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평생을 현기차량만 타오고 있습니다.
지금 운행중인 차량은 그랜저ig인데 이 차량을 판매하고 중고로 xm3 또는 트랙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차급이 낮아져서 오는 불편함이 아닌 제조사가 달라짐에 따른 불편함이 있을까요?
유튜브나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은
"현기 같으면 카센타 들어가서 바로 교환하고 나올 것들도 부품이 없어서 며칠 기다려야 한다."
"똑같은 부품을 교환해도 부품 가격이 외제차 수준이다."
이러한 글들을 많이 봐왔는데요.
이게 사실인지, 아니면 괴담 수준의 낭설인지 르쌍쉐를 운행해보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국내생산차들인데
트래버스같이 수입모델이 비싸다고는 알고있는데
국산은 걱정할만큼은 아니라고 봅니다.
과장해도 1.5배 될까요 안될것같습니다.
유튜브에 '신호정비 부품값' 이런걸로 검색한번해보세요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불편 한 것 맞고, 쉐보레의 경우 부품도 비싼 것 맞습니다.
다만, 서비스가 불편해서 차량 구매를 못할 정도의 불편함은 아닙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차치하고 차량의 상품성도 현대차 대비 장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메리트가 있는것이 아니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르노의경우 미친듯한 중고 감가 덕분(?)에 중고차로 샀고, 쉐보레는 신차 폭풍할인 (1000만원 가량) 때문에 샀습니다.
차를 워낙 싸게 사서 저는 불만없이 탔습니다.ㅋ
확실히 현기대비 시세가 저렴합니다. ㅋ
싸게 사는 만큼 다른 부분은 감수는 해야 겠습니다.
저도 25년간 현기만 타다가 쉐보레 트래버스로 넘어왔는데
국내에서 생산하는 쉐보레는 딱히 비싼건 없는듯합니다 일부 수입부품은 있겠지만 다만 쉐보레에서 부품이 비싸다다는건 수입하는 쉐보레차가 그렇습니다 특히 범퍼같은 외장부품이 그렇고 내장부품은 현기보다1.5배 비싼정도?
아무래도 쉐보레 수입차는 많이 팔리지 않으니 다양하게 부품구비가 힘드니 부품값이 비싼거죠 국내생산 하는 트블,트랙스는 그거에는 자유로운편입니다. 현기만큼은아니지만 서비스 센터도 많은편이구요
트블이랑 트랙스도 동급 현기대비 두배가까이되는거같아요.
트블타다 상대방 과실 100퍼 사고당했는데 나중에 보니 보험견적 700나왔고 수리기간도 생각보단 길었어요. 설계생산을 국내에서 대부분 했지만 외제부품들이 많다보니 그런가봅니다
그러다 쉐보레로 바뀐뒤로 종사하시는 분들은 10년 내내 동일하여 괜찮은데 부품 가격이 조금 올랐고, 부품 수급에 시간이 점점 많이 걸리더군요.-_-
수리도 예전과 달리 통채로 교환할려는 의지가 노골적으로 느껴져 부품을 쉐보레에서 구입하여 카센터에서 수리하는 식으로 대응했습니다.
현기차는 약 7년전 제네시스 G70을 구매하며 경험하게 되었는데 20여년전 GM대우 시절때가 생각나는 저렴한 부품비와 저렴한 개별 정비라 정비를 받고 오면 득탬한 기분이 들정도로 만족합니다.
쉐비는 부품이 다국적이 많아서 1.5배 정도 비싸죠
쉐비는 전기나 점화계열은 호환품이 내구성이 떨어져 순정품 대안이 없어요
a/s가 많다, 예약이 힘들다 하는건 결국 판매량이 많다는 것인데, 정비소가 부족한게 아니라 아마 사고 났을때 1급 정비소나 믿을만한 정비소가 부족한게 아닌가 싶고요.
자동차 산업 자체가 대규모 장치 산업이기 때문에, 일단 많이 팔아야, 이후 따라오는 a/s나 혜택이 많아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뭐
그런데 토요타 rav4 랑 BMW 경험 해보니까 그래도 르노 탈때 외제차 만큼은 아니구나 하고 ㅡㅡ;; 느꼈네요...
