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개최
- 신규 개발자 컨퍼런스『Pleos(플레오스) 25』에서 그룹 소프트웨어 비전 발표
- SDV 구현을 위한 ‘Pleos vehicle OS’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 공개
- 차량용 앱 마켓 및 앱 개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Pleos Playground’ 구축 계획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공식 발표하고, 차량용 앱 생태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계획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외 개발자들을 초청해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플레오스 이십오)’를 개최하고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개발 현황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반 앱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송창현 사장은 키노트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로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기술 플랫폼인 ‘Pleos’를 공식 발표했다.
Pleos는 ‘더 많은’을 뜻하는 라틴어 ‘Pleo(플레오)’와 운영체제의 약자인 ‘OS(Operating System)’의 합성어로, 사람과 사물의 이동에 사용자 중심 가치를 더해 기술을 진화시키고 더 나은 이동을 실현하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송창현 사장은 차량 제어 운영체제 ‘Pleos Vehicle OS(플레오스 비히클 오에스)’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도 함께 공개했다.
Pleos Vehicle OS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운영체제로, E&E(Electrical & Electronic, 전자·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차량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디커플링, Decoupling)한 구조를 바탕으로, 제어기를 고성능 컴퓨터(HPVC, High Performance Vehicle Computer)와 존 컨트롤러(Zone Controller)로 통합해 약 66%를 감축하고, 차량 내 소프트웨어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Pleos Connect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자가 익숙한 앱과 콘텐츠를 차량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 내 맥락 인식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Gleo AI(글레오 에이아이)’를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Pleos Connect를 2026년 2분기 출시되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약 2천만 대 이상의 차량으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대자동차그룹은 2027년 말까지 레벨2+(플러스) 자율주행을 적용하겠다는 로드맵도 함께 발표했다. 카메라와 레이더 기반 인식, AI 딥러닝 판단 구조 위에 모델 경량화를 지속하며, 차량에 최적화된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 처리 장치)와 대규모 학습 인프라를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고 성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을 스스로 진화하는 러닝 머신(Learning Machine)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누구나 차량용 앱을 자유롭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오픈 생태계 ‘Pleos Playground(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도 공개했다.
Pleos Playground는 현대자동차그룹이 *SDK문서, 샘플 코드, 개발 지원 도구는 물론, 실제 차량 없이 앱을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과 *디버깅 도구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의 개발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날 행사에는 구글, 네이버, 삼성전자, 쏘카, 우버, 유니티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해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차량용 앱 마켓을 통한 모바일 기반 서비스의 확장 방향성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개발자들은 E&E 아키텍처 전시물, Pleos Connect 적용 차량, 스마트 시티 관제 시스템 등을 관람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비전을 경험했으며, 차량용 앱 마켓 사전 공개에 참여한 주요 파트너사 및 개발사들이 부스에서 시연한 베타 앱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차량 내 앱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Pleos Connect 기반 앱 개발 관련 기술 세션과, Connect SDK를 활용해 샘플 앱을 개발·배포해보는 실습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Pleos 25를 통해 도시·국가 단위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 ‘Next Urban Mobility Alliance(이하 NUMA)’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NUMA는 교통약자 지원, 지방 소멸 대응,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통해 데이터 연결 기반의 최적화된 이동 환경을 구현하고자 하는 생태계다.
그 일환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은 DRT(Demand Responsive Transit, 수요 응답형 교통) 플랫폼 ‘셔클’, 교통약자 디바이스 ‘R1(알원)’ 등을 중심으로 한국 및 유럽 정부기관과 협력해 도시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송창현 사장은 “Pleos 25를 통해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DV 생태계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E&E 아키텍처와 OS, UX, AI, 파트너십 등 클라우드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자, 파트너사, 지자체와 함께 개방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DK : Software Development Kit의 약자.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디버깅 : 만든 프로그램이 정확한지 조사하는 과정.
