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글을 올린 적 있는 전설의 레전드 보스 서스펜션의 기술이 들어간 니오의 SkyRide 서스펜션이 탑재된 신형 전기차 ET9을 가지고 마이바흐와 롤스로이스와 승차감을 비교하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중국어라 알아듣기 힘든 관계로 영상만 보셔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 겁니다.
이 영상에서는 출시 이벤트때 보여준 홍보영상이 마이바흐에 불리한 환경이라 꼼수라고 지적 받았던 환경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 비교 차량이 동시에 나란히 출발하고 과속방지턱은 각 차량의 휠베이스와 동일한 간격으로 배치하는 등 공정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실내에 젠가를 쌓고 이것을 무너뜨리지 않고 과속방지턱을 지날 수 있는가를 촬영하였는데 결과는ET9의 압승이었고 중간에 각 차량의 휠베이스 간격으로 배치된 과속방지턱을 서로 바꾸거나 방지턱 배치를 랜덤하게 바꾸면서 달렸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속에서 승차감 잡는게 고속보다 몇 배는 어렵다고 하던데 풀 액티브 서스펜션이 나오면서 점점 정복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포르쉐의 PAR, 니오의 SkyRide 같은 서스펜션이 더욱 저렴한 차량에도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680은 그냥 일반 에어서스 라서요.
나중에 E-ABC 달린 마이바흐 테스트 영상도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