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만약 수입차에서 이렇게까지 자주 발생했다면, 이슈가 안되었을까
아니면 중국 전기차에 자주 발생했다면, 특히 중국 전기차에서 발생했다면 아주 낄낄 거리면서 놀렸을거 같은데요. 미개한 나라. 거짓으로 도배된 나라. 이러면서요.
그런데 ICCU 이슈가 계속 나는데도 현대 기아 전기차를 사는 이유는 그만큼 보조금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는 아닐꺼야 라는 생각 때문인거죠? 그리고 이건 그렇게 심각한 문제 아니야라는 생각. (저는 안전관련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전기차를 어떤걸 살까 고려중이지만, 현대 기아 전기차는 ICCU 해결 안되면 리스트에는 아예 넣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들에서도 보신 분들이 있지만, 저는 중국 전기차가 여러 모델이 들어오는 시점에 충분히 중국 전기차를 리스트에 올려놓고 살 생각은 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전기차 구매를 당장 하지 않는 이유는
1, 세단형 전기차 모델숫자가 적다.
2. 아직까지 배터리 충전 인프라가 불편하다
3. 5분안에 적어도 400km정도는 충전되어야 한다.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거 같기는 합니다)
4. 배터리 안정성이 조금더 확보되어야 한다.
저는 이게 1~2년안에는 어느정도 현실화 될거라고 봐서,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로 구매시점을 보고 있습니다.
저도 업무적으로 중국이라는 인간들에게 크게 당하고 집사람 회사도 휘청 걸리정도로 당하고 나니까
중국제품 몇천원이거나 사용하다 그냥 버리는 제품 아니면 구입 고려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반면 테슬라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언론에 테슬라라고 꼭 브랜드를 명시하죠.
피해자들 인터뷰까지 하고 기사가 엎어졌죠
결함 있는지도 몰랐어요…
나 하나 쯤은 안터질줄 알았어요…
이렇게 심각한건줄 몰랐어요…
이런 경우도 많아요
보통분들은 기사도 거의 안나오니 모르고
사려는 분들은 인터넷의 결함 축소 해석 하는 글들 보고
별거 아닌건줄 알고 사는 피해자 분들도 많고요
결함 심각한거, 못고치는거 다 잘 알고도 사는건
내돈 주고 내가 사는데 전혀 상관 없죠
전비 5km/kwh로 잡으면 80kwh가 5분에 충전되야하는데
그럼 충전속도가 960kw가 되야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쓰는 ccs2 커넥터의 최대 전류가 500a로 1000v로 충전해도 500kw가 고작입니다.
차 자체가1000kw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국가표준인 ccs2부터 1000a급 대응되는 충전 커넥터로 바꿔야하니 1년이 아니라 10년은 걸릴 것 같은데요.
음... 근데 실제로 다녀보면 급속충전 인프라는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동네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고급유보다 더 편한 수준이에요...
근데 전 완속충전 인프라가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고... 이게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도 400V 충전보단 800V 충전이 보급되길 바랍니다만은..
1MW = 1000kw면 구축, 소규모 아파트 전력설비로 알고있습니다.
350kw 이핏만 해도 3개 구축하면 땡인 수준이죠
BYD도 전용 MW 충전기가 아니면 초고속 충전기 2개를 점유해야 하는건데
차량 1대 급하게 충전하겠다고, 기 설치된 충전기 2개 점유하는것도 코메디가 됩니다.
연료량 다르게 배터리마다 받아낼 수 있는 충전속도가 다른 상황에서
초초고속 충전기를 아무리 많이 지어봐야 그걸 지원하는 차량에서만 되는데
그걸 확대하면 전기차를 많이 끌지는 의문입니다.
거기에 배터리의 충전속도가 과하게 빠르면 SOC 저하는 필연적인데
소비자가 납득할 수준의 내구성 설계가 들어가야 하는것도 있구요.
한국정도 인프라 깔린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예요.
좋아하는거나 그런거엔 좋은 점이 잘 들어오고
싫은 거엔 단점이 크게 느껴지는
아무래도 국내에선 현기가 압도적으로 많고
대다수의 1순위 브랜드이니
그런 심리가 작용하지 않나 싶네요
말씀처럼 똑같은 iccu 에러가 수입차나 국내 다른차에서 있었으면 열배는 더 까이고 조롱당했을듯요
국내에서 현기그룹 아닌 전기차를 사려면 장벽이 너무 높아집니다
차는 문제가 아닌데 CEO가 너무 전세계적 퓨어 이블인 회사도 싫고, BMW나 벤츠 전기차를 살만큼 풍족하지도 않고, 르노나 KGM 전기차는 고르기 어렵고, 중국산 전기차는 더더욱 그래요.
