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 직진 주행중에 우측에서 나오던 트럭이 제동을 하지 못해 제 차 오른쪽을 박았고, 제가 이런 사고가 처음인 것도 있고 명백한 100:0 일지를 알 수 없어서, 제 보험사(메리츠)를 불렀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 상대방(보험사 삼성화재)과 합의 후 대인없이 대물/렌트카만으로 100:0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런 사고가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1. 제 보험사인 메리츠에서 이력을 남기기 위해 자차접수를 해달라고 하는데, 자치접수를 해도 되는건가요? 비용적인 부담은 전혀 없고 단순히 상대 보험사에서 제 차 수리를 했다는 이력을 남기기 위해 필요하다고 하는데, 100:0 사고에서 제가 보험사 말만 믿고 자차 접수를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2. 인터넷을 보니까 렌트보다는 교통비를 받는게 낫다고 하던데, 보통 렌터카를 받으시나요 교통비를 받으시나요?
3. 제 차는 2019년에 출고한 올뉴k3 이고, 판금/도색까지 가능한 오토큐에 입고시키려고 하는데, 100:0 일때는 제조사 정비업체에 맡기는게 가장 괜찮겠죠? 제가 따로 아는 공업사는 없습니다.
첫 사고라 경황이 없어 위와 같이 문의드립니다. 의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2. 렌트카를 받으시지요. 교통비가 너무 짭니다..
3. 마음에 드시는 곳 어디든 넣으시면 됩니다 ( 접수번호와 함께)
1. 상대 보험사에서 받은 대물 접수 번호만으로 접수 및 수리함 (내 과실이 없는데 자차 접수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차량 운행을 안 해도 괜찮으시면 소액이라도 교통비 받으셔도 됩니다. (메이저 렌트카 회사 동일 차종 가격의 30%)
3. 규모 있는 오토큐나 사업소 가시면 됩니다.
2. 교통비는 매우 적습니다.
3. 기왕이면 정식센터에 입고하세요
추가로 대인합의 없이 대물 렌트카만으로 100:0 합의하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충격량이 어느정도 있었더라면 대인접수하고 2주진단이라도 받아보시고 합의하는게 차량의 감가상각+시간적, 물리적 손해를 어느정도 상쇄할수 있는 대안이라고( 안다치면 대인 안하는게 맞습니다만 피해자는 무조건 손해여서요) 보여지는데 정말 가벼운 접촉사고 이셨던건지..
합의에 있어서는 무조건 대인-> 대물 순서가 아니라 대물로 과실 여부를 합의하고 대인 합의를 추후에 하시는 편히 좋습니다. 보험사 영악한 놈들이라서요
그리고 정말 가벼운 접촉사고였다면 정식센터 비용으로 미수선처리하고 저렴하게 수리하는것도 방법일것으로 보여집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조수석 문 들어가고, 조수석 뒷 문 및 뒷 휀더에 스크래치가 갔습니다. 아울러 대인 합의 없이 진행한 이유는 미끄러지던 차에 부딪혔기 때문에 정말로 제가 아픈게 없습니다... 쾅하고 부딪힌게 아니라 꾸욱 느낌으로 사고가 났던거거든요..
1일 교통비가 맘에 들면 교통비를 받고 교통비가 별루 맘에 안들면 렌트를 하고 ..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
2. 저는 귀찮아서 그냥 교통비 받았습니다.
3. 제 차는 새차였는데 당한 터라 사업소 집어 넣었긴 했어요. 문짝 교환에 휀더 판금도 있어서 그렇게 하긴 했는데, 만약 범퍼 교환정도 였으면 도색 하는 공업사 갔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건 근데 두고두고 신경 쓰일 수 있으니 원하시는 쪽으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지난주에 사이드 추돌이었는데 당시엔 대인 안 했다가 며칠 뒤부터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으로 잠을 자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당시에는 아픈 곳이 없었어도 전치 2주의 진단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합의가 좀 다릅니다.
후유증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안 아파도 병원 꼭 가보세요.
내가 괜찮으니까 안 넣겠다라고 하면 상대편 보험만 좋은거라서요.
자차는 저희도 넣었으나 수리는 상대편 차량 보험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쪽에서도 손해 나는걸 원치 않기 때문에 딱히 처리에 사용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네가 저러는건 원래 백대빵 인정안한다는 소리입니다. 서로 과실이 일정부분있는건데. 대인안하는 조건으로 백대빵 처리 해주는 셈이다 이런식인거죠. 다만 트럭운전자 분이 상식적인분이고 원만하게 해결된거라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해줄수도요;;
2.수리소에서 대차로 해주는 렌트카는 보험 풀커버가 안들어져 있어여. 이걸로 조그만 흠집만내도 수리피 휴차료로 현금뜯어갑니다. (제주도에서 중소렌트가 에서 삥뜯는 수법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꼭 차필요한거 아니면 속편하게 교통비 받는다는 말이 나오는거죠..
3.사업소 맞기면 언제 될지 기약이 없어요. 뻥좀 보태면 1년도 걸려요.. 맡겨도 바빠서 외주 돌리구요. 그래서 그냥 큰 파란손이나 오토큐가서 맞기는 거에요..
아... 2번의 내용은 그런 이유가 있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울러 상대 트럭 기사 분도 제동은 하였으나 눈길로 인해 미끄러져 못했던 것도 있고, 본인이 원했던 것은 아니나 피해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공손히 사과를 하셔서.. 크게 문제를 만들고 싶지는 않네요 ㅠㅠ
오늘 아침에 같은 경우 모공에 글있었네요. 업체 항의 받고 글 지우시는거 같은데..
같은 케이스이네요. 사고 대차로 받아서 2주 탔는데,, 범퍼 밑에 살짝긁힌걸로 80만원 청구했다능;;;; ㄷㄷㄷㄷ
2. 렌트를 해도 스크래치나 파손시에는 자기 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대도시 출퇴근상황이면 교통비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3. 오토큐에서 1급정비소 + 전기차 수리가능 표시된 곳에 맡기세요. 자체 판금,도장 부스를 가지고 있는 큰 오토큐에 맡기면 됩니다. 작은 오토큐는 판금,도장은 다른 업체에 맡기는 곳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