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da Will Put a Bigger Engine in the Next Miata
Even more good news: The manual gearbox is staying.
희소식은 북미의 신봉인 수동을 여전히 고집한다는 것이죠.
🏁 마쯔다 MX-5 미아타, 다음 세대는 2.5리터 자연흡기 엔진으로 간다!
미아타(Miata), 혹은 MX-5라고 하면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름이죠.
아담한 차체에 가벼운 무게, 뒷바퀴 굴림 그리고 수동 변속기까지. "운전의 즐거움"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미아타가 다음 세대에서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나왔습니다.
요약하자면, 엔진은 더 커지는데 무게는 오히려 더 가볍고, 아날로그 감성은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 더 커진 엔진, 여전히 자연흡기!
지금의 ND 미아타는 2.0L 자연흡기 엔진(최대 181마력)을 사용하는데요, 차세대 모델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새로운 2.5리터 4기통 자연흡기 엔진(Skyactiv-Z)**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Mazda 기술 총괄 Ryuichi Umeshita는 이 엔진을 “이상적인 내연기관”이라고까지 표현했는데요.
터보는 여전히 채택하지 않고, 고효율 연소방식(람다1)을 적용해 연비와 출력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참고: 람다(λ)=1은 공기와 연료의 연소비가 완벽하게 맞는 상태로, 배출가스와 연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방식입니다.
🏋️♂️ 무게는 더 줄인다? 마법 같은 이야기
현재 일본 내수 전용 990S 모델은 990kg밖에 안 되는데요,
마쯔다 디자인 총괄 Nakayama는 차세대 미아타도 1,000kg 이하의 중량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체 길이도 지금처럼 4미터 이하로 유지된다고 하니, 지금의 컴팩트한 감각은 그대로 살아있겠네요.
다만, 키 큰 운전자에게 희소식은 아닙니다.
실내 공간을 넓히기보다는 '컴팩트 + 경량'이라는 철학을 지켜간다는 입장입니다.
[와 보고있나 로터스?]

🕹 수동 미션, 당연히 유지됩니다
다행히도 수동변속기는 계속됩니다. 클러치 페달을 밟고 기어를 바꾸는 감성,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거죠.
자동변속기와 연동되어야 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들이 늘어가는 상황에서도, 미아타만큼은 '운전 재미'를 우선합니다.
미아타 팬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반가울 수도 있겠네요.
⚡ 전기차? 하이브리드? 아직은 신중
완전한 전기 미아타에 대해선 마쯔다도 고민 중이라고는 하지만, 현재로선 "무겁다"는 이유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대신 무게 증가가 거의 없는 **마일드 하이브리드(48V)**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출시 시점은?
ND 모델은 2024년에 소폭 변경된 ND3로 리프레시된 상태라, 신형 모델은 최소 2027년 이후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Skyactiv-Z 엔진이 처음 적용될 차량은 2027년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CX-5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미아타에 적용되는 건 그보다도 조금 더 뒤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총평
정리하자면, 다음 미아타는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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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신형 2.5L 자연흡기 4기통 (Skyacti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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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속기: 수동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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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000kg 이하 유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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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지금과 비슷한 소형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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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가능성은 있지만, 무게를 고려해 최소화
미아타는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서 하나의 ‘운전 철학’을 담고 있는 모델이죠.
크고 빠른 차들이 주류가 되는 시대에, 이렇게 작고 가볍고 수동인 차가 살아남고 있다는 건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지켜주는 존재로 남아주길 기대합니다.
다음 세대 미아타, 벌써부터 기다려지지 않나요?
[채찍피티 번역본입니다.]













































수동의 불편함? 그런거는 전혀 없었고, 시트가 너무 불편했던거 말고는 굉장히 재미난 차였습니다
탑을 닫고 있으면 후측방 시야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안좋다는것도 단점이었구요
그런데 뚜껑열고! 달리면 엄청나게 신납니다. 재미나요.
하지만 허리가 너무 아픈 시트 ㅜㅜ
155마력 짜리 ND 4년 탔는데 출력의 목마름을 못이기고 M2 갔는데
경량의 목마름을 못이기고 a110왔는데,
fmr이 내가 원하는 레이아웃이구나 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 경량을 위해 구조적으로 포기한 부분도 많은, 장단점이 너무나 극명한 차량입니다.
잠깐 얻어 타봤을때는 정말로 매력적인 자동차였는데, 이걸 직접 소유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더라구요.
스테빌라이저가 가늘다 못 해 사람 손으로도 휘어지는 정도여서 장기적으로 보유는 힘들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