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911이 우주 명차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너무 궁금한 나머지 포르쉐 분당 매장에 가서 시승하고 왔습니다
시승차는 무려 TURBO S
하지만 영하 8도에 시승구간도 너무 짧아서 운동성능은 전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1. 엔진소리가 등 뒤에서 들린다
2. 엔진소리가 아주 우렁차고 크다 (좋은 의미), 방음은 거의 없는 듯한...
3. 2번으로 인해 400만원 짜리 부메스터 오디오는 그 효과가 감소할 듯 (개인적인 의견)
3. 엔진소리가 뒤에서 나서 배기소리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데 스포츠 배기를 켜니 팝콘 소리가 들린다
4. 승차감이 생각보다 좋다 (단순하게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쫀득한 느낌?)
5. 스티어링 휠 지름이 작아서 좋았는데 림 직경이 작은 느낌
6. HUD 있는 차만 타다 없으니 속도계가 한 눈에 안들어옴
GTS 신형이 아직 인증이 나지 않아 출고 전이고
GTS 카브리올레 기준으로
후륜은 출고까지 6개월
사륜은 출고까지 1년 정도
예상한다고 합니다.
계약금은 1000만원이라고 하네요..
이상 별거 없는 시승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