현기가 마냥 좋아서 ICCU 결함을 알면서도 보조금에 눈이 멀어서, 별거 아닌 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구매를 하는게 아니라 소거법으로 빼고 빼다보면 이미 몇 개 안 남는거죠
애초에 이런 커뮤니티 하는사람이나 관심있지 밖에서 현기 전기차 타는사람한테 물어보면 뭔지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네요 , 제가 유별난 사람처럼 봄;;
제가 별로 신경 안 쓰는 이유는 하이테크가 3km거리 이내 , 팔기전까지 16만키로 이상 탈 일 X 라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후기보면 의외로 잘해준다고 생각들어서… 혹시 터지면 대차로 eg80 이나 타보고 싶네요
산 사람도 뭐 누가 매입해준다고 하는게 아니면 눈 딱 감고 잊고 살아야죠 별 수 있나요…
전기차를 내연차처럼 쓰려고 하면 5분 400km 충전을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급속충전 할 일은 장거리 뛸 때인데, 휴게소에서 화장실만 가도 5분만에 못 다녀와요.
때쯤 반고체 배터리까지 적용해 주면 금상첨화겠고요
현기 전기차가 해외에서도 꽤 팔리고 있는 걸로 아는데
왜 ICCU 문제가 큰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해외에사도 국내 정도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 당연히 대규모 리콜이 벌써 떴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미국 NHTSA에서 리콜이 나왔죠.
SBS 뉴스를 내려고 기획하고
피해자들 인터뷰까지 했는데
내부 사정으로 킬 됐습니다
이런 식일듯 해요
클량에서도 환불 처리 받은 분 계시죠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일반 소비자들 iccu 사례 정도만 되도 택시쪽에선 난리 났을거 같은데 말이죠
소리 안새어나오게 언플잘되고 있는거로 보입니다 ㅡ0ㅡ
https://www.dongbang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8
메모는 과학입니다
글쓴이의 다른댓글 보니 댓글 9할 이상이 중국 관련 댓글 이네요
여기 계신분들 몇몇분은 뭘 그렇게 메모를 하신다고 하나요? 매번 메로를 한다 메모는 과학이다. 무슨 학원들 다니시나요?
중국 전기차 잘 팔리지 않나요? 동남아 가봐도 잘만 타고 다니던데요. 유투버 해외 영상보면 호주도 잘만 타고 다니고 만족도도 높더라구요. 태국같은 경우는 심지어 아토3는 우리나라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는거 같던데요. 심지어 태국에 공장까지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 제품 좋다고 말하는것이 별로 도움안된다고 하시면 그건 인정합니다.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중국 제품을 홍보하려는 사람도 아니고, 중국전기차 기술이 그냥 내가 봐도 하루하루 기술력이 높아지고있고 진짜로 우리보다 더 높은 기술인거 같은데, 가격도 저렴하니 관심이 갈수 밖에 없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겠네요
댓글을 보면 중국폰두고 왜 굳이 갤럭시를 사는지 모르겟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니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중국이 좋고 중국물건을 안사는 한국인을 이해하실수 없으실테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알고도 뭐 이정도면 괜찮을것 같다는 사람들도 그냥 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엔진차라고 길가다가 갑자기 멈추는 일 절대로 없다는 보장도 없고
뭐 그정도의 사고의 흐름 아닐까요
자동차 업계에서도 과거 에어백 조작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도요타, 각종 수치를 조작했던 차량 제조사들, 그리고 배기가스 조작사건의 폭스바겐... 심지어 실질적으로 사고를 유발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결함을 가진 차량들도 많았지만.. 땅에 떨어진 브랜드 인지도 위기를 넘기고 지금도 살 사람은 다 사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천만대의 차량이 팔리고 있고 어떤 브랜드에는 어떠한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차량을 사야하는 무슨 사정이 있었을거고, 마찬가지로 e-gmp 플랫폼을 베이스로하는 현기 전기차가 국내에 대략 20만대라고 하니, 20만 가지의 사정이 있겠죠. 보조금 때문인 사람도 있겠지만 보조금이 아닌 경우도 무수히 많을거구요.
세상에 모든 현상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답을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이런 식으로라도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도 iccu원인못밝히는건지.. 충전기라는 추정만하고있는데 확증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확실히 고칠수없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전체중에 몇퍼되는지는 몰겠네요.
코로나 시절쯤해서
일단 제주변에 iccu문제 열명넘는사람중에 한명도 없습니다. 21.7월 생산차량인데도요..
근데 그때당시 아우디 a6, 레인지로버 산 사람들은 꽤 고생중이고 몇몇은 중고차로 넘기거나 아직도 고통받으면서 타고있네요.ㅎㅎ
전전의차는 bmw5시리즈였는데 egr밸브믄제로 화재로 인해 인정할때까지 5번수리했로
모든 커뮤에서 좋다던 폭바 골프잘나갔을때는 음..음.. 공식as센터에서 길고 외로운 싸움을 꽤했네요.
내연차 쏘렌토, 카니발, 팰리 등의 하브와 에어컨문제로..
르쌍쉐는 따로 말안해도 뭐...;
지금도 무쏘ev사고싶지만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워낙사람들이 안타거나 끌어안고사는건지.. 부품수급이 안될뿐더러
토렌트 ev 네비업뎃시에 십마넌 유료지불에 대한 문제는 이슈 자체가 안되더군요.
