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테슬라 슈퍼차저 지도에 한국에서 4군데의 신규 설치중인 장소의 정보가 공식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부분 기존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포착됬던 곳들인데,

대전 대정동 슈차는 설치가 거의 끝난 현장 사진까지 올라왔었습니다.

이번에 특기할만한 두곳은 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 상하행선 양방향에 설치되고 있는 슈차 두곳인데,
이 곳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되는 서너번째 슈차로서도 주목할만하지만,

그동안 테슬라 코리아가 인증 획득을 마무리중이라던 V4 슈퍼차저의,
첫번째 국내 설치장소가 될것이라는 커뮤니티 소식도 기존에 있어왔습니다.
환경부와 테슬라 코리아간의 고속도로 휴게소 설치논의는 제작년부터 있어왔지만,
테슬라 코리아가 가능하면 1000V 충전을 지원하고 3미터의 더 긴 케이블과 카드결제에 CCS1 매직독을 갖춘 V4 충전스톨이 인증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는 얘기도 있어왔습니다.
우선 올해 환경부의 공식 휴게소 설치사업자 참가는 아니고,
민자 휴게소와 별도 협약으로 진출을 한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있네요.
(아직 현장 사진은 없어 실제 설치가 시작되었는지 정말 V4 스톨인지는 불명입니다.)
(V4 Power Cabinet인지 V3 Power Cabinet인지도 현재는 불명입니다.)
타이칸은 330kw찍어볼 수 있는 충전기네요.
테코 슈차 관리팀을 만나 얘기해본분 말로는,
'곧 강원쪽 휴게소에 슈차가 생기고 V4로 들어간다',
정도여서 스톨만 V4일지 파워케비넷도 V4일지는 아직 정보가 없습니다.
미국도 6월인가 하반기에 1MW 가능한 V4 파워케비넷이 첫 설치된다고하여,
한국도 준비는 하고있을 것 같지만 첫 설치국이 될 가능성은 낮을 것 같네요.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전 V3 쪽이 보여서 였는데 V4 도 있군요.
수요조사를 먼저해서 그런 경우는 피한다고하는데 해외에서도 개방슈차가 붐비는 경우가 간혹 생겨서,
그런 경우는 슈차수량을 확장 하거나 인근에 슈차를 하나 더 개설해서 수요를 분산시킨다고 하더군요.
(영국에서는 이번에 최초로 너무 붐벼서 인근 슈차가 개설될때까지 임시로 개방을 취소한 슈차가 처음 등장하기도 했었습니다.)
슈차요금이 테슬라 차량은 339원인데 다른 차는 404원이네요.
일렉링크나 이브이시스보다 더 싼 거 아닌가요.
400v쓰는 분은 슈차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