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법인 대표차량 추천 부탁드립니다.
1년의 절반정도는 해외 체류하고 있고, 국내에 있을 시 운용할 차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G80 or 아이오닉 9을 후보로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 기관들 출입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세종시나 나주 같은곳도 한번씩 다녀와야 합니다.
주로 동남아 바이어나 손님이 한국 방문시에 모시고 다닐 용도도 있고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동남아는 SUV 선호가 뚜렷하고, 큰차 = 고급차 이미지가 있어서 아이오닉이 좀더
미래지향적이고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가.. 손님 모시는중에 ICCU 터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고요
손님모시고 지방 출장 중에 전기차 충전도 쉽지 않겠다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전기차가 그냥 세워두고 있다가 타도 좀더 괜찮지 싶은 느낌도 있고요..
그때그때 차량 렌트해서 쓰기에는 원할때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제외고요
(사실 법인 비용으로 치자면 따로 렌트하는거나 월 리스료나 유사하더라고요)
제네시스야 2.5T야 워낙.. 유명하고 고급감이 있으니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싶기도 하고요.
다만 대표가 골프라던가 이런 일정이 있으면 트렁크의 압박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추천해주실만한 차량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예산제한이 있거나 타면안되는 브랜드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부기관 출입도 해야하고, 사실 지금 계약 넣어도 출고까지 엄청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알파드가... 좋기는 합니다.. 허허.
저라면 g90 하겠습니다.
늘 사용하는 차량이 아닌데 정작 필요할 때 전기차 충전해야한다면 시간이 너무 아깝죠 다 회사 비용이구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전기차 충전이.. 역시나 문제군요 ㅠ
G90이면 더 좋겠죠. (G80은 보통 대기업에서는 대표가 아니라 임원급 차량으로 지급되니.. 대표는 G90)
뒷자리 의전용으로도 손색없어보이고..
근데 iccu의 불확실성이, 외국인 바이어 태우고 가다 주행불능 뜨면 만사 꽝일거 같습니다.
G85라 불릴 정도로.. 뒷좌석 공간이 늘어나 의전용으로도 괜찮고
전기차라 내연차보다 관리의 측면도 편할거고요
안타는 동안에도 한번씩 잠깐 타주고 충전만 조금 해주면 될 듯 싶네요
G90이 안될 때 G80이구요.
대표차량으로 품위유지 가능하면서
남들 시선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기아 K9도 꽤 타시더군요.
특히 중소기업 대표님들이.
예전에야 식사 대접하러 다니고 하면서 모시고 다녀서 차가 뭔지 알지 요즘은 출입 신청 작성할 때 빼곤 차가 뭔지 알기 어렵습니다.
회사 위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서울 시청 -> 나주 시청이 편도 300km 이상 나옵니다.
전기차로 왕복 가면 한번은 꼭 충전 해야 되는 거리인데 충전 불편하지 않으시려나요?
기존에 전기차 타시는 분이시면 모를까 기름차에 익숙하신 분이시면 걍 기름차가 좋지 않을까요..
SUV에 국산에 고급차면 gv80 이 있겠네요.
아예 대놓고 의전용으로 쓰실거면 병행으로 벤츠 v클래스 리무진도 있긴 한데.. 이건 골치 아플 수 있어서 추천하긴 좀 애매합니다.
병행수입하는 차라서 as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가실일이 종종 있다면 가급적 전기차는 빼는게 낫습니다. ICCU를 떠나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거 같으면 주행거리가 좀 아슬아슬 할겁니다. 중간에 비는 시간을 활용해서 충전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충전소가 애매하게 멀리있거나 시간이 촉박한 경우가 생기면 난감하니까요. 그렇다고 의전 중에 대놓고 충전하러 간다고 하기도 좀...그렇고요.
저희도 공공기관인데 장거리 부담으로 사장은 수도권에선 EV9과 지방본사에선 eG80 운영중입니다만 주행거리상 세종을 최대경계로 잡고 서로 더 이상 넘어오진 않습니다.
충전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이래저래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성실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넘어가고싶은 꿈나무 입니다.
법인 변환 고려 매출은 50억이라고 하네요.
아직 절반도 안나오는데
법인대표 차량 선택 글을 보니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차 타시고 더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