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718을 타고있는데

빨간색 동그라미 쳐진부분이 잭포인트라고 리프트로 들어올리는 부분인데
저기에 녹이 생긴거같아요.
근데 저 부분이 알루미늄일까요? 철일까요.....
상식적으로 저기에는 물리적으로 받혀서 들어올리는 부분이라(녹슨 부분에 받치는건 아니지만) 철로 만들면 마찰로 인해 칠이 벋겨져서 녹이 생길거같은데 포르쉐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저 부위를 철로 만들거같진않은데 말이죠.

참고로 샤시는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저 부분에 진짜 녹이 생긴거고 저 부분이 철 맞을까요?
다만 혹시 모르니 사진을 잘 찍어놔 1년 지나서 녹이 번졌나 확인을 해보세요.
포르쉐가 바보가 아닌이상 저 맞닫는 부분을 철로 만들리는 없을테니까요. 닿아서 칠 벋겨지면 녹스는데
외부의 이물질이 묻어서 그럴수 있으니 코압수로 불어 보세요.
그리고 알루미늄은 아노다이징 처리 피막이 손상되면 산이나 염기성 부식에 의외로 약한편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주철이 월등히 뛰어 납니다.
저런경우에 뭘 어떻게 하는데 좋을까요. 잘 몰라서요
긁어 내고 패인트 도색을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육안상 두께가 대충 가늠이 된다면 3t이하의 프레스 가공 느낌이라면 스틸일 것입니다.
알류미늄 판이라면 응력을 버티지 못할겁니다 ㅎㅎ
너클이나 로워암같은 두꺼운 주조, 단조 느낌이라면 알류미늄일 수도 있고요ㅎㅎ
그렇다면 패드, 캘리퍼 분진이 달라붙어 녹처럼 보이는 것아닐까요?
가능하면 1만원짜리 자동차용 플루이드필름 같은게 좀더 낫구요.
단지 처음겪는일이라 궁금해서 물어본거니까 답변하기 싫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즐기세요.
지금 차에 볼트녹 많아요 ㅋㅋ 근데 녹나든말든 신경도 안쓰거든요 근데 저건 차체녹이라 차원이 다르다 생각한거죠.... ㄷㄷㄷ
원하시는 바 답을 좀 드리면 잭포인트 부위는 원래 하중을 집중적으로 받는 부위라는걸 감안해서 설계하기에 기본 보강도 잘되어 있어서 사소한 녹 정도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첫차였던 국산 소형은 저 부위 시멘트 바닥에 긁혀서 칠 벗겨진채로 바닷가 지역 거주했지만 아무이상없이 26만킬로 타도 멀쩡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ㅜ 녹이 계속 번지거나 그러진 않겠죠? ㅠ
제가 너무 유난떠는거 같다는거 저 스스로도 잘 압니다.
차라는게 사실상 소모품이고 타다보면 닳는거니 진짜 이젠 왠만해선 별거아닌건 신경안쓰는데 저건 진찌 식겁했어요 ㄷㄷㄷ 차체프레임에 녹이라니 ㄷㄷ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젠 왠만해선 별로 크게 신경안써요 ㅋㅋ 처음에만 병적이였지 ㅋㅋ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마세요.
이게 나만 그러면 상관 없는데 주변 사람에게까지 악영향이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볼트녹나고 이런거 발견해도 쿨하게 넘겼습니다차체라 좀 식겁했던거 뿐입니다
100%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아닌한 모두 철입니다.
2. 잭포인트는 자주 뭔가에 접촉하게 되어있기에 자연스레 칠이 벗겨지고 녹이 발생될 가능성도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 철이 두껍게 만들어진 부위라 녹이 심각하게 번지는일은 잘 없습니다.
3. 포르쉐가 유명한 이유는 성능 때문입니다.
내구성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또 따로 있습니다.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와중에 대단히 송구스러우나 철이 두껍게 만들어진 부위라 녹이 번질일이 잘 없단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두께와 녹번짐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무지한 자의 어리숙함을 조금만 해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
다시한번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문에 얇은 철판일수록 녹에 취약합니다. 물론 두꺼운 철판도 오래 사용하면 차츰 삭아서 결국 부서져내리는 경우도 있으니 가능하면 그리스나 플루이드필름같은거 뿌려주는게 좋습니다.
혹여나 진짜 100년 유지하게될지 알 수 없는거니까요 ㅎ
차가 좋고, 아끼고 싶고... 이해는 가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저정도의 미세한 녹은 진짜 무시해도됩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차는 튼튼합니다.
철인데 녹이 왜 안퍼진다고 다들 그러는거야! 싶으실텐데, 평상시 하부세차 맨날 하시고 하는 차가 저정도 녹이 갑자기 차대가 썩어들어갈 정도로 먹을 확률은 거의 없구요.
외판사고로 판금치기 전에는 갑자기 안에서 녹이 확 올라와서 바사삭 하고 차대가 부러질 확률은 진짜 0%입니다.
다른 회원님들이 유난떤다, 과하다, 너무하다... 하시는게 사실 틀린말은 아니에요...
실제로 길에 말도안되는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비쥬얼의 차들도 잘 다니고(물론 그 차주들은 차가 굴러만 가면 된다고 생각함), 여기는 기본적으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어도 너무 심하게 신경쓰면 스트레스라는거를 대부분은 이제 아시는 분들입니다....
차보다 사람이 먼저지, 차가 사람보다 상전이 되는 순간....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배기나 볼트쪽엔 이미 녹 올라왔는데 진짜 1도 신경안쓰거든요 그러던지 말던지.... 근데 차체니깐 심각하다 생각한거죠
한 10년, 15년된 차면 제가 이런글 쓰지도않아요. 근데 아직 출고한지 3년도 안된차인데....키로수도 적구요
배는 더 심해서 조선소에서 건조하려고 블럭맞추고 있는데 이미 녹이 생겨있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