■ 이동에 대한 새로운 가치: 그룹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 ‘Pleos’
이날 현대자동차그룹이 공개한 Pleos는 모든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스스로 움직이고, 스마트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Pleos는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이동 수단과 인프라를 연결해 사용자, 기업, 도시가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Pleos는 고성능 칩과 제어기(Chip & Controller)에서부터 차량 운영 시스템(Vehicle OS)과 인포테인먼트 플랫폼(Pleos Connect), 클라우드 인프라, 차량 관제 및 운영 솔루션(Fleet Management), 모빌리티 및 물류 최적화 시스템까지 통합적으로 구성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플랫폼이다.
이러한 기술 플랫폼 기반 위에 자율주행은 물론 커넥티비티, 실시간 데이터 분석, 개인 특화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이 조화롭게 융합돼 제공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용자 경험 혁신과 도시 이동성 극대화를 도모한다.
■ SDV를 위한 두 개의 핵심 축: ‘Pleos Vehicle OS’와 ‘Pleos Connect’
Pleos가 지향하는 완전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차량 자체가 SDV로 진화해야 한다.
단순 하드웨어 중심의 차량 구조에서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하는 것이 제한적이며, SDK와 *API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의 E&E 아키텍처를 혁신하고,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는 Pleos Vehicle OS와 Pleos Connect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SDV 기술 개발을 보다 고도화해 차량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나아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언제나 최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Pleos Vehicle OS
Pleos Vehicle OS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 제어 운영체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성능 차량용 컴퓨터와 각 존 별 제어기를 통합한 E&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E&E 아키텍처는 수많은 개별 제어기를 통합해 차량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하고, 작업을 분산 처리해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개발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Pleos Connect
Pleos Connect는 AAOS를 기반으로 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특성에 맞춰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안드로이드 개발 생태계의 개방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활용해 차량과 모바일 환경 간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의 호환성을 보장함으로써 고객들이 익숙한 모바일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Pleos Connect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UI가 적용돼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멀티 윈도우(Multi-Window)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한 화면에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은 Pleos Connect에 거대 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Gleo AI를 적용해 사용자의 음성 명령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Gleo AI는 단순한 제어 명령뿐 아니라 목적지 설정, 음악 재생 등 복합적인 요청도 한 번에 처리하며, 날씨와 교통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한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응답할 수 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통화 등 차량에 설치된 앱들과의 연동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는 음성으로 간편하게 앱을 제어하거나 앱 간 기능을 매끄럽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Pleos Connect는 ‘Pleos ID’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용자가 Pleos ID로 로그인하면 차종이나 차량과 관계없이 자신의 설정과 연결된 프로필 정보를 바탕으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다.
*API :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의 약자.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차량용 앱 개발 환경: ‘Pleos Playground’
현대자동차그룹은 Pleos 25에서 새로운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인 ‘Pleos Playground’를 공개하고 모바일 앱 개발자 누구나 손쉽게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Pleos Playground는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와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개발자는 차량과 클라우드, 모바일 환경에 연결된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를 활용해 자유롭게 앱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특히 AAOS가 제공하는 기본 개발 도구는 물론 Pleos만의 확장 기능과 서비스를 포함한 SDK, 디자인 가이드, API 문서, 샘플 코드 등도 함께 제공돼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은 누구나 개발한 앱을 차량에 배포할 수 있는 앱 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자는 앱 마켓에 직접 앱을 등록하고 심사를 거쳐 배포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설치하듯 Pleos Connect의 앱 마켓에서 차량용 앱을 다운로드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러한 차량용 앱 생태계는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자는 자동차 개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사용자의 니즈를 해결하는 앱을 개발해 앱 마켓이라는 직배급 채널을 통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사용자는 차량 구매 시 제공된 기능 외에도, 다양한 앱과 서비스를 개발자에게 직접 공급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엇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 환경을 만든 이유는 다양한 고객 니즈를 외부 개발자와 함께 유연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소프트웨어 개발뿐 아니라 하드웨어 개발을 위한 정보도 Pleos Playground에서 제공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별도 클러스터나 버튼 바(Button Bar)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별도 설정 없이 차량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여기에 필요한 표준 인터페이스나 SDK를 제공해 누구나 액세서리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172880
https://devcon.hyundaimotorgroup.com/2025












Hyundai Motor Group Unveils Pleos: A Next-Gen Mobility Software Platform
Hyundai Motor Group has officially introduced its groundbreaking mobility software brand, Pleos, at the Pleos 25 Developer Conference in Seoul. The launch signifies a major step in the Group’s transition to a mobility technology company, fostering global partnerships to enhance the in-vehicle app ecosystem.
