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오면서 충전의 자유가 생기긴했는데
제가 갖고있는 충전케이블은
2kW가 최대 충전속도입니다.
이걸 이동 거리로 환산하면
제 차 기준으로
한시간에 6km 정도분 밖에 충전이 안됩니다.
근데 타이칸만타고다니면 하루에 70km 타거든요.
그래서 이사 온 뒤로는 충전리밋 90%해놓고
주차 할때마다 매일매일 꽂고있는 상황인데요........충전 속도상 거의 90% 되는 일이 드물기에 항상 배터리는 충전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열화율은 수십만키로정도 타야 벌어진다고하지만
완속 매일매일...
무한동력마냥 항상 충전되어있는건 편한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괜찮겠쥬......? 안괜찮나 ㅠ?
케이블을 바꾸면 3.5kW 까지는 받는거같은데
얘를 사서 충전이 완료되어 쉬게 해버리는게 나을까여..
제가 갖고있는 충전케이블은
2kW가 최대 충전속도입니다.
이걸 이동 거리로 환산하면
제 차 기준으로
한시간에 6km 정도분 밖에 충전이 안됩니다.
근데 타이칸만타고다니면 하루에 70km 타거든요.
그래서 이사 온 뒤로는 충전리밋 90%해놓고
주차 할때마다 매일매일 꽂고있는 상황인데요........충전 속도상 거의 90% 되는 일이 드물기에 항상 배터리는 충전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열화율은 수십만키로정도 타야 벌어진다고하지만
완속 매일매일...
무한동력마냥 항상 충전되어있는건 편한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괜찮겠쥬......? 안괜찮나 ㅠ?
케이블을 바꾸면 3.5kW 까지는 받는거같은데
얘를 사서 충전이 완료되어 쉬게 해버리는게 나을까여..
아래분 글을 보고 찾아봤는데, 온도가 높아지면, 추가적인 반응이 일어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하는 연구가 있네요. 그러니까 아래분 말씀대로, 빠르게 충전하면, 발열이 더 일어나고, 그로인해 비가역적 물질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라고 보면 되겠군요.
https://www.snu.ac.kr/research/highlights?md=v&bbsidx=128872
2.5kW나 3.5kW나 둘 다 느린충전이에요. 7kW도 비교적 느린거고요
이건 배터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이긴 한데 타이칸이면 대략 70~80kW를 넘기면 빠른 충전속도라고 이해하시면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나쁜게
- 배터리양이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그 상태로 충전하지 않고 방치해두는것
- 배터리 용량을 거의 꽉(98~100%) 채운 상태에서 그대로 두는것
이게 제일 나쁩니다
사용하시는 환경은 그닥 문제는 안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일 충전하는 것이 귀찮을 것 같네요. 저도 타운하우스 살고 있는데 저라면 완속 충전기를 설치 할 것 같습니다.
비용 차이는 크지 않고 (설비비 등을 포함하면 완속 충전이 조금은 비쌀 수 있습니다만) 편의성은 많이 올라가니까요.
몇번 사이클을 돌았는가로 열화율을 얘기하기 때문에,
한번에 100% 충전을 하는거나,
20% + 20% + 20% + 20% + 20% = 100%로 나눠서 충전 하는거나,
열화율에는 별 차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 영역을 쓰느냐 안쓰느냐가 꽤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영역 안쓰면 핸드폰 배터리도 노트북pc 배터리도 수명이 엄청 늘어납니다.
상하위 20%의 얘기가 아니라 1충전 사이클을 나눠 넣는것의 차이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20~80%만 충전하는 유저라도 20% 충전을 5번해야 1사이클이라는 예시일 뿐입니다.
전자의 100%도 상대적으로 1 충전사이클을 설명하기위한 예일뿐 실제 0~100% 사용자를 전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1사이클도
40%~60% 구간의 1사이클과
그 바깥의 추가 10% 영역 1사이클과
그 바깥의 추가 10% 영역 1사이클과
그 바깥의 추가 10% 영역 1사이클과
그 바깥의 추가 10% 영역 1사이클은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전혀 다른 영향을 줍니다.
통상적으로 20% + 20% + 20% + 20% + 20% 형태로 충전하는 사람들은 40%~60% 최적구간에서 충전을 반복하게될 가능성이 높기에 훨씬 더 높은 배터리수명을 가져가게 됩니다.
(때문에 전기차는 단거리 반복주행에 극히 최적화되어있죠. 장거리는 쥐약.)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는 거거익선인게 클 수록 중간영역에서 충전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져 급속충전을 했을때 최대속도 지속력도 더 높아지고 열화율 자체도 더 낮아집니다. 기름차의 연료통 개념보다는 고무동력기의 고무줄 특성에 보다 가깝죠.)
