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타이어가 찢어졌습니다. 파손되어 고정볼트가 노출되어있는 스토퍼가 원인이었는데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니 아파트에서 든 보험을 통해서 보상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연휴 끝나면 담당자에게 연락이 올 것이라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몇가지를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보상범위 질문입니다. 앞바퀴 하나만 찢어졌지만 4개 다 갈거나 적어도 2개를 갈아야 할텐데 보상은 하나의 가격에 대해서만 가능한가요? 혹시 렌트한다면 그 비용도 보상해주나요?
2. 제가 원하는 곳에 가서 갈고싶은 타이어로 바꾸어도 100퍼센트 보상이 되겠죠? 보험담당자와 연락이 된 다음 바꿔야는지 아니면 먼저 바꿔도 나중에 보상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타이어 터진곳이 아래 사진과 같이 벨트라고 하나요? 그것이 노출된 상태로 운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할까 하는 곳이 7킬로정도 떨어져있는데 이 상태면 견인으로 가야겠죠?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니면 원하는 타이어 모델이 있는 경우 출장 설치 받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상과는 별개로 네짝 다 교체를 추천드립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하나만 보상받으셨다는분도 계시고 1+다른쪽 절반 보상받았다는 분도 계시긴 하군요.
보험으로 보상해주면 땡큐죠
제가 글쓴이라면 양심상 그냥 자비로 바꿀 것 같습니다. 어차피 바꿀때가 되었는데요;; 아파트 대응이 좀 맘에 안들거나 관리가 미흡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나 하면 한쪽 정도는 받겠네요.
이렇게 마모된 타이어로 운전하는건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합니다 자비로 네짝 교체추천합니다
어쨌든 굳이 '다른차 없었으면' 이라는 가정을 하면서까지 제가 렌트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 관심법 같은 건가요?
아파트 배상보험이므로 실비처리가 원칙이고, 2찍교환은 인정 안해줄 것 같습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이번 기회에 1짝 비용 아낀다 생각하시고 나머지 타이어는 자비로 잘 교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손해사정사가 와서 손해사정합니다
손해사정사를 잘 구슬리셔야 할텐데
타이어 상태가 그닥이라… 크게 못받으실겁니다
타이어 손상 정도를 보면 30km/h정도의 저속으로 1km정도 주행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7km 거리를 주행하는 것은 꼭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예를 들어 좀비가 추격해온다던가...) 하지 않겠습니다. 차를 주차장에서 빼서 견인/정비 하기 편리한 위치로 주행하는 정도라면 전혀 걱정없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일이 댓글을 달지는 않겠지만,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할 것으로 단정짓고 기분나쁘게 꼬아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오히려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될까봐 정보를 구한건데 말입니다.
다만 저도 질문하신거만 봐도 저 부분을 다 보험으로 한다고하면 무리한게 맞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드네요
원만하게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글만 보고는 속을 알 수 없으니 글만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2년쯤 된 타이어 포트홀 밟아 펑크난 적 있는데 안전신문고 신고하니 한짝만 70% 보상해준다고 하더군요. 실제 청구는 하지않았습니다.
바닥은 다음 번 지나가니까 수리되어있었습니다.
재가 몇년전 같은사고 있었습니다.
파손된 타이어 1짝 휠 자차처리후 구상권 청구하여 자기부담금 포함 전액 보상받았습니다.
그래도 타이어는 2개를 교환해서 약 50만원은 손해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