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ing The Zeekr 7X In Europe Shows Things Will Never Be The Same Again
We’re past the point where Western manufacturers were global leaders in everything automotive, and the 7X proves it.

지커 7X 유럽 시승기: 이제 자동차의 시대가 바뀐다
“모든 것을 선도하던 서구 제조사들의 시대는 지나갔다.”
지커 7X를 경험한 순간, 그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럽 디자인, 유럽 감성, 중국 생산의 조합. 지커 7X는 단순한 신차가 아니라,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에게 위협이 될 만큼 잘 만들어진 전기 SUV입니다.
7X는 전체 길이 4.82m, 휠베이스 2.92m로 테슬라 모델 Y보다 약간 더 크며, 날렵하게 당긴 차체 덕분에 실제 크기보다 작아 보입니다. 내부는 놀랍도록 넓고 고급스럽고, 소재나 기능 모두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죠.
지커란?
지커는 중국 지리(Geely) 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로, 2021년에 출범해 유럽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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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볼보 EX30과 동일 플랫폼의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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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 테슬라 모델 3을 겨냥한 스포티한 해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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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X : 중형 전기 SUV로 유럽 시장의 핵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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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7X 크기의 전기 세단, 향후 왜건도 출시 예정
이 중 7X는 퍼포먼스 전기 SUV 시장에서 BMW, 아우디, 테슬라와 정면으로 경쟁하게 됩니다.

플랫폼과 배터리
지커 7X는 지리의 SEA 플랫폼(800V 아키텍처) 기반으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자랑합니다.
| 사양 | 수치 |
|---|---|
| 최대 충전 속도 | 360 kW |
| 10~80% 충전 시간 | 13분 (75 kWh 기준) / 이론상 10.5분 |
| 배터리 옵션 | 75 kWh (LFP) / 100 kWh (NMC) |
| 최대 주행거리(WLTP) | 480~615km |
| 0-100km/h 가속 | 5.8초 (RWD) / 3.8초 (AWD) |
| 출력 | 420마력 (RWD) / 630마력 (AWD) |
| 공차중량 | 약 2,400kg |
지커는 스마트 #5와 같은 PMA2+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7X가 조금 더 큽니다.
주행 감각은?
지커 7X는 빠르긴 하지만 '스포티함'보단 쾌적한 승차감에 초점을 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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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스펜션 탑재로 부드러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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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은 무게감 조절 가능, 정밀도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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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모드에선 약간의 오버스티어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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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게감(2.4톤)은 분명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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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에 비하면 덜 민첩, 하지만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탁월함
유럽 스타일의 핸들링보다는, 럭셔리 순항용 느낌이 강합니다.
디자인은?
지커 7X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근육질인 유럽 감성의 SU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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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에 블랙 글로시 패널 + 얇은 헤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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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리스 도어와 숨겨진 윈도우 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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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리어 펜더와 날렵한 리어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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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중국 사양보다 심플 (EU 규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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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렁크(65L) + 트렁크(539L) 공간 제공
실내는 정말 고급스럽나?
네.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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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도어 하단까지 모두 소프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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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16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 물리 버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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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 AR 내비 지원 (테슬라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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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운전석 클러스터, 시야를 방해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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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전동 리클라이닝, 전좌석 마사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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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개방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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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도어 탑재, BMW 7시리즈보다 안정적
가격은?
| 트림 | 유럽 기준 가격 |
|---|---|
| 기본형 (75 kWh, RWD) | €52,990 (~7,700만 원) |
| 롱레인지 (100 kWh, RWD) | €55,990 (~8,100만 원) |
| AWD (듀얼모터) | €62,990 (~9,100만 원) |
| 풀옵션 | 약 €70,000 (~1억 원) |
모델 Y보다 비싸지만 더 고급스럽고, 독특하며, 성능과 편의성 모두 뛰어납니다.
총평
✍️
지커 7X는 단순히 “잘 만든 중국차”가 아닙니다.
유럽 시장을 정조준해 디자인, 품질, 기술을 모두 끌어올린 전기 SUV이며,
독일 3사, 테슬라 모두에게 경고장을 던진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끌리는 차는 아니지만,
이 차가 유럽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아주 높아 보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는 걸 7X가 잘 보여주고 있네요.
Gallery: Zeekr 7X
법률떄매그런가 전면부 해드램프 절반이 가려져버려서 맹꽁이 안대쓴 짤 느낌이네요.. [그.. 흑백요리사.. 요새 읍읍 그짤이떠오릅니다.]
[채찍피티가.. 엄청 요약해버리네요..ㅎㅎ][G90 기술도 몇개들어가고, 배터리는 EV9 급이 들어가서..]
[과연 국내 런칭가격이 어떻게될지 궁금하긴하네요. 테슬라 모Y 처럼 5천대 시작하면.. 한번쯤? 하고 장기렌탈로 할수도있겠..]









