탈 때 마다 차 잘만든다 라는 생각도 들고 고장도 없습니다.
다만 감가는 현기 대비 1-~20% 더 되는것 같기는 합니다. 때문에 중고로 구매 하면 메리트가 더 높을것
같아요. 일단 지방 갈 때 업무용 차를 탄다고 하면 저는 쉐보레 차량이 더 좋더라고요.
욕먹을 브랜드는 아닌것 같아요.
아직 수리할 일이 없어서 부품값은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센터는 현기만큼은 아니지만 불편하지 않을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XM3가 초기에 이슈가 많았는데, 이제는 결함 다 개선되었거니 믿고 있습니다.
하체정비랑 이것저것 메인터넌스를 지인 카센터에서 하는데... 갈때마다 지인 표정이 확실히 안 좋아집니다.
정비지침서(라고 쓰고 정비조짐서 라고 읽음)를 들고가도 항상 뭔가 사건이 터집니다.
생각치도 못한 공구가 필요하거나(리어 디스크가 허브베어링 일체형인데 이걸 탈거하려면 T60 규격 소켓이 필요)
예상도 못한 부품이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오고(전면 카울 고정하는 플라스틱핀 1개에 4800원, 미션오일 드레인볼트 종이 가스켓이 6900원 등)
특히 볼트-너트 같은 고정하는 쇠 부품류가 진짜 굉장히 비쌉니다.
다른거는 부품들 국산화가 얼추 된거 같은데, 쇠로 된것들이 현대모비스 대비 10배~30배 정도 가격이 나옵니다.
보면 메이드인 이태리, 스페인, 폴란드 등등... 다국적입니다.
발전기도 연식별로 조금씩 다른데 24만원~40만원까지 진짜 재각각입니다.
대략적인 부품값은 쉐보레는 cmall, 르삼은 sm오토몰 등에 들어가면 모두 다 나와있으니 동급 현대차와 비교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좀 덜한데, 부품이 없고, 전산으로도 안떠서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답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스토어던, 길에 있는 부품점이던 가보면 기약 없다 라고 합니다(최근에는 조수석 유리기어가 재고 없어서 폐차장을 뒤지는 일도 있었다고합니다)
에어컨필터 교체 뭐 이런거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제 차는 2만km마다 굉장히 심하게 스로틀바디에 카본누적이 됩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스로틀바디를 거품식클리너로 불려서 세척을 해야하는데
세척제 도포후, 이걸 힘으로 닦아내면 전자식 스로틀 내부 코팅이 뭐가 날라가서 센싱이 이상해지는 특이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rpm보정이 안되서 아이들링이 2천rpm이 됐다가 난리가 나는데
이게 자가 학습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 있으며, 이걸 학습하려면 무조건 센터의 CLIP이라고 하는 전용 진단기를 연결해서 아이들링을 30분 정도해서 스로틀바디 보정치를 수정하고 강제 학습을 해야합니다.
DIY를 동호회에서 많이 하던데 이거 실패하면 스로틀 바디를 교환하던가, 센터가서 정비사한테 잔소리 들으며, 진단기 물려서 재학습을 하고 5~8만원 정도의 보정료를 내야합니다.
2만km마다 청소해야하는데 이 스로틀바디 청소비용은 센터별로 4~13만원으로 랜덤으로 가격이 나옵니다.
아마, 예전과 차이없는 동일한 베이스의 엔진을 xm3가 사용할텐데, 이젠 저렇게 까지 카본누적은 안될겁니다....
아, 그리고 이차를 타면서 동네에 평 좋은(마이클 등에 나오는) 정비소 갔다가 정비거부는 2번 당해봤습니다
1번이 스로틀바디 청소였고, 다른 한번은 브레이크 액 교환이었습니다....
확실한건
보증내에는 친절한데 불친절한(?)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어찌어찌 운용하기 좋은데
보증 끝난 순간부터는 정신센터에서 어마어마한 금액의 청구서를 볼수있습니다
르삼 정식센터는 부품+공임에 부가세 10%가 더 붙는 순간 뭔가 확 무서운 청구서가 됩니다
12년간 GM대우 뉴라세티를 탈때 크랭크실 블로바이 가스 배출구가 기계식 쓰로틀 밸브 앞에 있어 심각한 카본 누적 매우 공감됩니다.