What is Pleos?
Pleos is Hyundai Motor Group’s end-to-end mobility software platform designed to support autonomous movement and smart transportation management. It seamlessly integrates vehicles with infrastructure, enabling a more efficient and connected urban mobility environment.
Key Features of Pleos:
- High-performance chips and controllers for improved vehicle efficiency
- Vehicle OS to support software-defined vehicles (SDVs)
- Pleos Connect, an advanced infotainment system
- Cloud infrastructure for enhanced connectivity
- Fleet management solutions for businesses
- Mobility and logistics optimization using real-time data analysis
The name Pleos combines the Greek word Pleo (meaning “more”) with OS (Operating System), emphasizing Hyundai’s commitment to continuously evolving smart mobility.
Advancing Software-Defined Vehicles (SDVs)
Hyundai Motor Group is revolutionizing electrical and electronic (E&E) architecture to create a fully software-centered mobility environment. Key innovations include:
- A high-performance vehicle computer (HPVC) and zone-specific controllers to enhance system stability
- Modular and standardized architecture to improve vehicle performance
- Continuous updates and functional expansion, separating hardware from software developments
Introducing Pleos Connect: The Next-Gen Infotainment System
Built on Android Automotive OS (AAOS), Pleos Connect offers an open and scalable development environment with features such as:
- Multi-window UI for a smartphone-like experience
- Gleo AI-powered voice assistant for intelligent vehicle control
- Pleos ID, a unified user profile accessible across different vehicles
- Expanded compatibility with mobile applications and cloud services
Launch Timeline: The first Pleos Connect-powered vehicles will debut in Q2 2026, with expansion to over 20 million vehicles by 2030.
Pleos Playground: Empowering Developers
Hyundai Motor Group is fostering an open in-vehicle app ecosystem through Pleos Playground, an open development platform offering:
- AAOS software development kits (SDKs) and APIs for app creation
- App Market for seamless app distribution and updates
- Plug & Play (PnP) technology for easy integration of external hardware
Next Urban Mobility Alliance (NUMA): A Public-Private Partnership
Hyundai also introduced NUMA, a cloud-based mobility collaboration initiative to improve transportation efficiency through:
- Shucle, a Demand-Responsive Transport (DRT) service for underserved regions
- Autonomous Vehicle Foundry (AVF) to supply electric autonomous vehicles globally
- Strategic partnerships with Samsung, Google, Naver, SOCAR, and Unity for seamless integration between vehicles and mobile devices
Roadmap to Level 2+ Autonomous Driving
By 2027, Hyundai plans to implement Level 2+ (L2+) autonomous driving, utilizing AI-powered deep learning decision structures. This will allow vehicles to continuously learn and evolve, optimizing driving efficiency and safety.
The Future of Hyundai Motor Group’s Smart Mobility
With Pleos, Hyundai Motor Group is redefining the future of software-driven mobility, unlocking seamless connectivity and enhanced user experiences. As the company moves towards Cloud Mobility, it aims to create an ecosystem where vehicles, infrastructure, and users are interconnected through advanced software solutions.
한국말인데.. 봐도 뭔말인지 잘 모르겠어서.. 채찍피티한테, 번역시켰습니다.
