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K5 20년 11월에 출고해서 24년 1월에 사고로 전손처리하고
페리 버전으로 다시 출고해서 벌써 1년째 타고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사고는 안나고 첨으로 차출고하고 7개월만에 회사주차장에서 다른차가 출차하다가
번호판하고 그릴긁어서 보험수리한거 빼고는 잘타고 다니고있습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빌라 거주중인데 매달 주차위치가 바뀌는데 지하주차장이 총4대 주차를 할수가있는데요.
집이 경사가 있는쪽에 있다보니 오른쪽 주차칸이 들어오고 나갈때 항상 범퍼 아래가 긁힙니다.
옆에 차가없으면 돌아서 들어가면 괜찮은데 차가있을경우 어쩔수없이 천천히 들어가도 항상 사진처럼 저 부분이 긁히네요 ㅠㅠ
벌써 4년째 겪는 일이긴하지만 긁히는 소리들릴때마다 마음이 ㅠㅠ
SUV들은 안긁히는데 제차는 차가 낮아서 그런가 항상 저부분이 긁히네요.
사진상 프론트 리프 부분하고 뒤에 튀어나와있는 고정되는부분이 긁힙니다.
작년 8월에 상대방이 긁어서 교체해서 새부품됐다가 다시 긁히고있네요..ㅠ
오랜만에 사진찍어서 보니 옆에 범퍼 아래에도 긁혀있네요...ㅜ
숙이고 보지 않는이상 보이진않는데 보통 범퍼 아래는 그냥 신경안쓰시고 타시나요?
내물건은 워낙 소중히 여기는 성격이라 항상 긁히때마다 신경쓰이네요.
다행히 저부품이 리프-프론트 범퍼라는 부품인데 부품값은 만원도 안해서 나중에 뭔가 심하다 싶음 갈아버리긴 하면 되는데..
저만 어짜피 긁히는부분 괜히 신경쓰고 있는건가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ㅠ
도색후 두꺼운 보호테이프 같은거 미리 붙혀놓으면 긁힐시 테이프를 갈면 됩니다...
출고 첫날 대차게 긁었는데 신경 안쓰고 탑니다 ㅋㅋㅋ
어차피 납작 엎드리지 않으면 안보이니까요
만원도 안하면
저는 더 신나게 긁고 다닐 겁니다.
저도 굴당에서 본건데, 이거 붙여주면 오래 보호됩니다.
고밀도 테이프라 마찰계수도 낮고, 튼튼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좀 가파르게 만들어 둔 주차장 진입로나, 변두리로 나가면 농로 같은 울퉁불퉁한 곳, 높게 만들어 둔 방지턱 등에 앞 범퍼 하단이 잘 쓸립니다. 이미 앞 범퍼 하단과 언더커버가 여러 군데 쓸려 있네요. 사이드스텝 하단부도 엊그저께 비포장도로에서 차 돌리다가 살짝 쓸렸습니다. 일부러 엎드려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신경은 덜 쓰이지만 다음 차는 최저지상고가 좀 높은 SUV로 사려고 합니다. 시내만 다니는게 아니라 지방에 여행도 자주 가는데 험한 길 나올때마다 신경쓰입니다.
빨리 다음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부터는 밖에다가 주차해야되서 긁히는 일이 없네요 ㅠ