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글을 다듬어보라고 시켰습니다 ㅎㅎ
1. 회생제동이 일정하다
온도에 따라 회생제동량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테슬라와 다름)
따라서 날씨가 춥다고 브레이크 감각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회생제동 충전량 조절이 온도에 따라 최적화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이 정도 브랜드에서 그런 기본적인 부분을 놓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2. OTA 업데이트는 하지만 큰 변화는 없다
차를 확인해보면 가끔 앱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고 나오지만,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펌웨어 메이저 업데이트가 한 번 있었는데, HUD에 자동차 차선 변경 가능 표시가 추가된 것 외에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리콜 사항이 포함된 적은 있었습니다.
3. 뒷자리 공간과 승차감
차체가 커졌다고 해서 뒷자리가 획기적으로 넓어진 건 아니지만, 이전 세대보다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모델3와 비교하면 처음에는 차이를 못 느끼던 자녀도 이제는 확실히 더 편하다고 합니다.
허리 받침을 추가해 각도를 조정해주니 더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뒷자리 각도가 아쉽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 차의 장점인 승차감과 정숙성이 이를 충분히 상쇄한다고 봅니다.
(뒷자리 보고 차를 사고 안사고 할 정도로 큰 단점은 아니고 다른 장점이 훨씬 큽니다)
i7과의 차별화를 위한 의도적인 설계일 수도 있습니다.
"안전 문제 때문에 각도가 제한됐다"는 글도 봤지만, 그렇다면 7시리즈는 왜 더 편안한 시트를 제공하는 걸까요?
i5의 뒷자리까지 완벽했다면, i7을 선택할 이유가 줄어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4. 승차감과 정숙성
세단 중에서 이보다 더 좋은 승차감을 가진 차는 i7, S클래스 정도가 떠오릅니다.
실제 소유자들의 리뷰를 보면, 이전 세대 7시리즈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승차감이 우수합니다.
다만, 이중접합유리가 사용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데, 아마 윗급 모델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 타다 보면 로드 노이즈가 살짝 들리지만, 다른 차(EV6 등)를 타보고 다시 i5를 타면 확실히 조용하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컴팩트하면서 승차감 좋고 정숙성도 뛰어나면서 주행성능까지 좋은 차"를 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가까운 모델은 현행 하이랜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리프는 아닌 것 같고요.
하지만 더 큰 차를 타보니, 이런 승차감과 정숙성은 휠베이스와 에어서스펜션 같은 차이에서 오는 것이므로 모델3 같은 차량에서 기대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차 크기는 이제 더 커지지 않았으면
이제 여기서 더 커지면 실사용에서 불편함이 커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크기가 꼭 편-안하진 않습니다.
G30 5시리즈는 아내가 가끔 운전했지만, i5는 아예 운전할 생각도 안 합니다.
"너무 커서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후륜 조향이 없어도 유턴이나 일반 주행에서 큰 불편은 없었지만, 주차할 때는 모델3보다 전후진을 한 번 더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무역센터 현대 같은 곳의 골뱅이형 회전 진입로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더 큰 차들도 잘 들어가긴 하지만…)
모델3 주차 후 편하게 내리던 자리에서, i5는 문을 여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몇 cm 차이가 실제로 체감되는 거죠.
이래저래 생각해보면 S클래스나 7시리즈가 좋다는 건 알지만,
"이거보다 더 크다고? 나이 들어서 저 차를 산다고?"
라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워집니다.
6. 전 세대와 비교
5시리즈를 3대째 또 산다고? 테슬라 빠돌이가 괜찮겠어?
하던 아내의 말을 뒤로하고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차량 크기, 승차감, 정숙성 모든 면에서 "이름만 같은 5시리즈지, 완전히 다른 차"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크기… 이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넉해진 헤드룸과 공간, 다리를 더 편하게 펼 수 있는 여유 등은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날렵한 거동은 포기해야 하지만, 준대형 세단으로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뒷좌석 공간이 넉넉해지면서, 운전석을 뒤로 밀어주는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코딩으로 가능했지만 이제 기본 제공)
내장재 재질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운전하면서는 그런 부분보다는
✔ 인터랙션 바
✔ 크리스탈 iDrive 조그 다이얼 감촉
같은 요소들이 먼저 체감됩니다.