1.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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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현대자동차그룹은 2025년 3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하며, 개발자와 글로벌 파트너들을 초청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생태계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
주요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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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 ‘Pleos’: ‘Pleo’(라틴어로 “더 많은”)와 ‘OS’를 결합한 이름으로, 기술과 사용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플랫폼 비전을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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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Vehicle OS: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어 운영체제. E&E 아키텍처를 혁신해 제어기 수를 약 66% 감축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디커플링)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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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Connect: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바일 앱과의 연계 강화, 음성 어시스턴트(Gleo AI) 도입 등으로 차량 내 사용자 경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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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Playground: 개발자들이 차량용 앱을 개발, 테스트, 배포할 수 있는 오픈 생태계 플랫폼. SDK, 샘플 코드, 디버깅 도구 등 다양한 개발 도구와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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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및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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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차부터 Pleos Connect 적용 시작, 2030년까지 약 2천만 대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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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말까지 레벨2+(플러스) 자율주행 기술 도입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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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국가 단위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Next Urban Mobility Alliance (NUMA)’ 구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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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정 내용 정리
A. Pleos 브랜드 및 핵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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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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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래: ‘Pleo’(더 많은) + ‘OS’(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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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다양한 모빌리티 디바이스와 인프라를 연결하여 사용자와 도시가 보다 자유롭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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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Vehicle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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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차량 제어 및 운영의 핵심 시스템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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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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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 아키텍처 혁신을 통해 다수의 개별 제어기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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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차량용 컴퓨터(HPVC)와 존 컨트롤러(Zone Controller) 통합으로 66% 제어기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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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리(디커플링) 설계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기능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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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Conn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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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의 자연스러운 연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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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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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OS 기반으로 개발되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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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인식 및 제어를 위한 ‘Gleo AI’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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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윈도우 기능을 통해 한 화면에서 여러 앱 동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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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Play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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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개발자들이 차량용 앱을 자유롭게 개발, 테스트, 배포할 수 있는 오픈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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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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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 샘플 코드, 디자인 가이드, API 문서 등 다양한 개발 지원 도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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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차량 없이도 앱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한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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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차량용 앱 마켓을 통한 앱 배포와 업데이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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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추가 기술 및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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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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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말까지 레벨2+(플러스) 자율주행 기술 도입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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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레이더, AI 딥러닝 기반 모델 경량화 및 차량에 최적화된 NPU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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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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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이버, 삼성전자, 쏘카, 우버, 유니티 등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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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너사들이 차량과 모바일, 클라우드 간 연결성 강화 및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에 대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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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Urban Mobility Alliance (N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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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및 국가 단위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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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지원, 지방 소멸 대응, 기후 위기 해결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 개발 및 실증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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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응답형 교통 플랫폼 ‘셔클’, 교통약자 디바이스 ‘R1’ 등 관련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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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가 정보 및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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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CES에서 SDx(Software-defined everything) 전략을 발표하며 전통적인 하드웨어 중심 자동차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연결성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추진 중입니다. Pleos 25는 이러한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생태계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쟁력 및 생태계 확장: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기술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차량용 앱 생태계와 자율주행,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등 미래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
개발자 및 사용자 경험 강화:
Pleos Playground와 같은 오픈 플랫폼을 통해 외부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및 다양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이 빠르게 시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기존 자동차 제조사의 틀을 깨고, 소프트웨어 생태계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
미래 모빌리티 전망:
이러한 전략과 기술 혁신은 단순히 차량의 기능 개선을 넘어서, 도시 전체의 이동성과 스마트 시티 구현, 교통약자 및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 등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하드웨어 중심의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 강화는 좋은 측면이긴한데,
인앱 생태계라던가, 구독 시스템등불안하고, 스트리밍또한 제대로된 연계가 아니라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봐야 될것같긴합니다..;


아무리 잘만들었다고 한들 인앱이 많이 없으면 아무래도 사용성이 제한적일테고 지원도 수월하지 않을테니까요
이번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잘해보길 바랍니다...
어차피 새로 런칭하고 얼마뒤면 또 차세대 소프트웨어!!이러면서 기존거 팽당한게 한두번이지..
5W도 정책상 무선 안드오토/카플 막아버리고, OTT도 더이상 추가 안하고, 안드오트/카플이랑 HUD 연동 안되게 하고
CCNC와서는 풀어놓고, CCNC도 저거 나오면 또 팽당할테고..
그런데 어떤 개발자들이 현기를 믿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개발할까요..?해봐야 항상 한세대에서 끝나는데..
