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식 GN7 입니다. 오늘 차를 사용하는데 신호에 걸려 정차 후 출발할때마다 차가 드르륵 거리며 흔들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때 계기판을 보니 자세제어장치 ESC 경고등이 잠시 들어왔다 꺼집니다. 속도가 오른 상태에서 가속을 할때는 변속 충격처럼 살짝 덜컹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시내 도로라 눈은 없었고, 집에 와서 지하 주차장에서 정차후 출발해보면 마찬가지로 경고등이 짧게 들어오며 덜컥하며 변속 충격처럼 흔들립니다. Esc 끄고 해봐도 경고등만 안들어올뿐 덜컥이는 느낌은 같습니다.
집에서 나갈때는 증상이 없었는지 못느낀건지 아무튼 몰랐는데, 집에 돌아올때 증상이 생겼습니다. 와이프 출퇴근 용도라 물어보니 얼마전 눈오는 날부터 증상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하네요.
보통 이런 경우 ABS 쪽을 의심해봐야 할까요? 정비 예약을 하긴했는데, 다음주 목요일이라 차를 계속 써도 될지 고민되네요.
순정타이어면 4계절타이어일듯 싶은데, 오늘 오전기준으로 윈터타이어도 유턴때 덜컥거릴정도로 추웠어요.
그래서 그런거 같은데용
고무경화는 온도에 따른 물리적인거라..
차데워진거랑은 영향없어요.
고속도로 달렸다고 썸머타이어가 데워져서 겨울에 안미끄러지는거 아니에요;;
오늘같이 온도 낮은날은 심하게 경화되서 쓰린거처럼자세제어 개입 많이하고 그래요~
오늘정도 기온은 서울에서도 역대급으로 낮은 수위에 들거 같아요..ㄷㄷㄷ
간헐적인 오작동이어도 안꺼져요.
저절로 꺼졌다면 작동하느라 깜빡였던 것 같은데요.
저도 오늘 운전하면서 출력이 좋은차가 아닌데도 출발할때 엑셀을 조금만 세게 밟아도 바로 휠슬립 발생하더라고요. 오르막길에서는 앞차가 썸머타이어 후륜인지 정지후 출발할때 차량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출발하고요.
출발할때 휠슬립이 많이발생하면 2단넣고 토크를 죽여서 출발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간혹 배터리 문제인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일반적으로 운전하는 노면 중에서 제일 미끄러운 환경입니다.. 그런데 영하 10도 그냥 찍는 요즘이면 타이어가 완전 굳어 있으니 출발 할 때 바퀴 헛돌면서 ESC 개입해도 전혀 이상할 거 없습니다.
정 찜찜하면 비슷한 환경을 재현하면서 출발하는 걸 누가 밖에서 찍어달라고 해 보세요. 아마 바퀴 헛돌면서 드르륵할 겁니다. 또 전륜차니 더더욱 말이 됩니다..
전륜도 같을건데 조금 덜할겁니다.
출발 시에 악셀을 조금더 작게 천천히 해보시고 증상이 없다면
그냥 추워서 미끄러지는거니 천천히 다니시거나 타이어 상태 확인해보세요
눈으로 보기엔 마르고 깨끗한 노면이어도 타이어의 동작 온도가 아니고 염화칼슘이 모래알갱이 마냥 바퀴가 그저 미끄러지고 힘을 전달할 수 없게 방해도 합니다.
무게중심이 뒤로 이동하면서 앞쪽 접지력이 떨어지거든요
염화칼슘뿌려져서 습기를 머금은 노면이 낮은온도에 마찰력이 낮아진 상태라 액셀개도량이 조금만 높아도 tcs작동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