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주 일요일, 그러니까 3.16(일) 낮에 여수공항에서 만나서
일, 월, 화 2박 3일 일정으로 광양 매화마을과 여수쪽 바람쐬고 오려고 계획중입니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는 결정해서 결제까지 했구요.
도착해서 일요일 오후는 여수에서 맛있는 식사, 돌섬까지 드라이브 & 카페 커피, 저녁 해질무렵
케이블카 타는 것 정도와 그 다음날 월요일 오전에 광양 매화마을 다녀오는 일정까지는 어느정도 정했는데
그 이후가 참 애매하더라구요. 검색해 보니,생각보단 여수가 갈만한 곳이 많아 보이진 않더라구요. T.T
그렇다고 남해나 거제까지 넘어가기에는 이동거리도 좀 만만치 않아 보이구요.
70~80세 노인 부모님 모시고 광양, 여수쪽에서 함께 갈만한 곳, 맛있는 곳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침! 여행 다녀와서 여행 포토북도 만들 생각이라, 사진빨 좋은 곳 추천도 넘넘 감사하겠습니다.
매화마을에서 섬진강을 따라 조금 더 위 쪽으로 가면 화개장터, 쌍계사. 더 올라가면 구례 화엄사, 천은사, 지리산치즈랜드 등 갈만 합니다.
여수 근방으로는 순천 시내 탐매마을, 국가정원. 좀더 서쪽으로 낙안 민속마을 좋습니다.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길도 경치는 좋습니다.
여수는 오동도, 유람선, 케이블카 타고 저녁은 한일관에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그리고 순천은 국가정원 갔었는데 춥고 초겨울이라 그런지 볼 게 없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여수면 그나마 오동도, 향일암, 순천만 정도만 가셔도 하루 알차게 보내실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