당시 클럽 라세티에서는 쓰로틀 바디 청소 안하고 타면 대략 2년정도 흘러 갑자기 길거리에서 시동 꺼지는 현상이 흔하다고 겁주는 바람에 6개월마다 직접 카브레이터 청소액을 뿌려 카본을 녹여 걸레로 잘 닦아주며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서머스텟 하우징이 플라스틱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인 것을 클럽 라세티에서 알려줘 알루미늄 하우징의 누비라 부품을 사서 직접 교체를 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았습니다.ㅎㅎ
암만 국내생산 해봐야 카센터기면 외제차공임
제 구형 스파크 같은 경우 고작 점화플러그 하나 교체하는데 흡기라인 전부 탈거해야하고 코일까지 교체하려면 배터리까지 탈거해야..
제 2세대 큐브(1.4)같은 경우도 커버와 쓰로틀 바디 밑에 넣어놔서 스파크만큼은 아니여도 뜯을게 좀 있는데 르삼차들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k5는 그냥 커버만 벗겨놓으면(그냥 손으로 탈거 가능) 코일이 바로 보이고 그 밑에 플러그가 있다보니 5분채 안걸리는
그런 제조사들은 유동성 자금이 후달리니 자연스럽게 R&D에 인색하여 옛날 설계 그대로 쓰는 전형적인 현상같습니다.
트랙스 23년 9월 와이프차로 출고해서 지금까지 아무런 불량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소형SUV 중에선 그래도 아르카나, 트랙스는
기본은 하게 차를 만들어서 핸들링과 코너링 고속안정성이 탄탄합니다
코나랑 셀토스는 솔직하게 말하면 이걸 운전하라고 만든거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제가 운전연수를 3시리즈로 해서 기준점이 높은걸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내장과 옵션 말고는 볼게 없고 순수 도로주행능력은 정말 끔찍합니다
르노차가 부품가가 비싸긴 한데 현기보다 좀 더 오래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해 할 수 없는 셜계 사상 때문에 좀 빡치긴 합니다
비용을 보니 돈이 더 많이 나가는 구조더군요.
거기에 신차로 샀다면 팔때 중고차 감가까지…
쌍용은 모르지만 르쉐만큼은 구매할때 내가 무엇을 감당하는지 알고 사야한다고 느꼈네요…
르노, 쉐보레도 이부분 진지하게 고민해봤으면 합니다. 단기간으로는 비싼부품을 팔며 매출수익이 나겠지만, 한번 돌아선 고객이 다시 재구매하기까지 비용이 더 클거에요
부품자체의 단가가 높은겁니다 마진을 많이남기는게 아니에요
간단한 예로 GM의 가장 싼차인 트렉스의 헤드라이트가 그랜저에 들어가는것보다 고출력입니다 (납품회사 동일)
비싼차에 싼 부품넣고 부품값 싸서 좋다고 할일은 아닙니다
미국 GM이 부도나기전 GM 대우 시절의 차량들 부품의 질은 매우 괜찮은 편이라 그 시절 설계 잔재가 남았으니 좋은 부품이 들어 갔을 것 입니다.
아마도 GM 대우 원스텀 SUV 설계가 남아 있지 않아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준중형 뉴라세티 2005를 타고 다녔는데 실내 인테리어 재질은 당대 아반떼 HD나 SM3보다는 쏘나타 NF 수준에 맞먹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반떼 HD를 명차 취급을 받지만, 아반떼 AD 스포츠 1.6T 2018에 밀리지 않는 고속 안정감과 핸들링, 더 고급스럽고 내구성 좋은 뉴라세티를 타보면 깜짝 놀랄듯 합니다.
그 전작의 준중형 대우 누비라는 프로젝션 해드라이트와 본넷 쇼바도 들어 갔습니다.ㅎㅎ
정비비용은 오일비용은 별차이 없고, 소모품은 그냥 한 급위 현기차정도 생각하면 얼추 비슷 한 듯 합니다.
