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많아져서
밥도 못먹고 돌아댕기다가
정보가 될만한 글을 써보자 싶어서
그래서 글을 쓸게 없었..
번호판 봉인이 폐지된다는 소식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마침 레이EV를 증차했고
또 마침 베뉴가 사고나서 앞니가 깨졌고 ㅜㅜ
전기차와 일반차 번호판의 봉인LESS를 동시에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봉인 타공이 없기때문에
앞뒤가 똑같지요

원래 봉인 자리에 쪼꼬만 삼발이를 끼우고
봉인 볼트를 끝까지 돌려서 체결해버립니다
저걸 제거하고 나사를 끼우나 싶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되던 찰나
어르신이 순식간에 번호판을 장착해주십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

저 번호판가드는 한번 풀면 재장착할때 58000% 깨지기때문에
그냥..두고
이틀 뒤에
앞니깨진 베뉴를 데려옵니다
거의 뭐 안와골절

얼굴을 맞았지만
번호판 장착할때 처음부터 뒷판이 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뒷판도 바꿉니다
저는 번호판에 엄청 예민하거든요..
번호판만 닦아도 차가 깨끗해보입니다 정말로 ㅜㅜ

왼쪽은 사고난적 없는 뒷판인데
처음부터 저렇게 접혀있더군요;;
그리고 필름식 선택 가능하다길래
필름으로 바꿨습니다.
일반차는 안될겁니다.
필름식 번호판에만 부여되는 번호가 따로 있을겁니다 ㅜ

10분만에 만들어지네요?ㅎㅎ
급하게 찍어보는 삼발이

이 삼발이를

이렇게 봉인 핀 자리에 꽂고 돌려서 고정합니다.
이틀전에 온 놈이 또오니
이번엔 기다려주시는 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주십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근데 베뉴는 저 봉인나사볼트? 저게 길더라구요
끝까지 돌려도 다 안들어갑니다

태극마크와 KOR 사이의 원래 봉인자리가
약간 튀어나와 있습니다
번호판이 빠질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 두기로 했는데..
민감한 분들은 신경쓰일듯 합니다.

어우 깔끔하네요 ㅎㅎ

양치질 잘해야 합니다
건치미녀
우리 효녀 베뉴 ㅜㅜ
가끔 주변에서 극소수의 일부가
렌터카인데 뭐그리 신경쓰냐 대충돌려라 하는데
그런사람한테는 렌터카 안보냅니다
100명이 잘 타시고 한명이 개작살내거든요
담배막피고 벨트안매고 다긁고다니고
번호판도 왜바꾸냐고 저보고 별난놈이다 뭐라하는데

자기차 이꼬라지나면 냅둘겁니까..
손님들이 나까지 이런 놈으로 보실텐데
옷은 못입어도
지저분한놈은 아닙니다
옷을..좀 많이 못입기는 한데..
세차하면서 뒷번호판가드 내부청소가 속상했던 분들
번호판 바꿔보세요! 속이시원합니다 ㅋㅋㅋ
봉인 내부에서 녹물이 내려와서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좋을듯합니다
(갑자기 든 생각이.. 체납되면 앞뒤번호판 다떼갈거같네요;;)
바빠서 저거 못닦고 걍 달아버려서
조만간 세차할때 뒷판 탈거하고 싹 닦아주려합니다 ㅎㅎ
개인차가 있긴 한데..
봉인 녹물자국 없는건 매우 좋은듯 합니다 ㅎㅎ
그냥 감성마력이 상승하는 정도의 효과가 있는거군요
무봉인은 달때 잘 달아두면 그럴일이 더이상 없어 좋겠네요.
(번호판 자체는 깨끗한데 봉인 떄문에 있는 구멍이 싫어서 바꾼거라)
번호판 지저분해진 차량은 변경하면 확실히 차가 깨끗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