신 의외로 눈 쌓인 대관령에서 다른 차량들 고생하는 동안 꽤 여유있게 지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현재 타이어는 콘티넨탈과 달리 흡음재가 없다보니 고속에서 타이어 소음이 살짝 늘긴 했습니다. 음악 볼륨 1 키워서 들어야하는 수준 정도? 그래도 브레이크할 때 밀리는 느낌이 많이 줄어서 만족중이에요~
프라이머시 AS vs 에보 AS 저울질 한참 하다가 에보 AS 평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또 한번 불알을 탁 쳤네요.....
타야는 역시 미슐랭!!!
2. 투어AS와 아이온AS를 비교하면 초기엔 비슷한 성향 타이어니 큰차이는 없습니다. 투어AS는 썸머처럼 그루브가 넓고 얇은데 마모되어도 보기보다 선능이 잘 나옵니다. (역시 타이어의 근본!) 근데 아무래도 점점 빗길 불안정성이 커지고요. 아이온AS는 3만쯤 탔나? 투어AS 이상으로 고마일리지 타이어로 보입니다. 미쉐린보단 성능저하가 빨라도 가격으로 상쇄 가능할거에요.
3. 출고타이어 흡음제 사양입니다. (AC마킹 있음)
4.제가 남들은 무슨 타이어 끼웠나 유심히 보는 취미가 있는데... 전기차 RE는 아이온AS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전기차 전용차이어 무용론 저도 공감하는데 막상 비교해보면 선택지 생각보다 적어요. 근데 아이온이 국내 운전자 취향에 맞고, 가격도 수긍되니까 많이 끼우죠. 출고타이어도 좋은 타이어지만 가격이 과하다 싶고요. 이노뷔는 금호가 한타랑 가격이 같다고? 바로 탈락... 뭐 이렇죠.
무한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같은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전기차 한정 재미있는 게 윈터타이어 장착 비율이 높습니다. 후륜기반 싱글모터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 비율상 훨 낮은 듀얼 모터들이 낑구고 있음!
반면에 올웨더는 정말 드뭅니다. 역시 저소음 못 잃어~
오 근데 왜 듀얼모터가 윈터 끼우나요?ㅎ 그만큼 차 아끼는 사람이 많다는뜻?
제가 아이오닉5 4륜에 올시즌(아이온에보AS) VS 전륜 미니에 올웨더(키너지)
끼고 눈길에서 대충 밟아봤는데
트랙션은 큰차이 없는거같아요
그만큼 전기차4륜이 트랙션이 좋은거같아요
둘다 어차피 타이어 1티어 그룹이라서요. 미쉐린은 역시 미쉐린이지만 가격이 어느순간 제법 비싸서...
아이온은 안써봣는데 (짝당 만원더주고 S1에보삼) 그동한 경험한걸론 한타가 괜찮더라구요. 순간순간 성능도 잘 받쳐주고 휠스핀 안일어나고요.
금호는 좀만 타면 쓰레기니까 그냥 안쓰고요
(게다가 1티어 타이어도 아닙니다)
확실히 받을가격 다 받는 느낌;;;;;
금호에 대한 의견은 매우 공감합니다
초반성능은 정말 엄청나게 좋은데(마제9이 아이온에보보다 조용하더라고요)
중간에 1만키로 이후부터 ㅁㄴㄹㄹ;ㅂ저ㅣㅂㅈㄹ댧ㄷ저;ㅑㅣㅈㄹ버ㅑ;ㅈㅂ랴ㅣ란 소리가
많더라고요
토요일 한타 아이온 사계절로 4짝 교체했습니다.
1년 동안 타이어 2개 보증해준다고 해서 정보 제공후, 카톡으로 보증 문자 받았습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굳이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한타 같은건 초기엔 비슷했다가 트레드 마모될 수록 성능이 많이 감소 됩니다.
미쉐린 흡음제 달린 순정 타이어가 일반 프라이머시 투어as 모델보다 더 비쌀꺼에요
적당한 가성비 타이어를 찾으신다면 한타 아이온이라 생각됩니다... (빗길 제동 성능이 안좋은거 빼고 나머진 우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