앞으로 다 갈아엎은 새 시스템부터는 다르게나가겠죠.
테슬라처럼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바꾼다고그러면 바꾼다고 난리네요
과거 내연기관때와 같이 하드웨어적으로 차별을 두는게 기존 레거시 업체들의 공통적인 단점이고, 아직까지 바꿀 기미가 없고, 소비자들이 믿지 않는다는 거죠.
ccNC나올때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하고, 기존과는 달리 ccNC가 적용되면 기존과는 달리 OTA활성화를 통해 빠른업데이트와 지원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상황은 어떻게 됐나요?
이러니 PLEOS도 별다를게 있겠냐는 비판이죠. 애초에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기위해서는 소비자와 개발자들의 신뢰도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작금의 현기에 뭘믿고 개발자들이 리소스 투자해가며 개발을 할까요?
그리고 테슬라처럼 한다고 누가 난리던가요?
고객들은 테슬라와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해달라는거지 테슬라와 비슷한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해달라는게 아닐텐데요?
저기서 넘어갈 정도의 차세대 os를 만들 정도면 애플, 구글도 현대 한테 배워야 되요 진지하게
이제 팽당할 일 없습니다. 지금까지 팽당했던 소프트웨어들은 구조적으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니까 팽당한거죠.
Pleos vehicle OS와 Pleos connect부터는 새 기능, 새 소프트웨어가 나와도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굴러가는 스마트폰인거죠.
레거시 sw로 최대한 노력하다가 드디어 정신차린건데 왜 그렇게 화를 내세요? ㅎㅎ
자동차sw플랫폼 생태계라고 해봤자 유의미한게 없는 상황이라 저런건 그냥 허울좋은 소리죠.
유튜브, ott 같은건 현차정도면 당연히 알아서 만들어줄거구요.
저렇게라도 제대로 잘 만들어주면 현기 구매자들은 땡큐죠.
지금의 삼성처럼 구글에 기생해서 만드는 거라 현대가 주도적으로 뭘 하는 게 아니에요
OTA는 광범위한 이야기죠, 테슬라처럼 되야 OTA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ccOS가 5W대비 OTA범위가 확장되었으나, 그게 테슬라처럼 된다는 것도 아니죠.
테슬라처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현대가 할 수 있겠냐로 의문을 품는다면 그냥 뭐 방치하고 기존거 그대로 끌고가야 할까요;
여기저기서 중국업체들의 적극적인 행보에는 놀라면서
현대는 과거가 있으니 그럴리 없다의 불신은 이해가 안갑니다
거기도 급변하느라 기존차량 버려진거 꽤 있을텐데요..
마지막? 양치기소년을 어찌 믿습니까?
해줘도 난리네요.
그냥 현기차 사지마세요 제발
여러모로 테슬라를 따라가려는 노력이 많이 엿보이더군요. 디스플레이도 그렇고 SDV 구현하려고 애쓰는 것이나, 자율주행 2+레벨 넣겠다는 것도 꼭 오토파일럿을 겨냥한 듯한 느낌입니다.
잘 발전시켜서 지금 타는 테슬라 차량 바꿀 때쯤이면 현대기아로 기변해도 크게 이질감 없는 수준의 SDV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26년도부터(GV90) 오토파일럿 수준의 주행보조는 이용가능합니다.
27년 4분기에 FSD같은 기능이 적용된다는 건데 그전까지는 지금의 HDA2로 버틴다고 잘못알고계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기대 1도 안돼요
그냥 옵션만 많이 만드세요
Iccu나 잘 챙기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히려 늦은감이 있죠.
눈물의 ccNC
이렇게 되면 aaos앱들과 완전 호환이 안될 수 있을텐데..
pleos에 참여할 기업이나 개발자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고.. 플랫폼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어렵다 봅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폰 생태계와 비견해 보자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없는 짝퉁(?)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느낌이죠. 예전에 안드로이드 라이센스 못받은 중국폰들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앱 깔려면 apk 추출해서 깔아야하고.. 그런데 자동차는 이런것은 사실상 막혀있을거고..)
개인적으로 순정(?) aaos를 도입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방향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