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측으로는 상관없는 화공돌이라 잘 모르고 오판하는 것 일수도 있으니 양해 및 지적 부탁드립니다
UI 는 일단 테슬라 카피는 같습니다만 어짜피 현대가 발표한 내용 그대로라면
각종 스킨 (개인개발 유료등등) 및 커스텀으로 파편화 될텐데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현대 자체적인 디자인이 있더라도 제가 현대측 임원이라면 이번 발표에 보여준 테슬라 카피 화면으로
일단 내보낼 것 같습니다. 차나올려면 1년이상 남았는데 미리 보여줘서 타사에 알려줄 필요는 없겠죠.(물론 개인적인 망상입니다)
어짜피 몇년 지나고 멀리서 보면 다들 카피에 카피로 뒤섞일텐데 뭐 크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독일차들의 현기 디자인 카피?가 웃프기도 합니다.
일차 썩은 설계도 받아와 만들던 회사인데 이정도만 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현기같은 국내 독점업체가 혼자만의 독창적인 UI로 가는것 보다 욕먹더라도 처절하고 범용적인 카피가 사실 실사용자에게는 좋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ICCU등 기타 욕먹을만한건 천지지만 개인적으로 수입차 정비비 대비 부품 저렴하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크게 기여한다고 봅니다.
판매량 자체는 무시할수 없는 3위 업체이고 안드로이드 계열이니 필요한 어플은 대부분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이부분은 테슬라 자체 업데이트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부분과 차이점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기존 레거시 내부 통신 구조를 털어내고 신규 아키텍쳐로 변경되는 점 같은데 사실 기존 자동차 업체중에서는
가장 빠른 행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협력사등 기존 공급구조를 전부 바꿔야 하는 부분일텐데 처음부터 21세기 최신 기술로 밑바닥 부터 시작 가능한 테슬라나 중국 신규업체와의 비교는 사실 늦어진 점에 대해 이해해줄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기존 인포 업데이트 딜레이 및 폐기는 탈탈 털리면서 욕먹어도 좋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수입차던 국산차던 상관없이 볼수있는 전장오류 (CAN 오류등등) 이 개선되어 스트레스 없이 유지 보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개인 차량은 포터 1대 제외 전부 수입차량만 운용하다보니 전장 오류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이부분이 개선된다면 다음차량은 꼭 현기로 가고 싶습니다.
자율주행 부분은 기사보니 본격적인 시작은 28년도 이후로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자율주행이나 FSD 등에 관심이 없고 직접 주행하는데 중점을 두다보니 실물이 나오고 나서나 찾아볼 것 같습니다.
발표내용중 제일 호기심 가는 부분은 외부기기가 플러그앤 플레이 되는 부분 같은데 계기판 각도 및 높이조절 되는 파트 나 옵션만 나와줘도 매우 만족할 것 같습니다(특이한 신체비율로 핸들각도에 따른 계기판 가림이 힘듭니다) . 특히 아이오닉 6 샘플에 보니 미니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서드파티라도 어짜피 모니터만 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꾸미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현기차가 많이 잘 팔려서 주변기기가 잘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스라다 헤드나 키트 관련 어플 및 연동 미니어쳐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가능하다면 기어변경은 벤츠같은 컬럼식으로 변경가능한 커스텀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돌리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차는 쓰다 버리는 도구일뿐 안전관련된 부분이 아니라면 크게 감정이입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한국이 IT 강국 어쩌고 했지만 참 내실없었구나 하는 생각은 들구요.
베끼면서라도 늘고 소비자에게 좀 더 좋은 경험을 안겨주면 나은 것이고.
어설프게 베껴서 불편함까지 베껴온다거나 그러면 좀 더 성토의 목소리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테슬라 모양새를 참고하되 물리버튼과 결합시켜서 더 편하게 잘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이진 않고 참고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잘해야된다는 겁니다.
폐쇄적인 테슬라는 테슬라에서 어플을 만들어 줘야 쓸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 미지원이 아직까지도 불만사항인 것을 보면,
누구나 휴대폰 어플 개발하듯이 만들어서 스토어에 등록(물런 현대에서 사전에 검토는 하겠지만요)할 수 있는 것은 현재까지 어떤 전기차 메이커에서도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이기에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UI가 테슬라 카피라서 싫으시면 누군가 런처 같은걸 개발할테니 그거 쓰면 되는겁니다.
아니면 직접 개발하던가요
언제는 SW 부분이 허접하다고 비판하더니 정작 AAOS를 가져오니 UI가 똑같다고 비판하고 있는걸 보면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UI를 문제 삼을게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봐야죠.
중국 업체보다 비슷하게 UI 배껴도 상관없다는 식의 사고 방식이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ㅜㅜ
그 어떤 자동차가 하지 않는 새로운 길로 테슬라와 다르게 갈 것이라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UI부터 배끼지 말았어야죠.
너무 어려워서 배낄 수 밖에 없었군요.. 음..
/Vollago
현대가 창조할 능력은 저도 안된다고 보기때문에 카피를 더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OTA로 기능이 개선되고 추가되는 테슬라 및 중국차의 발전은 눈부시게 빛나고 부럽다 하시는 분이 많은데
레거시 기업중 빠르게 저들과 동등한 수준의
HW, 전기전자, SW 개선을 이루겠다 하며
SDK, API 등을 공개하고, IT기업과 연계중임을 밝혔는데
이젠 못믿겠다 (이해 됩니다)
ccOS나 지원해라, 허튼짓 말고 중국거 가져다 써라
UI 배낀 수준
이런거에만 연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대로 될지 알길은 없습니다만
최대한 하겠다는거 일단은 지켜보면 될텐데
벌써부터 비판이 나오네요 허허
UI를 배껴야 OTA로 기능이 개선되고 눈부신 발전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맞습니다
근데 개선점은 뒤로하고 UI 배낀것만 지적하는 것도 맞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그 부분은 현대가 하겠냐는 입장이 종종 보이는데요
현대 뭐하냐 하면서도
현대가 하겠다면 못믿겠다 하는건
좀 이해가 안됩니다;
적어도 저는 그런 의견은 아닙니다.
하지만, UI는 너무 따라했습니다. 세세한 것까지 쓸데없이..
누누히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역대급 카피라고 여겼던 니오보다 더요.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담하고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테슬라 카피는 시대적 흐름도 있으니 욕 쎄게 한번먹고 카피하면 되는데...
이건 뭐 샤오미 대놓고 카피하는 건 진짜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화면부터 탈착식 까지....
차라리 탈착형 말고 고정형으로 만들던지... 하면되는데...
1. 테슬라 UI 복붙
2. 차량내앱 생태계 오픈..
저는 일단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만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수수료 뽑아먹고 싶은 것 같은데 글쎄요..
현기가 스토어 관리하고 앱 검수할 능력이나 될까요??
차라리 신뢰할 수 있는 몇가지 앱 + 테슬라 처럼 스팀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게 나을 듯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