오히려 모델3에서 넘어와 보니 부족했던 감성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운전하면서 문짝 아래 플라스틱을 신경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없던 볼륨 조절 및 트랙 조절 버튼이 iDrive 주변에 추가된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같은 느낌인데, 본문을 보면 단점 같기도 해서요
그래서 날씨에 따라 회생제동량이 달라지는건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일정한 것은 장점이 됩니다.
다만 테슬라가 그런 방식을 사용한 것은 날씨가 춥거나 충전량이 충분한 경우 회생제동을 통해 재충전을 하려고 할때 배터리 손상을 우려해서 회생제동으로 발전하는 양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배터리 수명쪽 문제의 소지는 있겠죠.
그래서 설마 BMW가 그런 부분을 생각안하고 항상 일정하게 막 만들진 않았겠지...하는 생각입니다.
일관된 경험을 주는 게 중요하죠
다른 것도 아니고 브레이크라면요
테슬라가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이해 안가네요
테슬라의 배터리 셀과 팩의 특성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원통형셀 자체가 보온에 취약합니다. 그리고 셀 자체가 회생제동을 받아들일수 있는 최소 온도 스펙이 낮습니다. 그래서 겨울 몇번 나본 테슬라 운전자들은 알죠. 영하의 온도에 외부 주차하고 다음날 출근 할려고 하면 회생제동 자체가 안된다는걸, 지금은 물리브레이크가 개입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회생제동 돌아올때까지 전비가 박살이 나죠..몇년 동안은 배터리 냉간시 회생제동 안되서 그거 때문에 사고 나신 분들도 있었고요. RWD가 더 심하긴 합니다.
그리고 말하신대로 i5는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지만 그외 비싼 셀과 보온에 취약하지 않은 팩구조와 재료를 쓰는 타사들은 일단 -10도 에서도 그냥 운행 잘됩니다. 셀 자체 온도가 -10도 라도 회생제동을 받아들일 수 있는 스펙이니까요. 아침에 꽁꽁 얼어버린 상태에서도 회생제동 잘되죠.
그리고 그렇게 만들면 7시리즈를 안살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저라도 안삽니다 ㅎㅎ
중국에는 또 롱바디 팔거라고 하던데 거기는 들어가지 않을까요
테슬라 타면서 항상 그 예전 5시리즈에서의 안락감과 고급감이 아쉬웠었는데 넘어가니까 편-안 합니다.
게다가 모3롱에 컬러추가 휠추가 EAP추가 이런거 하면 제가 살때는 천만원도 차이 안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D모드에서 작동하는 어댑티브 회생제동은 설정은 되어있는데 별로 느낄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218i를 운전해봤는데 우왕..내연기관의 타력주행은 정말 기억하던 그 이상이더라구요
엑셀을 떼고 한참을 주행했는데 속도가 이것밖에 안줄었어??? 싶은 ^^;
이제 한국에 들어온 550e도 이와 비슷한 승차감, 운동성일 것 같군요 ㄷㄷㄷㄷ
i5 edrive40은 40이니까요
다만 휠 사이즈 차이(550e가 휠이 더 큼)에 오는 변화도 있긴 하겠네요.
id10에는 티맵 들어가겠죠?
그나마 무선 안드오토로 띄울수는 있으니 다행이랄까요..
hud,계기판,스크린 3개에서 카메라있는거 다음길방향 똮똮 알려주니 운전에 집중하기 너무좋고 편하더라구요 레트로핏하고싶어요
https://blog.naver.com/uwilmsme/223364076218
근데 사실 id8.5에서도 의지만 있으면 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id8.5용 앱을 개발하면..
얘네는 3-4년마다 id버전과 하드웨어까지 바꾸니까 그런게 안되나봐요
확실히 급나누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정하지 않다는 부분인데, 운전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충전량이고 머고 회생제동이 일정한게 좋죠. 정확한 예측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