확률적 문제는 자기에게 걸려야 백퍼고.. 있냐없냐가 아니라 수용가능한범위인가? 바로 고칠수있거나 대안이 있느냐?의 문제라서...
개똥피하려다 소똥밟는 격이라고 생각드는데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iccu피할려거든 다른 전기차나 내연차 타도 되니까요.. 그사람이 선택하고 그책임도 감당해야죠.
실제 고장 % 로 따져봐야죠. 그거 터진다고 사고나고 죽는 것도 아니니.
중국차타고 5년 있다 버리는것보다는 낫고.. 나머지는 너무 비싸고..
안전만 절대적인 기준으로 놓고
충돌 안전 등급만 보고서
그것만 기준으로 구입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죠
전기차 사려고 보면...
V2L, 유틸리티 모드 기타 등등, 정차 시 전기 쓰는 편의성은 현기가 꽤나 뛰어난건 일단 확실한듯 하고요...
다른 브랜드는 iccu 같은거 없느냐? 하면
벤츠는 거하게 불났었고... 파라시스가 어쩌고 저쩌고
bmw는 ccu, 브러쉬 모터, 브러쉬 모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건 아니지만 어쨌든 고전압 배터리 오류..
다른 브랜드라고 해서 절대 안전하고 매력이 넘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애매합니다
그 이슈 알고 있지만 사실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
그나마 살만한 전기차들 리스트 업 해놓고 하나씩 고려해보니 결국 폭탄돌리기라도 해야 된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돈 없는게 문제라면 할 말은 없지만요..
언론에서 떠들던 안 떠들던 전기차를 고려하는 사람들 정도 되면 어느정도는 알고 접근을 할겁니다.
보조금은 타 메이커들도 어느정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보조금은 고려사항에 포함시키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보니 그것도 고려 해 볼 사항은 맞네요.
그냥 저냥 3-4년 탈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구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좋겠지만 사실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ICCU...
그래도 교체하면 된다는 생각이니..
서비스망, 수리기간 따지면 국산차가 아니면 사실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두어대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ㅠ.ㅠ
굳이 iccu 말고도 온갖 차량들 문제나 결함 있어도
판매되는 것과 다름없죠.
그렇게 따지면 벤츠 전기차는 대형사고 일으켰고 원인도 모르고, 그 겁나는 중국배터리 껴됴 할인하니 팔렸는걸요..?
저는 한달 차량 운행 거리가 200km도 안되고 아파트에 충전기가 100대 가까이 되고 지정 주차면에 자가 설치도 되다보니 전기차가 이상적이더라구요. 출장 정기세차도 쓰고 있으니 정기검사랑 윈터타이어 교체할때 외에는 신경쓸게 없어 편합니다. 에어컨 필터만 제 손으로 갈고 있어요.
겨울기준 히타틀고 500킬로이상 주행 가능 하면 그때 구입하려구요
그냥 각자의 주머니 사정별로 가성비 고려해서 나름 편한거 타는거 같아요.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딱히 노력해서 안고쳐도 될 것 같습니다.
저같아도 소비자가 이런 분위기면 땜빵으로 하나씩 해주고 시간만 계속 끌 것 같네요.
이야 명쾌합니다 ㅎㅎ
결국 소비자가 병신인 결과네요.
온갖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안까이는 차가 없고
자동차리콜센터 가면 멀쩡한 차 찾기가 어려운데
우리나라 운전자는 다 병신이란 소리와 같군요ㅎㅎ
아뇨, 기업은 도덕적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괜히 법적 제제를 가하고 소비자가 큰목소리를 내고 불매운동을 하는게 아니죠. 특히 우리나라와 같은 자동차 완전 독과점 체제에서는 더더욱이 기업에서 나서서 뭘 해줄 필요가 없죠. 그런 와중에 소비자의 목소리도 "딱히 큰 문제 아닌것 같은데?" 인겁니다. 기업에서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까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한게 자동차리콜센터 내역과 온갖 비판받는 것도 같이 언급한건데요.
자동차는 완전한 물건도 아니고
어느 회사건 어느 물건이건 치명적인 문제가 있고
거기에 대응을 잘 할수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동차를 사용합니다.
대중교통을 타던 대체제가 있다면 하겠지만
그게 어려운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용자들에게 도덕적 비난을 해봐야 제얼굴에 침뱉기 밖에 안될텐데요.
얼마나 완전무결한 것을 이용하시고
불합리한 일에 당당히 항의하며 모든걸 얻어내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다지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이 자동차 뿐만 아니라 로봇 분야에서 미친 듯이 성장하는 게 눈에 보여서(조만간 퇴사하지만 관련 업계 종사 중) 솔직히 이걸 써야 하나 고민이 되긴 합니다 저의 사용 데이터가 중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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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가능성 없습니다.
첫차부터 BMW만 타다가 16년만에 첫 현대차였고, 나름 만족했었는데 ICCU는 답이 없는듯하여 빠르게 처분하고...그 회사차는 다시는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