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PG 개조 후기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8914468?po=0&sk=id&sv=estoniaa&groupCd=&pt=0CLIEN
이글 다음이구요.
결론 부터 이야기하자면 일단 엄청 만족 입니다.
주행 이질감도 없고. 좋아요.



도넛 탱크는 스페어 빼고 트렁크 아래 들어갑니다.
무게는 빈통일때 30kg초반. 가득이면 60kg대 입니다.
보통은 무게 때문에 뒤가 쳐져서. 업스프링을 많이 끼시는데.
제차는 에어서스라서 자동 차고조절 기능때문에 별상관이 없네요.
오히려 무게중심이 더 좋아졌을듯 합니다. (기존에도 약 전55% 후 45%)

요 싸제 스러운 스위치가 하나 붙습니다.
Lpg 연료 게이지.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lpg 휘발류 선택 가능 합니다.
시동은 휘발류로 터트리고. 냉각수 온도가 일정수준 올라가면 자동으로 lpg로 전환합니다.
오늘은 한3분만에 바꾸더라구요.
이때 6기통 엔진박자가. 순식간에 다시 들어갑니다. 티안날때는 거의 모늘정도 많이 날땐 많이납니다.
힘이 엄청 모자르거나. 하진 않지만. 확실히 휘발류 대비 힘이 좋진 않은듯 합니다.
의외로 가솔린보다 엔진음은 조용한듯하고. 정차시 진동은 조금더 있는듯 합니다.
예상 못했던것이 있는데. 미션 충격이 없던것이 느껴집니다.
탄력주행하다가. 엑셀밟을때 가끔 쿵 까진 아니더라도 충격이 있네요. 휘발류 모드에서는 없습니다.
주차하고 조용할때 안들리던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lpg 인젝터(혹은 고압펌프) 소리인듯 합니다. 실내로 약하게 들어오네요.
6기통 느낌이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 느낌은 그대로 있습니당.
.

엔진 룸입니다. 그냥 보면 뭐 똑같습니다.
커버를 까면.

1번 압력펌프(라고 했던것같습니다).. 냉각 라인이 추가로 들어가더라구요. 근처에 lpg연료필터도 있습니다.
필터는 5만km마다 교환해야합니다. 카본이 끼어서 출력저하.
2번은 lpg인젝터 입니다. 6기통이라서 6개.
3번은 lpg용 ecu
아마 휘발류랑 다른 공연비를 맞춰주지 싶습니다.
이작업 하면서. 플러그 6개 코일 등도 새것으로 교환 했습니다.

구조변경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래서오늘 약 193km를 운행했는데요.
운행완료후 동일한 곳에서 충전했습니다.

휘발류.lpg 둘다 가능합니다.ㅋㄱㄲ
(바이 퓨얼 둘다 넣으면 1000km 감.ㅋ)


약 21.68L의 lpg가 들어갔습니다.
182.9km / 21.68L = 8.43 km/L 의 연비가 나왔네용.

