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진입 시 갑자기 어두워져 시야 확보가 어려워 불필요하게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짙은 틴팅을 단속하는 것이겠지만, 암순응이 느린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방안으로 터널 입구와 초반부 조명을 후반부보다 더 밝게 한다면 정체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터널 진입 시 갑자기 어두워져 시야 확보가 어려워 불필요하게 속도를 줄이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짙은 틴팅을 단속하는 것이겠지만, 암순응이 느린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방안으로 터널 입구와 초반부 조명을 후반부보다 더 밝게 한다면 정체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존터널의 문제는 경사로를올라온후 바로 터널이 나와서 터널 안의 교통상황이 안보여서 입니다. 차령터널같이 터널조차 경사가 이어지면 더더욱 상황이 안좋아지구요.
그래서 신규구간은 경사올라온후 터널 상황이 어느정도보이게끔 여유를두고 조명도 더 넣고 터널내부속도도 보여준다거나 하고있습니다
이번 연휴에 상주터널 보니까 입구가 엄청 화려하더라구요..
이게 우리나라 운전 문화인 것 같습니다.
유럽따라 시내 3050하는데 왜 유럽과 다르게 지방도 제한속도가 100kph가 아닌지..
왜 130kph고속도로가 없는지...
느리게 가는 것만 배껴오는 중이죠. 감속 좋아합니다.
낮에 오토로 되어 있으면 후방에는 아무것도 안켜져 있다가 터널 들어가면서 전조등+미등 켜지는데, 미등 켜질 때 뒷차가 앞차 브레이크 밟는 줄 착각하는 경우가 생겨서 브레이크질하고 결국 후방에 정체 생기죠.
나올때는 눈이나 비오는날에는 미끄러울수 있으니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틴팅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해를 정면으로 보고 달리는데 터널이 있으면 입구가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까 브레이크를 밟아서 그렇습니다. 입출구 조명을 강화하는 게 맞죠.
75-70 타던 시절에도 터널 진입시 순간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았었고,
시야 확보가 되지 않으니 가속 페달에 힘들이 덜 가는 겁니다.
야간이라면 조명으로 해결이 될 수도 있을텐데,
주간에는 조명으로 해결이 되는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경우에 따라서는 입구 전부터 감속하라고 안내문구도 적혀있습니다. 어두운 터널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정체가 되더라도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아무리 밝게 하더라도 안과 밖은 차이 날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