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테크데이' 에서 공개했는데 4월 10일게 지금 해제된듯 하네요.
한상기님도 유튜브에 풀버전을 올렸고
대략적인 핵심 내용은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한 구조랑 내용만 보셔도 파악 가능할듯 합니다.
모트라인 윤성로도 나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것 같고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연비가 좋았던 만큼 차세대는 연비 향상에만 몰빵한건 아닌듯 하네요.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엠바고는 내일 오전에 풀리는것 같은데 일반인이라 그런가(유튜버면 또 마냥 일반인은 아니지 않나요)
하나 올라와있더라고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 외에도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시동 모터(P1)를 새롭게 추가해 'P1+P2 병렬형 구조'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엔진에 직접 체결된 P1 모터는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엔진에 벨트로 연결된 P0 모터에 비해 마찰 손실이 없어 에너지 전달 효율이 높으며, 주행 상황에 따라 P2 모터와 함께 차량에 구동력을 보조해 연비와 동력 성능을 동시에 개선한다.
유홍식 전동화구동설계팀 책임 연구원은 "엔진과 P1 모터가 직결돼 구동시 에너지 손실이 없고 응답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며 "주행 조건에 따라 연비 최적점에서 구동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연비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특성에 맞춰 엔진도 개선했다.
대형 SUV에 탑재되는 가솔린 2.5 터보 하이브리드는 최고 연비 14.1km/ℓ,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춰 동급의 2.5 터보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
가솔린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는 중형 SUV 기준으로 연비가 기존 대비 약 4.3% 향상됐으며, 변속기 허용 토크가 37.4kgf·m에서 38.8kgf·m으로 증대돼 한층 우수한 가속 응답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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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날 공개한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전동화 특화 기술을 차급·차량 특성 및 지역별 시장 환경에 맞춰 최적의 조합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신규 하이브리드 변속기를 다양한 엔진에 조합해 100마력 초반부터 300마력 중반에 이르는 시스템 출력 커버리지를 구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형부터 대형 및 럭셔리까지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엔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제네시스 주요 모델에 순차적으로 탑재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럭셔리 브랜드까지 확장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조변경으로 인한 변속기개발이 새로 이루어졌는데 거기에 신형 팰리는 기존 AWD를 채용했다보니 과도기시기의 산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젠 하브가 경차라인업부터 들어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기존에서 얼마나 좋아졌는지 기대됩니다. 제네시스용 후륜 하이브리드도 궁금하고요. 경차도 다운사이징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들어가면 요즘 핫한 캐스퍼 EV와 다른 매력을 줄지 궁금하네요. 레이 하이브리드 연비 좋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2.5T 하이브리드가 가장 상위 라인업인것 같습니다.
현기 준대형 SUV(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이상의 체급이 없어서 필요없기도하고
제네시스 마저도 2.5T 후륜 하이브리드면 충분하니까요.
3.5T 하이브리드의 고출력은 제네시스 GV90이나 EV N라인업에서 다 해결이 되니까요.
구 팰리세이드 3.8 가솔린도 295마력과 36.2kg·m의 토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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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변속기를 다양한 엔진에 조합해 100마력 초반부터 300마력 중반에 이르는 시스템 출력 커버리지를 구현, 이를 바탕으로 소형부터 대형 및 럭셔리까지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현재 3종에서 2030년까지 5종으로 늘린다.
앞서 2026년 후륜구동용 2.5 터보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제네시스 주요 모델에 순차적으로 탑재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럭셔리 브랜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50418000212
발표대로라면 3.5T 하브는 없는 듯하니
2.5T << 2.5T 하브 << 3.5T 정도 되겠군요
모터 출력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궁금하네요.
크게 늘어날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기존에 비해 약간은 체감 가능한 성능 업이되,
기존 타사의 방식과 차이가 있는 만큼 타사 고출력에 비해 힘이 덜하겠죠.
즉, 배터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를 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 최대 출력을 뽑아 내는 세팅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었겠지만,
다른 기업들은 고출력 자랑을 위해
배터리에 C레이트를 과해도 너무 과하게 세팅해 왔습니다.
기존 전통의 강자들이 이렇게 하면.... 이상한 일이고,
새로이 떠오르는 곳들이라면 무리한 고출력 마케팅 때문이겠죠.
현대차 정도의 사이즈를 갖는 기업은...
몇 년 가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세팅은...할 수 없는 것이 일반적이죠.
출력축 속도는 입력축 속도에 비해 낮기 때문에, 저속 고토크 모터를 사용해야합니다.(비쌈)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GV60보면 디자인도 문제이긴 했지만 GV70이나 GV80 e-gmp 플랫폼으로 나왔어도 가격이 너무 산으로 가버렸을것 같습니다.
레이아웃상 길이가 늘어나는 문제나 하우징의 형상 차이는 있겠지만
플라이휠 부터 미션 입력축까지의 축계는 전륜 하브, 후륜하브 별 차이 없기 때문에 무엇이 어려울까 싶네요 ㅎㅎ
완전히 형상과 구조가 다른 전륜 변속기 후륜 변속기도 만드는 회사이죠
연비는 내연기관에서 안좋은 차는 그대로 안 좋고, 내연기관에서 좋으면 그대로 좋지 않을까 싶어요
왜 "어떻게든"으로 단정 지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g80 2.5와 쏘렌토 2.5가 연비가 비슷하니 똑같은 1.6 t hev 를 넣고 작은 인치 휠을 사용하면 비슷하겠지만
연비가 좋기를 바라는건 기본이지만 프리미엄 대형차에 1.6t hev 넣길 바라는 사람이 많을까요?
하이브리드 선진사라고 불리는 도요타 렉서스도 대형 프리미엄 라인은 연비 대신 출력을 택하고 있네요
P3추가한 버전도 나중에 나오겠죠...?
그랑콜레오스 형태로 바로 갈줄알았는데 말이죠
그랑꼴레오스 형태는 배터리에 부담을 많이 주는 세팅입니다. 무려 62C 정도 되는데 EV 모드 오래 쓰고 출력 크게 쏟아내면 배터리 수명 오래 못갑니다. 그럼 효율도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중국산 전기차가 배터리 수명을 크게 깎아 먹는 무리한 세팅을 하듯 그랑콜레오스도 비슷하다고 보면 되죠. 모터출력과 배터리의 싱관관계를 모르는 분들이면 어떤 세팅이 좋은가를 모릅니다. 불변인 부분이고 브랜드가 알아서 잘만들었겠지라는 생각을 접어둬야 하는부분이죠. 하이브리드 기술도 사실 세팅 능력이 전기차 핵심 파워트레인 세팅을 잘 하는 기업이 잘합니다. 무리한 세팅을 안하니까요. 양심적인 부분이 크기도 하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