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차만 끌고 다니지 차에 대한 어떠한 애정도 없고
내부청소나 하다못해 쓰레기들도 안 치웁니다 ㅡㅡ
이상케도 집에서는 그렇게 깔끔떠는데 희한하게 차는 외부세차는 제가 하더라고
내부쓰레기나 이런것도 안치웁니다
결국은 제가 외부/내부 세차 다하고 오면 바로 비/눈 오는데 끌고 나가죠 ㅡㅜ
차는 그냥 끌고 다니는 교통수단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생명을 맡기는거라 저한테는 같이 동고동락하는 친구라 생각하고
아끼고 보살펴주는데 이상케도 집사람은 완전 그냥 기계(?)라고 생각하고 정을 안주네요
미주알 고주알 이었습니다
네, 차 관리는 제가 다~~~ 합니다.ㅋ
내외부 청소, 엔진오일등 소모품 교체는 기본!
가끔 기름도 대신 넣어줍니다...ㅎㅎ
기름 넣으면서 상태 체크까지 해줘야 됩니다
세차는 노터치로 가는게 편하죠 ㅋㅋ
오피넷 어플 보고 이상한 사이트냐 의심당했습니다 ㅋㅋ
따로 실내세차를 하지 않는데 (제가 분기에 한번정도 해 줌) 차에 타기 전에 신발털고 옷에 먼지같은걸 완전히 털고 타서인지 실내는 항상 쾌적하네요.
외부는 뭐 긁고 새똥에 지저분해져도 따로 아무런 액션이 없기에 제가 수시로 손세차 합니다.
기름넣는 걸 제외하면 모든걸 하는 것 같습니다
몇달만에 제가 가지고 나가 손세차장에 맡겨 세차해줬습니다.
집사람 모든 면에서 착하고 참 좋은데 이상하게 차는 관리 안해요. ㅋ
심지어 차는 애가 학습 등 어느정도 AI 기능도 있고 하니까 로봇청소기 이름 불러주는 것마냥 글케 되네요ㅠㅋㅋㅋ
필수 정비 내부 정리는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는 실내세차 세정제 뿌려가며 열심히 닦고, 쓰레기도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하게 탑니다.
본인이 주차하다가 기둥에 살짝 긁은 적이 있는데, 안타까워하면서 무척 마음 아파 하더군요;
다만 타이어 공기압이나 트레드 관리, 각종 소모품 교환은 제가 전부 다 합니다.
대신 가끔 타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ㅎㅎ
차가 너무 더러워서 제가 세차 할 엄두가 안나서 디테일링샵에 맡겼는데 '차를 어떻게 이렇게 하고 다니시냐'라는 이야기도 들어봤네요ㅋ
원래 그런거 아니었나요?
어머니는 아마 주유구 방향이 어딘지도 모르실겁니다. 기름떨어지면 저한테 얘기하니까요...
제가 그래서 어머니 담차 바꾸실때는 꼭 전기차 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기차 타고 있어서 주유소 정비소 갈일이 없는데 어머니차때매 귀찮아죽겠네요....
장거리 가실일도 없으니 전기차로 바꾸면 충전기야 집에서 꽂아버리면 되고 소모품 교체주기따위 5년단위로만 생각하면되고 너무 편한데...
르노 갬성...이해할 수가 업스빈다..
가끔 경고등 뜨면 카톡 옵니다
반면 자동차 사진은 대충 맞습니다. 껌종이에, 버블티 흘린 것에, 머리카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