위에도 적었습니다만 저도 익히 아는 내용이라 따로 설명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충전사이클은 연구와 제조에서도 사용하는 용량당 충방전 측정을 위한 단위이지 기름차 오너들에게 설명을 위해 만들어진 허구의 개념이 아닙니다.)
배터리 열화율 연구들이 SOC구간별, 온도별 등 다양한 조건에서 충전사이클당 열화율이 다르게 나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본문의 질문이 한번에 많이 충전하는 것 대비 상시 적은량을 자주충전하는 것이 더 나쁠지의 심플한 걱정이시기에 동일 조건하에 간단한 답변을 드린겁니다.
질문자의 간단한 질문을 배려해 최대한 쉬운 답변을 위해 일부러 변수를 일관화하고 작성한 답변에,
원문의 질답 의도와는 상관없이 충전 SOC 범위를 임의의 추가조건으로 넣고 보려고 하셔서 ‘누적 충전 1사이클’이라는 답변의 전제를 놓치셔서 이상하게 생각되시는 걸겁니다.
위에 다른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본문의 방식에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그렇게까지 관리 빡세게하면 사람이 힘드니까요. 다만 분명 아주 최적까지는 아닙니다.
그래프를 비롯해 여러 서술을 길게 하시고서는 정작 그것과 전혀 상반된 결론을 낸다는건 상당히 당혹스럽군요. 여러 커뮤니티 생활을 40년 가까이 해왔지만 이런식의 서술은 처음봅니다.
('누적 충전 1사이클' 이라는 정의는 본문의 질문자가 아닌 Tide님께서 세우신겁니다. 질문자는 그냥 이래도 괜찮을까요? 라고 질문하신거구요.)
커뮤니티생활 40년에 저도 이렇게 짧은 댓글에 긴 의견의 엇갈림이 생기는 것도 드문것 같습니다. 🙂
1. 본문에 대한 저의 댓글은 길지 않고 매우 간단합니다.
2. 누적 충전 1 사이클이라는 전제는 당연히 제가 질문자 분에게 답변을 하는데 있어서 범위를 한정하기 위해서 제가 세운 것입니다.
3. 때문에 질문자분의 간단한 질문과 전제를 세워 조건을 심플하게 한정한 저와의 질답에는 엇갈림이 없습니다.
4. 다만 shrike님이 본문이 아닌 저의 답변에 이견을 하시면서 제가 전제로 제외했던 SOC의 범위를 조건에 넣의신 겁니다.
5. 그리고 저는 그 다음의 댓글로 제 원 답변은 SOC 범위를 제외한 내용이라고 답변을 드린겁니다.
6. 그런데 왠지 shrike님은 그 다음 댓글에서 SOC 범위를 제외했다는 제 설명은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이어서 사이클은 기름차 개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설명하기위한 허구라고 제가세운 전제를 무시하고 SOC 범위에 대한 내용을 반복하셨습니다.
7. 그래서 저는 다시 그래프를 첨부 드리면서 저도 아는 내용이고 저의 첫 댓글은 조건을 한정한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다시 주의를 환기 시켜드린 겁니다.
8. shrike님이 제가 간단한 답변을 위해서 세운 전제조건을 무엇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건지 이해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당연히 화자의 전제조건을 무시하신다면 내용에 오류가 발생하게 될겁니다.
전제조건으로 범위를 한정한 설명을 하면 안된다고 하시는 건가요?
무언가 저도 간단한 댓글에 들어온 태클에 오해를 친절히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의견의 엇갈림이 계속되서 저도 당혹스럽습니다.😅
여기에는 동의하십니까?
질문자의 요지는 많은 용량을 충전하지 못하는 느린 충전으로 충전빈도가 늘어나는 빈번성에 대한 걱정이라고 인식합니다.
이미 90%로 충전 SOC를 제한하고 있다고 전제를 하고 느린 속도로 그마저도 충족하지 못한다고 설명하는 조건에서 열화율 전체의 문제로 범위를 넓혀서 인식한다면 질문의 요지를 놓치거나 답변이 비효율적이 될것 같네요.
배터리에게는 천천히 들어갈 수록 유리한데, 요즘차들은 30만까지 탄다해도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라면 11kw 완속충전기 하나 설치할거같요 220v보다 저렴한걸로 알아요
전류량이 낮을수록 케이블과 여러 소자에서 저항을 적게받기에 발열이 줄어 송전손실은 더 감소합니다. 이것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모든 전기제품에 해당되는거죠.