(외판은 수리해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센터도 현기나 쉐보레나 예약 따로 안하고 그냥 당일 방문하는데 별 차이 모르겠습니다.
(하이테크 이런데 가본적은 없습니다.)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서울 서부(고양,인천,서울) 기준으로요. 그리고 부품조달도 여기저기서 말이
많이 나오고있죠.
AS의 현기는 이제 이솝우화가 돼가고있습니다
12만까지 오면서 엔진오일, 미션오일, 엔진 점화플러그,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들은 거의 다 한번 이상은 교체한거 같은데요, 비용은 제가 일전에도 올려드린 적 있긴한데, 현기대비 10~20% 정도? 큰 차이 없습니다. 모두 정식 사업소 이용했고, 지방이라 아주 널널합니다.
사고 수리의 경우, 전 1세대 트랙스도 3-4년간 운영한 경험이 있는데, 당시 측면 충돌로 사업소 입고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수리 완료 후 직접 가져다주기까지 해서 상당히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수리에는 3-4일 걸렸던 것 같습니다.
국내 생산 트랙스라면 현대기아와 큰 차이없이 운영 가능하실 겁니다.
인테리어가 좀 마음에 안들긴한데 요즘은 너무 좋아졌더라구요
현대기아도 제네시스등은 부품값이 좀 오르긴한것 같습니다
잠깐 팔았던 올뉴크루즈 중고가보면 어 이거 왜이렇게 싸지?? 싶은데 전문 순정부품 몰에서 취급하는 부품들의 가격대가 엄청나요.ㄷㄷㄷㄷ
에어컨필터랑 헤드라이트 다마 교체 셀프로 하다 성질나서
다신 이따위 차 안산다고 다짐 했습니다.
차의 완성도 이런거는 제외하고 부품수급, diy의 편의성, 고장 수리의 용이 등등을 고려했을때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현기가 오래 운용하기는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1. 잔고장
없습니다. 뭐 딱히..
2. 섭센터 친절도
친절합니다. 현기보다 훨씬
3. 섭센터 실력
불만입니다.
4. 수리비용
정품 기준 현기와 큰 차이 없습니다.
다만 일부 부품은 좀 비싼게 있어요.
대략 1.2~3배 잡으시면 됩니다.
다만!
현기는 호환품,재생품이 많아 돈을 세이브 할 수 있고, 일반 카센터(공식 센터는 다 비쌉니다) 수리 공임도 차이가 납니다.
그것까지 감안하면 1.5~8배라고 보시면 돼요.
5. 수리기간
현기도 뭐 요즘 오래 기다려야 해서 그게 그겁니다
06년 슴3 3년 정도, 02년식 슴5 lpg 3년 타고
13년 12월에 슴5 tce 출고해서 아직까지 16만키로
타고 있습니다
일반정비 불편함은 협력점 거제도인데도 3군데나 있어서
딱히 모르겠고
도장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는 사업소가 창원이라
걍 사설 정비 조색 잘 하는곳에 가구요..
보증 이후론 걍 오일이고 뭐고 사설 다닙니다
자주 쓰는 소모품류는 협력점에 어지간하면 다 있어서
당일 거의 정비 받았고
터보 흡기관 관련 고무호스 하나 주문했는데
1년 넘어서 까먹고 있는데 왔다고해서 정비한적이 있어요..ㅎㅎ
주행에 문제 있는건 아니라 거기서도 딱히 급한거 없어보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불편하다고 느끼는건
타이어 위치교환 이나 교체를 사설에서 하면
TPMS 위치 리셋을 협력점에서만 할수있어서
그게 불편해요..
진단기 물려야 하는일이 있으면 사설에선 좀 힘듦니다..
그리고 공임이 현기대비 비싸긴한데
뭐 대부분 이해 안되는 수준은 아니라 그러려니 합니다
지금차나 이전에 타던 르노차나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공임이 비싸서 총1.5배쯤? 인 듯 합니다.
문제는 르쌍쉐의 경우, 비정품 호환품이 없다시피하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