한국가격 3,150만원 시작
지커7X가 229,900위안 시작
한국 가격... 아토3의 딱 두배 6,300만원?
지커7X RWD 75kW 기본형 가격 52,990유로와 같으니,
모델Y 롱레인지의 한국 가격이 딱 6,314만원이라,
지커7X 기본형이 아토3의 두배인 6,300만원이면 계산이 그럴듯 하네요.
국내서 5700? 5800? 에 가능한 수준이네요.
주니퍼 취소하고 이거 살듯
비싸게 나오면 동일 플랫폼에 검증된 비슷한 폴스타4로 가져...
그리고 씨라이언 07 도 경쟁상대구요... 비슷한 스펙에 가격이 1000이상 난다..
그럼 씨라이언으로 가져...구지
이 말은 반대로 현기 전기차의 중고차값 폭망의 여부도 결정나죠…
테슬라가 아니라
제네시스, 정조준하게 되겠네요.
우리나라가 it강국으로 올라왔던 그 시절 처럼..
비슷한 가격의 국산차는...
괜찮은 익스테리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적당한 인포메이션,
뛰어난 내구성,
남들과 비슷한 운동 능력,
남들과 동급출력에서 비슷한 연비,
좋은 정비성,
적당한 중고차 가격 방어와 해외 수출,
저렴한 보험 등급등등
이런 뛰어난 상품성으로 발전되어 이제는 객관적으로 증명되니 고객들이 선택한것 같습니다.
이를 넘어설 중국 메이커라면 충분히 성공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런말하면 욕먹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도 국산차의 품질이 훌륭한가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뭔가 헐거운 그 이질적인 느낌이 정말 이상하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진짜 옵션으로 승부하는 현기였는데 요새 배가 좀 불러오면서 살짝 주춤하는 느낌(+장난질, 급나누기)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커를 보니 예전의 현대의 옵션 때려박기를 보는 느낌이네요. 현기가 긴장해야할듯.
실구매가격 5천중후반대까지만 나와도 현기, 독3사가 당장은 판매에 큰 영향이 없더라도 향후 가격 산정시 꽤 골치가 아파올겁니다
차도 좀 어설픈데다가 자동차 많이 사는 나라 사람들이 듣기에는 별 이름도 낯선 변방 듣보 후진국 생산 자동차라는 이미지까지 더해져서
자연스럽게 더욱 싸구려 취급을 당했는데
지금은 제품도 발전하고 국가도 발전하고 코리아디스카운트같은거 사실상 옛말이죠 한국이란 나라가 주는 이미지 자체도 현재는 세계적으로 상당히 좋습니다 이게 제품판매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고요
하지만 현재에도
구매력높은 자유 선진세계 시민들 뿐 아니라 중남미 동남아 등 전세계인들이 일반적으로 갖고있는 중국이란 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전염병 짝퉁 독재 지적재산권무시 기상천외한 불량품 모조품 불결함 노상배변 등 부족한 에티켓 시끄러움 등등 대체로 부정적이고 후지고 나쁘기때문에
자동차같은 소비재에 대해서는 어지간히 월등한 품질로 압도하지 않는 한 글쎄다 싶어요
모델 Y가 고급지나요ㅎㅎ
관련한 리뷰를 좀 찾아보면 소위 럭셔리함은 모델Y보다 더 낫다고 합니다
저도 테슬라 타지만 애초에 테슬라가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