문제는 없겠네용
전기차 전용 충전기 설치한거 아니고
가정용 220v콘센트에서 뽑아쓰면 누진 적용되죠
생각보다 많아요
충전시설도 늘릴 수 있는지 알아봐야겤ㅅ네요
댁마다 과금형 콘센트가 있단 말씀이죠? 그럼 중고로 하나 구하심이... 2kW는 귀찮음 대폭발인걸요.
태양광 말씀하시는게 주택용 전력에 전선만 강화시킨 콘센트라면... 태양광 교체 권해드립니다. 1kW면 너무 작아서 지붕이 작은건지, 10년이상된 시설인지 모르겠으나 후자면 인버터 속썩일테고, 교체할 제품도 마땅찮습니다. 요즘 시스템에어컨 냉난방을 많이 하다보니 3kW초과 설치도 흔해요.
생각보다 많고
누진3단계 먹어도 330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아요
고민됩니닷..
ac dc의 차이는 크지만 2kw냐 3.5kw냐는 차이가없어요
다만, 가끔이라도 여행 전날 완충을 하는게 좋을테니 3.5로 하시는걸 추천.. 제가주택이라면 7kw 사용할듯요~
타운하우스라 제약이 있을것같긴한데
기존 자리에 확장이되면 좋겠는데 한번 알아봐야겠군영
충전속도 때문에 왕창타고 돌아온 여행전날이 애매하더라고요...
근데 전기차의 배터리 냉각성능이 뛰어난 몇몇 차량들이 있죠. 그런 차량들은 일상 영역 사용시 많이 알려진 대다수 차량들 보다 발열로 인한 열화율이 당연히 더 낮습니다. 그리고 그런 차량은 배터리 자체도 비싸고 더 좋은걸 씁니다. 당연히 이런 차들은 열화율을 급속이냐 완속이냐에 따라 아주 큰 차이로 좌지우지 하진 않습니다.
몇몇 브랜드의 차량은 완속과 급속의 수명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벌어지는 차량도 있고해서 오래 탈 사람은 자신의 집과 완속 충전기 없이 급속 충전만 한다면 2~3년만 타도 여타 브랜드의 차량 보다 수명이 뚝 떨어진 상황을 볼수 있죠.
참고로 타운하우스면 여러 비용 문제이런거 감안해서 5kW 추천 합니다. 그정도가 가장 가성비 입니다.
시설은 알아보긴해야겠습니등
BYD 의 저가형 차량들이 인산철 블레이드배터리를 너무 밀집해 배치해 냉각성능이 떨어져 급속을 걸었을때 충전속도도 낮아진다는 그런 문제가 있죠.
11kw 충전기 들이시면 충전 스트레스 사라지실겁니다
단지형 타운하우스라서 뭔가 회선만 가능하면 좋겠네영..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리튬배터리 수명에 안 좋은것은 0이나 100 근처로 최대한 안 가는것입니다 (휴대폰도 마찬가지) 그래서 저는 일부러라도 (장거리타기 직전 제외하면) 완속 최대충전을 90까지만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왕 이렇게 굴릴거, 배터리 수명 최대로 써보자 싶어서 SoC 40-60% 사이에서 사용중입니다.
DoD 가 낮을수록, 충전 전류가 낮을수록 수명은 보장되니 제차 배터리는 복받은거라고 봐야죠ㅋㅋ
그리고 보통은 급속보다 완속이 단가면에서 유리하기도 하고요.
조금만더 부지런하면 배터리한테도 좋고 지갑사정에도 도움이 되죠.
거기엔 10A, 그니깐 2kw만 쓰시는게 맞습니다.
몇시간씩 장기간 연결할때 16A를 넣으면 콘센트 내부가 녹아서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배선용량, 콘센트 스펙부터 확인하시는게 1차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일반용 콘센트라면 15~16A일건데
이정도면 12A(현기차 출고시 주는 완속충전기, 2.64kw)꼽아도
선이랑 플러그 만져보면 후끈후끈합니다.
말씀하신 3.5kw는 16A 풀로 사용하는건데
16A맥시멈인 콘센트에 16A로 충전하는건 절대 반대합니다.
이게 전기차 충전이라서 3.5가 우스워 보이는데
가정용전기에서 3.5kw는 스탠드형에어컨 1.5대 돌리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콘센트 하나로 말이죠.
차단기에서 완속충전기 따로 연결된게 아니고
콘센트 쓰는거면 그냥 2kw 그대로 쓰는게 맞습니다.
벽면 안쪽 인입선을 확인후 업체에서 설치한것인지 조금 의심은 됩니다만...... 20a 까지 사용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