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을 한참 해보다, 매니아 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볼려고 글 올려봅니다.
나이가 있으신(70) 어머니가 여태 모닝을 타셨는데요.
차가 년식이 14년정도 되더니 소리도 안좋고 어머님이 바꾸고 싶어하시네요.
신차는 필요없고 1천만원 아래의 소형SUV 를 찾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1. 코나
2. 트랙스
3. 티볼리
이런차종들이 나오네요.
중고를 알오보고 있으므로 신차가는 비슷하더라도 감가가 큰 차종이 아무래도 유리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특히 티볼리가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쌍용은 신차보단 중고이다! 이런말을 많이 들어왔거든요
혹시 추천할만한 차종이 있을까요?
쌍용이나 지엠은 부품값이 좀 비쌉니다.
2.0은 일반 자동미션이지만 페리 때에 2.0 생겨서 천만원 미만 매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기존에 운전하시던 경차 사이즈가 좋을것 같습니다
스파크나 캐스퍼가 좋을것 같아요
3차종 모두 타봤는데, 티볼리는 작은 요철 등에도 너무 통통 튀어서 불만입니다.
리스트 중에서는 코나가 적정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혹시 티볼리 비추 사유가 있으실까요?
매주 만닐때마다 잘지내셨어요? 하면
티볼리 입고 소식이 한달에 한번은 꼭 ...
문짝이 안열려... 트렁크가 안먹혀... 차가 쏠려...
최근에는 안전벨트해도 경고떠.
문제는 수리가 빠르지 않다하더라고요
부품수급이 빠릿하지않다고 ..
2열은 코나가 좀 더 좁긴할텐데, 내장재 퀄리티도 비슷하고 경정비 면에서도 현대가 훨씬 낫다고 보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스토닉체급 추가가 시급합니다 ㄷㄷㄷ
스티어링도 별로고 변속도 별로고... 이건 아닌 것 같아요.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예산 많이 넘으시나요?
이건 트랙스랑 급이 다릅니다... 차가 정말 좋아요.
AEB가 달려 있고, 브레이크가 brake by wire라서 시동 꺼도 브레이크 아주 잘 듣고,
브레이크 부스트도 상당해서, 뻥좀 보태 손가락으로 눌러도 풀제동 될 정도로
여성 운전자도 쉽게 다룰 수 있어요. 제동이 젤 중요하죠... 연세좀 드신분에겐 더더욱이요.
일반적인 경차들보다 시야도 높고 작은 박스카라 운전하기도 편하구요.
고령의 어머니께서 운전하시며 겪을 트러블들을 해결할 때 가장 접근성이 좋은 차는 아무래도 코나 아니겠습니까.
저의 어머니도 제 명의로 코나일렉트릭을 5년째 타고 계신데요.
전반적으로 만족하시더라구요. 특히 배터리 무상교체받으러 갔을 때 블핸의 접객 태도에 매우 만족하셨고,
본인 착오로 충전기가 빠지지 않아 출장을 불렀을 때도 출장나오신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으신 것 같더라구요.
사람 상대하는 일은 어디나 케바케지만, 서비스의 접근성과 가격, 표준화와 균일함의 측면에서 보자면
현대기아를 따라갈 메이커가 국내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탈 차라면 트랙스 고르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넓고 예뻐서요. -_-;
모닝류보단 높이도 있으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크게 부족함없고, 현대라 정비성도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비성 좋은 차를 선택하긴 해야하는데,
코나는 dct가 그 가격대면 정비 필요로 할 가능성이 정말 높습니다. 7단 dct 때문에 코나는 패스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골에 사골을 더한 티볼리가 생각보다 좋을 수 있습니다.
음... 가족하고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예산을 조금 더 써서 베뉴를 사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침 베뉴 추천도 여럿 있네요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