계기판에서 계산되는 평균연비랑 얼추 맞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예전에 휘발류 일때도 계기판에서 1정도 빼야 적당히 맞았거든요.
여튼 금액은 2.2만원쯤 지출 했습니다.
특별히 기존대비 살살 더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이차가 공인연비가 9.1km/L쯤 되구요.
고속이니까. 9.5km쯤 연비나왔다고 치고.(저는 실제는 거의 이렇게 안나옴)
182.9km 운행했으니까.
휘발류 19.25L 사용예상.
19.25 x 1727 원(오늘 평균 유가) = 33,244원 쯤 썼을것 같습니다.
톨비는 따로입니다.ㅋ 약6천원 지출이니까.
톨비포함 39,244원 썼겠네요.
오늘 lpg로는
22,179원 + 약6,000원 = 28,179원이겠네요.
대략 lpg가 휘발류대비 금액으로 65%쯤 나오네요.
제가 오늘 회사에서 받은 유류비 지원은 톨비 포함. 30,700원 입니다.
오는같은 날은. 기존 휘발류로는 하루에1만원쯤손해였네요.
k9타고 다니면 매번손해긴한데 요즘 근무일수 20일중 거의 18일을 출장 나가기때문에..
은근 티나는 금액이. 손해였네요..ㅠ
(이번에 요런 계산은 처음 해봤는데.. 손해가 좀 되네요..ㅋㅋ)
타이어 교환도 내돈으로. 오일교환도 내돈으로. 감가도 내가 안고 가고.
여튼. 회사 지원 출장비 안으로 소비하면서. 출장을 다닐수 있다는점.
유류비가 약 기존대비 60-65퍼센트로 줄었다는점.
1월달 유류비45만원 지출. 같은 조건이면. 약 30만원으로 15만원 차액 발생.
개조비용으로 약 300만원 지출하였는데. 은행 이자나,월세 받는다생각하면 투자대비 괜찮은 것같습니다.
300만원 투자로 15만원 현금 흐름은 못만들거든요.ㅋ
100km당.
휘발류는 2만원쯤
LPG는 1.2-1.4만원쯤 드네요.
아반테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아주좋다고해서 그것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대형차 안전성을 못버리겠더라구요. 차급 낮추는것도 심리적으로 힘들고.
개조하면서 도색 광택등도 했더니. 깔끔해져서. 아주 만족합니다. 정좀 다시 붙이고 좀더타야겠습니다.ㅋ

뭐 후기는 이렇네요.. 여튼 만족합니다.ㅋ
감사합니다.
CNG는 충전소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LPG 많이 하시긴 하더라구요.
제차도 후륜인데요.뭐 눈길등에는 크게 별 효과없지 싶네요.
아반테 수준으로 내려가면 좋으련만 그건 힘들듯 하네요..ㅋㅋㅋㅋ
로턴같은 곳은 오래 타시고 어느정도 안정화되면 작업하신곳에 가서 이야기해
휘발유 비율을 줄일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닐텐데요? 라고말하기엔 잘모르겠네요.ㅋ
아. 방금 알아낸건데요.
로턴 액체식은 lpg넣을때 기름통에서 휘발류가 섞여서. Lpg통으로 들어가서. 액체로 분사하더라구요.
그래서 휘발류를 같이 쓰고.
제가한건 자연기화방식인데 이건 시동만 휘발류로 걸고. 쌩 Lpg로 넘어가네요.
물론 시동걸때 휘발유 쓰긴써요..
지금 개조하고 2000키로는탄것같은데. 느낌상으로. 2-3만원어치 휘발류는 쓴것같아요.
발상의 전환이시네요..ㅋ 그런게 왜필요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제가 개조업자가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 가능이야하지 싶은데 뒤가 엄청 눌릴듯합니다.
도넛형 말고 일반적으로 아는 탱크형은 용량이 더크긴합니다.
저도 2012년식 K9 3.8인데.
혹시 개조비용하고 하신곳 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용
비용은 본문에 써있습니다.
평소 다니는곳 가까운곳에서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으니. 지역 넣어서 lpg 개조라고 검색해보세요.
대략 뭐 그정도 딱 느낌이긴하네요..ㅋ
음... 은 왜요?
회사마다 조금식 다르고.(기화식,액체식) Mpi인지 gdi인지에 따라 가격이 좀다르고 형상도 다르고 그러더라구요. Mpi면 250정도 하는것같습니다.
도넛모양으로 동그랗게 알루미늄고무댐퍼패드 붙여주고 신슐레이터로 동그랗게 깔아줘서 안보이게마감을해서출고해야지 정말 너무하네요
High님 글 다시 읽어보니..더 가져오고 싶네요 ㅎㅎㅎㅎ... ㅠㅜ
굿모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아는 먹어본 맛인데..그러실 필요까지 있을까싶네요.ㅋㅋ 한번 꾹참아보세요.ㅎ
그리고 저는 크게 안불편하지만 불편한포인트가 꼭 있을꺼에요. 출력이 떨어지거나하는 느낌등.
정신이 번쩍 드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lpg 개조 검색해보면 막상 하신 분들은 만족하며 타시는데
안 해본 사람들이 부정적이더라구요ㅎㅎ
아 물론. 프레기온님이 k9으로 다시 기변한다면. 저는 그가 두번이나 선택한 차!를 홍보하며 글을 쓰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