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식 V90CC와 13년식 QM5 운용중인데요.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가 되어서 삼성화재에서 견적을 뽑았는데
V90CC가 60만원, QM5가 52만원 나오네요.
차량가액은 5200만원/500만원 정도로 책정되던데 보험료는 별 차이가 없는....
V90CC가 그래도 신차라 안전장비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할인되는게 많긴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요??
차량별 사고율도 보험금액에 영향을 준다고 듣긴했는데...
이렇게 차이가 없을 줄이야....
굴당 분들 중에 10년이상 오래된 차 유지하시는 분들도 보험료가 이리 높나요...???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긴 하겠지만요;;;)
신차의 1.2배 정도입니다. 저의경우는 오래된차가 보험료가 더 많이 나와요 ㅠㅠ
그리고 요즘 차들은 말씀대로 이런저런 안전장치들이 들어가서 할인 받는 부분이 꽤 많잖아요.. ㅎㅎ
3천만원짜리 새차의 자차 보험료와 2백만원 짜리 중고차의 자차 보혐료만 비교해도,
새차가 더 싸더라구요.....이해가 안 되는...
보험사 입장에서 봐도 2백짜리 중고차야 다 물어줘 봐야 2백인데,
3천 짜리는 5~6백만원 짜리 사고도 물어줘야 되고, 전손이라도 나면 3천을 보상해 줘야 되는데, 이상하지 않나요?
가끔 게시판에 새차 사서 보험료 나온거 올리는 분들 있는데, 제차(nf)와 비교하니 그렇더라구요....
제가 29p 등급이라서 더 낮아지지도 않는데, 2백짜리 자차 보험료가 요즘 쏘나타 보다 비싸더라구요....
차값만 생각하면 그렇고
사람다칠 것 까지 생각하면 첨단안전장치 많이 달린 요즘차가 더 저렴한게 이해 됩니다
보험사는 보험료 청구가 적어야 이득 보는 곳이라 철저한 통계분석을 하여 보험료를 책정하겠지요.
22만원입니다.
안전옵션, T맵 99점, 무사고 등등 최신 차량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사고를 막아주는 옵션이 있다보니 그렇겠더라구요.
저도 40초중반, 가입경력 13년정도인데 87점에 중간에 두번정도 자잘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차가 년식이 되어 중고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사고율이 팍 올라가 보험료가 되레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bmw 가입하면서 100넘을라나 했는데
60나오네요
물론 보험료에 반영하고 있긴 하지만, 최신 차량이 사고 건수 자체가 적어지니 보험사 입장에서 이게 큰 이득인거 같네요.
사고가 났을 때 내차 가액만 생각할게 아니라, 상대방이 있을 경우 상대 차량 수리비, 치료비, 합의금, 출동직원 등 사고 발생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이 매우 많을텐데, 사고 건수가 확 줄어들면 이런 부분 때문에 차이를 둘 수 밖에 없어보이긴 합니다.
무조건 싼게 아니구나;;;
댓글들을 보다보니 제 상황이 잘못된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오래된차는 자차를 빼는 방법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10년된 차랑 신차랑 비교하니 신차가 더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