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카메라 1개 가지고 다양한 해상도로 변환하어 유사 어라운드뷰와 자율주행과 블랙박스에서도 쓰는데요
현대차는 그게 안되는지 카메라를 3개나 집어넣었더라구요..?
테슬라처럼 좋은 성능의 컴퓨터를 통해서 영상을 처리하고 반자율주행도 한다면 카메라 하나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이번에 같은곳에 카메라 3개 넣는것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차량 내부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AAOS 에서는 과연 될까요..?
테슬라는 카메라 1개 가지고 다양한 해상도로 변환하어 유사 어라운드뷰와 자율주행과 블랙박스에서도 쓰는데요
현대차는 그게 안되는지 카메라를 3개나 집어넣었더라구요..?
테슬라처럼 좋은 성능의 컴퓨터를 통해서 영상을 처리하고 반자율주행도 한다면 카메라 하나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이번에 같은곳에 카메라 3개 넣는것 보고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차량 내부 시스템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AAOS 에서는 과연 될까요..?
후방카메라 화질 자체를 올리는 방법은 어려웠을까요?
(원격 시동할 때마다 간헐적으로 핸들 위치 조정되는 현행 그랜저 유저가...)
한번에 크게 점프를 위한 다른 일을 좀 놓아버린 느낌이 있긴 하죠. SW 인력 부족으로 보여지구요. 대대적으로 인력을 갈아넣어야...
크롭을 해버리든지 할수는 있겠습니다만...
마인드부터 바꿔야 합니다
작년 인베스터데이에서 현대가 조널 아키텍처 및 AAOS로 전환을 밝힌이상.
해당 조건들이 모두 적용된 차량으로 발달할 경우 고해상도 카메라로 다양한 처리를 시도할 수있는 가능성이 생기겠죠
아마도 eM플랫폼이 그러한 아키텍처가 적용될 거라 보는데
첫작이 GV90이고, 보급시작이 27년이라 밝혔으니 몇년은 더 지나야 할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가능성이지, 그렇게 설계하고 갈지는 모르는 거라서..
말은 쉽지만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카메라 숫자 줄이고 SW로 떼운다는건, 그만큼 고품질의 카메라와, 그걸 처리할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프로세서가 그런것들을 총괄제어 해야한단 소리니까요.
테슬라는 전기차로 출발했기에 내연기관의 설계기법을 따를 필요도 없었고
고전압 배터리를 통한 충분한 전력공급이 가능하기에 새로운 형태로 갈 수 있었을 거구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기존의 협력사들 외의 새 협력사도 구하거나, 자체개발 해야할텐데.
된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협력사 버린다고 욕이나 먹을걸요.
현실적으로 기술수준이 애프터 마켓에서 후방 대시캠 설치한 수준과 다를게 없습니다. 메이커에서 옵션으로 구성했다 뿐이죠.
차기 플랫폼인 em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고, EV9 출시 때 적용 하려 한 HDP 막판에 드랍된 것만 봐도 현기가 얼마나 SW, SDV에서 헤매고 내부적으로 자중지란인지 보여 주죠.
통합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분명 제조업 마인드 못버리고 원가절감한답시고 cpu성능이나 메모리 줄이고 나중에 또 문제생기고...
검증이 안 끝났을뿐이고요
현기가 소비자 상대로 맨날 필드테스트 한다고 욕 먹는데 지들딴에는 온갖 검증을 하긴 합니다 그렇게 하고 나와도 문제가 생기는거죠
반도체 자체 제작 안하는 자동차 제조사가 스스로 구현하기 어렵죠.
자체 제작하는 곳은 없다시피 합니다. 특히나 바닥부터 자체 제작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구요. 그게 아니고 기존 레거시 기업들이 시스템을 다시 베이스부터 다시 깔고 설계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죠. 훨씬 더 규모가 큰 유럽 기업들 보세요. 아예 갈피도 못잡고 있죠. 현대기아가 그나마 빠른거죠. 테슬라는 애초에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지 못해 싸게 부품을 구매 못해서 SW로 커버하고 부품을 최소화 하자해서 바닥부터 그런게 가능했고 중국 기업은 그냥 수십조씩 돈 날리면서 인력 갈아넣고 있고 엔비디아에서 프로세서 사서 쓰죠. 공산당에서 도산 막아주고 수혈 해주고 있구요. 그런데도 그 돈 날린거 대비 성능은 안나오고 있죠. 보여주기식 트릭만 남발하죠.
자율주행용칩은 삼성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개조해서 만듭니다. 인포테인먼트용은 AMD 라이젠 임베디드 사서 쓰고 있구요. 그 이전엔 인텔 아톰 썼었죠
반도체는 사다 써도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만들어야되는데
우리나라 업체들이 그걸 잘 못하잖아요 ...
삼성이 반도체 설계를 한게 아닌거로 아는데요. 뭔가 잘못아시는듯요.
짐캘러가 바닥부터 설계한게 아닙니다. 삼성이 가지고 있는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짐캘러가 개조를 한거지요. 초도 생산도 삼성에서 했구요.
그나저나 카메라 워셔액이라니... 부럽군요 ㅠㅠ
저건 비교대상이 아닌데요?
5미터넘어가는 차라면 있어야합니다
미국의 큰 SUV들은 이미 10년전부터 넣었어요
테슬라가 그렇게 하는데요, 일명 센트리 모드가 있죠. 주차 녹화요.
문제는 센트리 모드가 배터리, 12V가 아니라 고전압 메인 배터리를 엄청나게 잡아 먹습니다.
그냥 주변 녹화 하는데는 너무 고성능인 프로세서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12v배터리로는 감당이 안되서,
메인배터리를 인가시켜 거기서 전원을 빼옵니다...
또 카메라도 목적에 맞는 특화 카메라 쓰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뭐 사실 현대는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렇게 하는거 아닐까? 싶지만,
걍 하나로 퉁치는게 소비자 입장에선 더 좋다고 보긴 어렵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