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타고 있는 스파크 타이어가 좀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타이어 교체한 지는 2년이 좀 안된 것 같고요, 평소 왕복 4-50키로 정도 출퇴근 운전합니다.
지난주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서 샤오미 공기압 펌프로 확인해보니 운전자 뒷쪽 타이어만 공기압이 낮아서
충전을 했습니다. 정상 공기압이 34정도인데 아마 25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불이 들어와서 보니 그 타이어만 25정도입니다.
일단 샤오미로 다시 충전했고 오늘 출근 후에도 따로 불은 안들어온다고 하네요.
전에 타이어에 못이 박혔던 경험으로 볼때 못이 박혔으면 하루만에 거의 바람이 빠졌던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고
며칠동안 서서히 이렇게 공기가 빠지는 경우도 있을까요.
잘 찾아보시면 뭔가 박혀있을꺼에요. 잘 못찾으시겠으면 보험이나 센타 가셔서 이야기하시면 금방 조치해주실듯합니다.
라프때 바람넣으면 괜찬고 일주일정도 있어도 딱히 변화가 없었는데 약 2~3개월 지나면 바람이 좀 빠져 있더라구요
정비소가도 펑크난것 없다고 하고요
그러다가 바퀴 통째로 빼서 물담은 통에 넣고 봤는데
휠과 타이어 사이에서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타이어 벗겨 봤더니 알루미늄 휠 도금이 깨져 벗겨져서 매끄럽지 않아져서 거기서 조금씩 바람이 빠지는거드라구요.
기름 칠하고 다시 장착했는데 그러면 약 5~6개월은 변화가 없다가 다시 빠지더라구요..
휠 타이어 사이 확인해보세요.
같은 나사나 못이 박혀도 어디에 어떻게 박히느냐에 따라 공기압 빠짐 정도가 완전히 달라요~
타이어쪽 천천히 둘러보세요~ 높은 확율로 뭔가 박혀있으실거에요
마지막으로 타이어 바꿨던 샵에 가서 문의하니 타이어 빼서 점검 후 수리해줬습니다 (유료)
블루핸즈도 가봤고 타이어 전문점에도 가봤는데 돈이 안돼서 작업하기 싫은건지 비눗물만 뿌려보고 못 찾겠다고 포기하더군요. 🥺
비용을 들여서라도 고치고 싶은데 주위에 찾아봐도 실펑크 수리해주는데가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타이어 잘 살펴보니 타카핀이 바퀴 살짝 옆부분에 박혔더라구요
보험 긴급출동서비스 펑크로 부르시면 기사분이 바로 확인하고 조치해주실꺼에요
못이 머리가 아스팔트에 닳아서 머리 없는 철사처럼 된 데다가 고무 속으로 박혀버리니까 못 위를 고무가 덮어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작년인가 몇일에 2~3PSI 정도 1주일에 한번 보충하면서 타다가
실펑크 잘 찾는 곳 집근처 있어서 가니 바로 찾아 주더군요
다행히 저는 머리 없는 피스 같은 것이 박혀 있어서 탈거 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심한 경우는 탈거해서 물통에 넣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뭔가 박힌 펑크
-잘 안보이지만 타이어 내측에 엄청 작은 못이나 철사같은게 박혔을수도 있습니다. 공기압을 40이상 넣고 퐁퐁탄 물을 분무기로 뿌려보면됩니다.
2. 휠 림과 타이어 사이에서 샘
- 이거도 공기압 40이상 넣고 비눗물 뿌려봐야합니다. 휠 부식 등으로 샐수있습니다
3. 사제 타이어 구찌캡
- 이건 제가 당해본건데, 물에 담그고 난리를 쳐도 어디서도 안새는데 기가막히게 1달 뒤에 27psi까지 빠집니다 40psi를 넣어놔두요.
놀랍게도 현대 비포서비스에서 선물로 줬던 알루미늄 구찌캡이 범인이었습니다... 금형 불량으로 안쪽에서 구찌쪽 핀을 미세하게 눌러서 바람이 빠졌던.....
4. 타이어 실펑크.
- 진짜로 실 펑크를 그때 처음봤습니다. 구멍이 보이지도 않는데 공기압 50psi넣고 김장용 빨간 고무 다라이(!!)에 넣으니 뽀글뽀글.....
사람마다 다른거 같습니다....ㅎ
보통 대못 긴거 하나 박혀 있거나 아님 실펑크일겁니다;
제 경우는 타이어 구매처였던 티스테이션에서 한참을 퐁퐁물 뿌리면서 찾더니 공기압 48쯤? 일부러 과다 주입하고나서야 미세하게 거품 올라오는걸로 겨우 찾았었어요.
오래된 휠의 경우 휠과 타이어 접촉부 오염물 때문에 미세한 틈이 생겨서 바람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공기 주입구 밸브가 불량해서 미세하게 그쪽으로 새는 경우도 있어요.
적고보니 위에 다른 분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 두셨네요^^
외부에비해 내부압력이 높아서 서서히 세다가 어느정도 균형이 맞아서 거기서 버티고 있는 상태죠...
바람 빠진 바퀴 우선 핸폰 플래시라도 무릎 구부려서 보이면
좋은데.. 안보이면 안쪽 어딘가 박혀있을겁니다...
제가 3번이나 그랬거든요...-_-...
목장갑 끼고 안쪽 쓱 훝으니까 만져지더라구요...
휠크랙이나 구찌 노후화로인한 파손 뭐 이런걸로 셀수 있는데..
흔하진 않을거고... 아마 뭐가 박혀있을 확률이 80%이상일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