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까지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다가 비룡 분기점으로 진입하여 통영대전고속도로를 타면 4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이 통영대전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금호분기점에서 구마고속도로로 갈아타서 서대구에서 한 번 더 요금을 내고[1] 창원까지 내려간 후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와야 했다. 고속도로를 포기하고 단거리로 가려면 김천에서 3번 국도를 타고 내려오는 방법 정도밖에 없었기 때문에 서울에서 진주까지 약 5 ~ 6시간이 걸렸다.[2] 하지만 2001년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진주 이북 구간이 완전히 개통한 이후로는 모두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사천출장은 지금은 당일출장인데 그당시는 최소 1박2일 출장이였다고..ㅎㅎ
덕유산을 우회하는 루트라 우두령 정도 낮은 고개 제외하면 고저차 심하지 않은 길이었고요.
아니면 아예 대구-마산-진주로 좀 돌더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기도 했구요.
김천 까지 경부, 이후 거창 산청 거치는 국도로 다녔습니다.
대구-마산 고속도로로 간 적은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