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50 탄지 이제 2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되니 또 기변병이 도집니다...
그나마 전기차는 선택지가 많지 않아 불치병인 기변병을 참아내고 있었는데 다시 기변병이 오네요....
IX50 매각하면 아이오닉9가격 얼추 나올거 같아 금전적인 부담도 없을거 같은데 바꾸고 나면 후회할까 고민중입니다.
EQS SUV도 생각해보았으나 화재사고로 좀 구매욕구고 식은 상태이고 모델X도 계속 보고는 있는데 승차감이 별로라는 글들이많아 구매까지는 안 이어지네요....
GV90을 기다릴까도 싶었는데 거진 일년기다려야 하고 골프백 4개 들어가는건 좋은데 그만큼 전장도 길어지고 부담스러울 거 같기도 하고.....애매합니다.
감가도 크고 살때 할인도 하나도 못 받아 그냥 타는게 제일 나은건 아는데 기변병 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ㅠㅜ
아예 출퇴근용이라 생각하고 EV3는 어떤가 싶기도 하고.....그러네요....
ix 에어서스에 익숙해져있으시다면 더욱더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지금타는 차를 1년더 타시고 26년도 나올 GV90 을 노려보시죠.
롤러블이나 온돌 센터 디스플레이 등 혁신적으로 바뀔시점이라.. 그게더 나을수있습니다.
참으시는것이...
승차감도 이제 익숙해져서 에어서스라 막 엄청 나쁘지도 않고 친구 i7 타도 더 좋긴한데 꼭 필요하진 않아~ 하면서 자신을 세뇌시키고 있씁니다 ㅋㅋ
저라면 GV90 기다리겠습니다..
공간때문이 아니면 저는 절대 안바꿀거같습니다
운좋게도 주변에 다양한 차들이있어 본글에 언급하신 차들은 제가 운행해본적이 있습니다(gv90제외)
개인적으로 다른차들을 경험해볼수록 아직은 ix50 대안이 없다고 느낍니다.
유일한 단점은 트렁크가 작은건데.. 트렁크 공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면 기변시 후회하실거 같아요. 저는 ev6도 정말 만족 하면서 잘타고 다니고 있지만 ix50 타면 와..이건 너무 차이나게 다르구나하고 느껴집니다. 고민되시는 차들은 모두 시승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지금차에 애정이 생기실것 같습니다 ㅎ
기변병이 문제죠.....ㅠㅜ
전기차로 넘어오니 기변 할수 있는 차가 별로 없어 기변병이 강제치료된줄 알았는데 또 재발했네요.
아이들도 이제 커서 캠핑도 안가게 되어 큰차가 그렇게 필요없는데도 말이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