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1년에 2019년식 더K9을 들였습니다.
70000Km에서 들여서 지금까지 아주 잘 탔고, 차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11만Km가 되니 이제 고질 문제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1. 엔진오일 감소가 있어서 언젠가는 보링을 해야 합니다.
2. 11만에 점화플러그랑 코일 교체했습니다.
3. 엔진오일 압력 센서 불량으로 교환했습니다. 18년11월식까지는 무상수리인데, 제것도 불량인데 안된답니다.
그냥 교체했습니다.
사실 2번하면서 3번 같이 할수 있었는데, 오토큐에서 조언을 안주더군요. 일반 카센타로 갔으면 조언을 해주셨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공임비 두배낸것은 억울하긴 하지만 이해는 됩니다. 제가 더 알아봤으면 금방 했을텐데요.
며칠전 엔진 경고등이 들어왔는데 진단기 물려보니 산소센서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K9의 고질병입니다.
이것도 교환하려면 공임비가 만만치 않은듯 한데요. 이제는 좀 부담이 되네요.
고양시/김포시/파주시/강서구 근교에서 실력 좋고 믿을만한 공업사나 카센터 있으시면 좀 알려주셔요.
공임비를 저렴하게 하기 보단 차를 좀 잘 봐주시는 정비사께 맞겨 보고 싶습니다.
P0420 인지, P013x ~ P014x 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P0420이 촉매 성능저하 코드인데, 엔진오일 먹는 차량의 경우 촉매가 불완전연소된 엔진오일 때문에 망가져서 코드를 띄우지만 간혹 센서 노후화로 인해 저 코드를 띄우는 경우가 있어서 일단 센서 먼저 갈아보고 안되면 촉매까지 갈아치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면 보링작업까지 필히 해 주셔야 촉매가 또 망가지는 참사를 피할 수 있구요..
산소센서 교환 자체는 엔진 배기매니폴드 뒤에 두개, 촉매장치 후단에 두개 해서 총 네개 들어갈건데.. 부품값이 대략 20만원 중후반대, 공임도 배기매니폴드 접근성 때문에 차종마다 다르지만 비슷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어차피 코드만 지운 상태라 다시 경고등 뜨면 다음에는 사진 찍은 다음에 지워달라고 해야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수리하셔서 안전하게 타고다니시길!
그냥 의식의 순서대로 적어 봅니다.
1. 냉간시 저속 주행 미션 울컥 거림 (저속에서 단수 변경시 뒤에서 당기는 것처럼 차가 멈칫 멈칫 합니다) 미션 온도 올라가면 괜찮아집니다. 미션 오일 교체, 미션 내부 솔레노이드 벨브 교환 등 임시 조치 방법이 있으나 근본적 회복 방법이 없습니다.
2. 내장 잡소리 : B필러에 1열 안전벨트 내려오는곳 잡소리, 운전석 도어트림 찌그덕 소리 등
3. 엔진오일압력센서 불량 (18년 11월식까지 무상수리지만 그 이후 연식도 발생)
4. 10만Km 이후로 엔진오일 감소 증상 (3.8리터 GDI엔진 현대 기아 모든 차종 동일 문제)
아마 1,2,3,4 모든 증상이 다 발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