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저같아도 그돈씨 하면서 주니퍼랑 폴스타4로 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제부터 출고시작했는데 유튜버들 시승기 조차도 없네용..
저는 작년에 예약 해놨던거 취소하긴 했는데
그래도 딜러분께서 시승이라도 해보라고 해서 오후에 1시간 시승하러 갑니다.
마칸EV 실물 보면 진짜 이쁘긴 한데 애매한 포지션에 옵션도 어설퍼서
아마 국내에선 폴스타4보다 보기 힘든 차량이 될 것 같습니다.
하기야 저같아도 그돈씨 하면서 주니퍼랑 폴스타4로 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제부터 출고시작했는데 유튜버들 시승기 조차도 없네용..
저는 작년에 예약 해놨던거 취소하긴 했는데
그래도 딜러분께서 시승이라도 해보라고 해서 오후에 1시간 시승하러 갑니다.
마칸EV 실물 보면 진짜 이쁘긴 한데 애매한 포지션에 옵션도 어설퍼서
아마 국내에선 폴스타4보다 보기 힘든 차량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패밀리카지만 큰 차는 싫고, 전기차에 승차감도 좋아야 함, 그리고 주행질감도 좋아야 함, 하지만 시내나 근교주행위주라 주행보조옵션은 필요 없음
올리버블루메가 그 다음일듯요..
내연기관 포르쉐라면 그게 주행의 재미와 감성이라고 퉁칠수도 있겠지만...
마칸 터보 말고는 구입할 이유가 없는 가격이어서요
엔트리 포르쉐라기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뱃지 외에 다른 전기차에 비해 특장점이 뚜렷한 것도 아니고
얼리어댑터들을 자극할만한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무난무난한 차를 살 거면 포르쉐를 안 사죠. 끌리는 뭔가가 있어야지..
나중에 리트로핏해줄것 같다라고 하는데 25년에 차선유지없는 차를 구매하기에는 선뜻 손이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매하는 순간 감가 3천은 먹을텐데 고가의 전기차는 몇번 사보니 판매할때 끝이 너무 안좋습니다;;
1억 이상 차량에서 예로 카이엔이 1년 감가가 1.5~2천 정도로 본다면 전기차는 저걸 초월하는 수준이다보니
비인기 고가 전기차는 각오하고 사야합니다.
포르쉐의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판매가 폭락 중인데 타이칸 같은 차는 중국에서도 이제 판매가
쉽지않다고 합니다. 고위 임원 경질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사실 테슬라와 중국전기차 2강체제에 나머지 파이
나누어 먹는 시장으로 굳어져가는 것 같은데 전기차 시장에서 이제 독3 포르쉐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가격이 해외 가격이면 괜찮은데 국내 가격은 이 세그먼트 가격이 아니라서..
마칸터보 풀옵이 1.8억인데... 이건 너무 했죠.
타이칸처럼 싸게 팔았으면 1.5억 정도였을테고
이 정도면 비싸지만 그래도 수긍할 범위었을 텐데...
가격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마칸 저가형 생각 중입니다. q6요.
9만유로짜린데 1억에 파는거 보면 가격이 마음에 드네요. 에어서스 들어간 suv중에 젤 싸잖아오... ㅋㅋ
저도 초반에 계약했지만 취소하고 주니퍼 노리다가 갑자기 사고나는바람에 내연기관으로 다시 구입했습니다..
차라리 bmw 가 전기차 잘뽑아요..
마치 G바겐 G63처럼... G바겐 전기차는 1억때에 나왓어야 맞지않나 보는데
가격이 그냥 레전드 g63인데.. 그럼 g63 가는게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