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셀프 정비 다녀왔습니다.
올드카 한번 다녀왔다고. 조금 쉽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42981?po=0&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원했던작업은 냉각수, 엔진오일 플러싱 및 교환 이었습니다.


엔진오일을 먼저 빼고.

완전 투명한 엔진 플러싱 오일 넣고.

라지에이터 플러싱 액을 넣고
공회전 15-20분쯤 하고 살짝 식히고.


오일을 빼면 완전 투명했던 오일이 이렇게 까만색으로 나오드라구요.
괜히 기분좋음,


엔진오일 채워 넣은후. 공회전 몇번 하면서 수돗물 계속 넣고 몇번 더 순환해놓고.
냉각수 주입






그냥 교환이면 조금 쉬운데 플러싱까지 하니 손이 은근 많이 가네요.
2시간 걸렸고 리프팅 사용료 + 배출 냉각수 처리비용으로 4만원 나왔습니다.
엔진오일 교환만이면 진짜 30분에도 끊을수 있을것같습니다.ㅎ
아쉬운건. 냉각수를 공회전이 아닌 실제 좀 달리고서.혹은 뭔가 계속 순환식으로 빼내고. 교환 가능했음 어땠을까 아쉬움이..ㅎ
시간에쫓겨서. 냉각수 보충 배출 을 세번밖에 못했는데 4번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사진찍으면서 할려니 폰이 기름범벅이 되고. 노트펜이 부려져버려서.. 돈이 더들었.ㅎ



좋은 주말되세요.
마지막 사진이 부럽습니다. 저는 집사람이 운전하면 항상 조수석에 앉아 조수를 해야 하는데... 전생에 무슨 공을 세우셨답니까.
ㅋㅋ 그냥 첫째가 멀미때문에 앞에 앉고.
모임 가서 와이프가. 술을 먹기 전에 얼른 들이 부어버리고 욕 먹으면 됩니다.ㅎㅎ
아. 저희 와이프는. 다른차 탑니다.ㅎㅎ
조금 그렇긴한데 기본적으로 손재주가 있다하면 할만합니다.
제기준은 무슨일이든 공임 10만원 이하짜리는 차근차근 하다보면. 다 되더라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837074?po=1&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이때 끝냈죠.ㅎ
하필 오늘 갑자기 비가 오는....
이런 . 날좋을때 겸사겸사 끝내세요.
뭐 허탈할 일까지..ㅎㅎㅎㅎㅎㅎ
좋은주말되세요.
안녕하세요
매뉴얼에 에틸렌 글리콜계 알류미늄 라디에이터용 냉각수 사용이라되있어서 그걸 썼는데 뭐 문제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첨부는 매뉴얼이구요. 20만 혹은 10년이후 최초 교환. 그후는. 4만 혹은 2년마다 점검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미10년은 지난차라..ㅎ
그리고k9초기형 모델들이. 냉각수쪽 녹발생 이슈가 조금 있어서. 매번 보는편입니다.
실제 이전에 잠깐 체크 소홀했더니 녹물 색이 좀 비치기도했구요.
잘은모르겠는데 경험상 출고 냉각수를 교환 후로는 냉각수 변질이 빨리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색상 변화등을 신경써서 보고있습니다.
아 다있는데요.ㅎㅎㅎㅎ 민망해서.ㅎ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